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리고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71건
기간
1993—2026

771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1 / 39쪽

  1.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어려웃 이웃에게 집을 지어드립니다”

    …버지는 종종 마당에 나와서 땀흘리는 밝은사회 회원들을 묵묵이 지켜본다. 그리고 가끔 고개를 돌려 새로 지어지는 집을 보기도 한다. 무표정하게 덤덤한 자세를 취하지만 분명 가슴은 한없이 떨릴 것이다. 달력에 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넣고 소풍날을 손꼽아 …

  2. 2003.06.08 · 지역사회 · 오숙현

    “내 삶이 공유할 수 있는 역사되길”

    … 실명하고 식도가 절단된터라 성대가 마비되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파편이 목에서 어깨를 관통해 어깨에는 계란이 하나 들어갈 만큼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이런 볼품 없는 모습일지라도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했었죠.” 김씨의 아내 한순자씨도 남…

  3.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열린 사회와 적들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발전상을 보노라면 우리도 점차 열린사회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권위주의적인 장기집권의 굴레에서 벗어나 여론이 만개했던 혼돈의 시절을 거치고, 군사독재정권의 질곡에서 벗어나 민주화세력에 의한 통치로 시대…

    당진시대
  4.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5.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우체국 심장섭 씨가 추천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과 사랑을 나누는 짧은 이야기

    …이야기가 가득히 담겨 있다. 한장 한장 넘기는 이야기 속에 사랑과 용서 그리고 넉넉한 마음, 슬픔이 묻어나온다.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 ‘숨이 콱콱 막힌다며 집이 싫어 가출한 그릇된 자식의 모습’, ‘눈시울을 적시던 아버지’.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

  6.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설들이 녹고 있다. 메마른 갈대를 꺾어버릴 듯 휘돌던 바람도 어느 샌가 …

  7.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서가구 당진대리점 노형수 씨가 추천하는 인간이 신에게 던지는 뿌리 깊은 의문을 엮은 책

    …데도 그대로 보아 넘긴 것은 살인을 용서한 것 이상의 뜻이 있다는 것. 우리들이 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에 대하여 죄지은 마음을 갖고 있는데 대하여서도 아하스 페르츠는 예수에게 한 마디 해 준다 - 지난 날 당신이 보였던 기적의 반만…

  8. 2003.01.12 · 지역사회 · 이희철

    눈 오는 풍경 속에 어린 삶의 자락들

    … 나 몰라라구먼. 이러다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남”하는 어느 주민의 말. 그리고 “와아, 눈 온다”며 빙판길을 쪼르르 미끄러지며 눈사람 만들 생각만 가득한 아이들. 눈 오는 풍경 속에 어린 우리들 삶의 한 자락들. 사진 김기연 객원기자

  9.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정의와 평화의 회복을 위해

    …당했음에도 가해자들은 악한 법(SOFA)을 앞세워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미국으로 출국하여 한국을 떠나고 말았다. 무죄라는 평결이 내려진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며 우리나라는 미국측의 거부로 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한국 국민들은…

    당진시대
  10.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 9주년 축사] 주민의 진정한 눈과 귀, 입의 역할을 기대

    ….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보 소식지로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빠짐없이 전달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손창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감…

    당진시대
  11.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 9주년 기념사] 독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진시대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시는 주민 여러분! 지난 1993년 11월 ‘민주주의 정신’, ‘공동체 정신’, ‘인간 중심의 정신’을 창간이념으로 출발한 우리 당진시대는 그 동안 독자제일주의를 지향하며 항상 주민 편…

    당진시대
  12.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마을과 아파트마다 '마을도서실' 만들자

    …서나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은 대체로 일자리와 소득,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자신과 미래세대의 교육이다. 이 세 가지 가운데 미래세대의 교육, 즉 자녀 교육 부분이 농민으로 대책 세우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자녀들을 데리고 도시로 가기도 …

    당진시대
  13. 2002.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합덕대건노인대학 서금구 학장이 추천하는 등산을 통해 삶을 살펴보는 아버지의 독백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지은이 / 제프리 노먼 옮긴이 / 정영목 펴낸곳 / 청미래출판사 서금구 -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 " ‘아콩카파’를 오르며 나누는 딸과의 교감에 대한 기록 "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월15일 열렸는데 심의자료를 보…

  14.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강릉지역 수재민에 구호품 전달

    …상당의 물품을 박창진 지부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양기희,이상열·이순복씨, 그리고 사무국장 장신석씨 등이 강릉 수해지역을 돌아보고 강릉음식업지부에 지정기탁했다. 장신석 사무국장은 “몇년전 우리가 수해를 입었을 때 남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그 빛을 갚아…

    당진시대
  15.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 모두 모여 함께 송편을 빚는 일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한가위 때는 무엇보다도 오곡이 풍성하므로 다양한 음식이 시절에 맞게 나온다. 일년 동안 기른 곡식을 거둬들인 햇곡식과 햇과일로 정성스럽게 차례상을 차려 차례를 지내고 조상의…

  16.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면을 65억원에 팔지 말라

    …한전지원사업을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 안될 것은 화력발전소의 피해는 비단 석문면만이 아니고 이웃 고대면, 송산면, 송악면 나아가 당진 전역에 피해가 확산될 것이며(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피해규모도…

    당진시대
  17.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알 수 있다. 일반독자들이 느끼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흥미있는 줄거리, 그리고 만화 작가들이 주로 보는 세밀하고 다양한 구도와 시점, 장면 설정, 미장센, 플롯 면에서 매우 탁월하다. 이러한 점들을 보더라도 다시 한번 보아야 할 것은 이 애니메이션을 …

    당진시대
  18.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송산별곡

    …유로울 수 없는 인생이여! 교회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인 부흥회가 연초에 우리교회에서도 있었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걱정할만한 젊은이가 별로 없는 전형적인 농촌교회인 우리교회 성도들의 평균연령은 노령화 사회 맨복판에 일찌기 착륙한 형편이다. 그래서 …

    당진시대
  19.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베풂의 작은 실천을

    …아쉽게만 느껴진다. ‘나눔과 베풂’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 말인가.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의 하나가 동물들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보다는 나눔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일 것이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눠 먹자’ 라는 말이 바로 그 나…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