202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담도 특별포럼] “정체성 회복, 전시관 건립 위해 충남도·당진시 공동 대응 시급”
…서해대교 개통(2000년) 후 25년이 지났지만,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매우 아쉽고 자괴감마저 느낀다. 다른 지역의 수몰민이나 이주민들의 경우 기념할 만한 이야깃거리나 시설이 있는 것과 너무 대조적이다. 심지어 서해대교 10년 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0건 · '하나 마음'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3 / 7쪽
202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해대교 개통(2000년) 후 25년이 지났지만,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매우 아쉽고 자괴감마저 느낀다. 다른 지역의 수몰민이나 이주민들의 경우 기념할 만한 이야깃거리나 시설이 있는 것과 너무 대조적이다. 심지어 서해대교 10년 기…
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속도, 아이가 자라는 속도 모두 천천히 흘러가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우리 농장 딸기가 정말 맛있는데” 박 대표는 약 10년간 아이를 키우며 남편의 ‘최성원딸기(구 다온딸기농원)’ 일을 도왔다. “우리 농장 딸기가 정말 맛있…
2025.09.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라. 그 알리미 서비스에는 당진문예의전당 공연일정 9월 셋째주 행사는 하나도 없다. 10월, 11월 심지어 12월 행사가 알리미 서비스 문자로 왔다. 주간 알리미 서비스라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자연 자원을 개발해 관광지를 만들겠다”, “문화콘텐츠…
2025.09.2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충남도지사상)을 차지했다. 또한 대덕초등학교 3학년 신하준 학생(연제: 하나 되는 줄다리기를 꿈꾸며)이 우수상(충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해, 오는 11월 4일 서 울 장충동 본 연맹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국자유…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송악읍 기지시리에는 매년 굵직한 줄 하나가 걸린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온 기지시줄다리기다. 500여 년의 세월 동안 이 줄은 재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매개체였으며, 지금은 지역 화…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단순히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한 획, 한 글자에 담긴 마음은 사람을 위로하기도 하고, 상처 난 영혼을 감싸 안기도 한다. 캘리그라피 강은지 작가에게 글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새로운 열어 준 시작이자, 자신을 찾게 한 길이었다.…
2025.09.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치 실력을 선보였다. 대상인 당진시장상은 대덕초 3학년 신하준 학생의 ‘하나되는 줄다리기를 꿈꾸며’가 차지했다. 신하준 학생을 지도한 민경주 교사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차상은 송악중 2학년 남우진 학생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선정됐다. 신하준 학생…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곁을 지킨 지도자 당진시복싱협회가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20년간 지도 자리를 지켜온 이천우 코치다. 2005년 협회가 재정비될 당시, 협회의 “도민체전에서 성과를 내기보다 기본기라도 갖출 수 있게 지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당진…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봄이 오면 기지시리를 넘어 당진은 거대한 줄로 하나가 된다. 500년 넘게 이어온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막을 올리면, 마을은 흥겨운 풍물과 환호성으로 가득찬다. 하지만 그 화려한 시작 뒤에는 누구도 쉽게 지나치지 못할 엄숙한 …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가 전하고 싶은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을 “달라질거야”라는 희망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의 힘이다.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이강희 작가는 읍내동에서 태어나 당진초와 호서중, 당진고를 거쳐 대학까지…
2025.09.12 · 정책·행정 · 최종길
…우는 ‘심의수의원, 당협위원회 직격 기자회견’ 기사를 1면에 배치했어야 하나 의구심이 들었다. 2면에 ‘현대제철 예인사업 불공정거래 확정 판결’ 기사를 보면 헤드라인처럼 현대제철에서 직접하는 사업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이 기사 내용보다 중요할…
2025.09.10 · 산업·경제 · 김예나
…신평면 매산리 바 닷가 근처의 부지를 구입했다. 그러던 중 오가는 길에 하나둘 들어선 카 페들을 보며 ‘이곳에도 좋은 뷰를 가 진 식당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 고, 수년의 준비 끝에 석갈비 전문점 진걸찬Uc를 문 열게 됐다. 매운양념 석갈비 출시 …
2025.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갉아먹습니다. 공적인 직책을 맡은 사람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바로 공적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공적 언어는 감정을 절제하고 논리와 합리성을 바탕으로 대화와 토론을 이끌어가는 힘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보여준 욕설은 감정을 …
2025.09.0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빵 향기가 솔솔 퍼져 나가듯, 행복한 기운이 마을에 퍼지 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픈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곳은 이미 면천 주민들에게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솔솔 빵집 이지애 대표는 1993년생 청년이다. 오산에서 자라다…
2025.09.0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채웠다. 참가자들은 긴장된 모습 속에서도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한 참가자의 후속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집에 들어갈 때 스스로 비밀번호를 눌렀지만, 상을 받은 날은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어 처음으…

202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르면 신이 받아들였다는 증거가 됐다. 반대로 바닥에 떨어지면 주민들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작은 재 한 조각에도 생명과 연관돼 있기에 기쁨과 슬픔이 교차할 수밖에 없었다. 행담도 주민이었던 김종순 씨는 “소지가 잘 올라가면 안심했고, 떨어지면 안타까워…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을 비교하며 깊은 감회를 드러냈다. 옛날에는 모든 물건이 귀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 추수가 끝난 논에서 이삭을 줍기도 하고 이삭을 주워 판돈으로 연필도 샀다. “아들이 5살 때 라면이 처음 나왔는데, 라면 사달라고 하면 ‘밥 있는데 왜 라면을 먹…
2025.08.22 · 문화·교육 · 김유현
…의 《줄을 잇는 사람들 5화》는 줄을 잇는 손길 너머, 전통을 이어가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행담도에서의 삶은 늘 바다를 건너야만 이어졌습니다. 배가 닿을 곳 하나 없던 시절, 사람들은 불빛과 소리에 의지해 섬과 육지를 오가야 했습니다. 그러다 …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일한 피난처였다. 이후 구조대에 위치를 알렸고, 구조된 이웃 어르신들도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
2025.08.2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가게는 일반 가정집 같은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현 대표는 재료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 쓰며 “성공 비결은 따로 없다.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제주수협에서 직접 신선한 생선을 공수해 생선조림을 만들 정도로 재료의 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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