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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다른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16건
기간
1993—2026

1,416건 · '다른 시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71쪽

  1. 2026.04.11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독립만세운동 그날의 함성

    …지난 4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앞서 3일 창의사 제례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당진 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1919년 당시 대…

  2. 2026.04.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오세광 용인대석사신평태권도장 관장(신평면 거산리, 64) “태권도 9단 입신은 끝이 아니라 시작”

    …만큼 긴장감도 크다. 오 관장은 “외국인 관중이 지켜보는 경우도 있고, 다른 응시자들이 모두 보는 데에서 한 사람씩 심사를 받기 때문에 긴장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번 심사에 통과한 그는 “9단은 단순한 무술 실력뿐 아니라 철저한 자기관리와 사회적…

  3. 2026.04.06 · 문화·교육 · 김예나

    합덕제작소를 운영하는 류세인ㆍ홍정은ㆍ홍운택 대표청년들이 만든 합덕의 새로운 활력소

    …리한 합덕제작소는 겉으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곳곳에 놓인 소품들이 어우러져 아늑한 감성을 자아낸다.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공간” 합덕제작소를 운영하는 류세인(36)·홍정은(32)·홍운택(30) 세…

  4. 2026.04.03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인터뷰] 이진호 순성벚꽃축제위원장 “올해도 순성 벚꽃엔딩”

    … 2001년 순성면 갈산천에 왕벚나무 720주를 주민들이 함께 식재하며 시작됐다. △2022년 남원천 매실나무 1000주 △왕벚나무 500주 및 매실나무 2500주 △남원천변 과 구절산 매실나무 2500주 △아미산 입도 왕벚나무 200주 △구절산 자락…

  5. 2026.04.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영두 해나루시민학교 영어 교사(66, 정미면 봉생리) “추억 담긴 팝송으로 영어 가르칩니다”

    … 결과 학생들이 10대 시절 거리에서 접했을 법한 팝송을 활용해 수업을 시작했고, 수업에서 사용한 곡들을 모아 교재로 엮었다.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였다. 호서고에서 약 30년간 교직 생활이영두 교사는 어린 시절부터 영어라는 언어 …

  6. 2026.03.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은희 씨 (채운동, 55) “생명을 키워내는 기쁨 알게 됐죠”

    …마음을 회복해 나갔다. 이은희 씨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산을 다니기 시작했다”며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꽃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왔고 ‘꽃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건강을 되찾은 이은희 씨는 우연히 삼선산수목원에서 진행하는…

  7. 2026.03.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으로 떠나는 봄 꽃 나들이

    …한 겹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겹벚꽃은 개화 시기가 늦어 벚꽃이 지기 시작할 즈음 또 다른 봄 풍경을 만든다. 공원 곳곳에는 운동기구와 산책로, 맨발 걷기 길이 조성돼 있어 겨우내 움츠러든 몸을 풀기에도 적합하다. 인근 당진시립도서관과 함께 둘러보는…

  8.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주혜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청소년이 가정과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서 운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처음에는 친구를 따라 우연히 시작했지만 회의를 통해 자신들이 낸 의견이 실제 프로그램 기획이나 시설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큰 흥미를 느꼈단다. 그는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걸 보면서…

  9. 2026.03.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문가네 정육점(수청동) 문정수 대표 “고기로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시기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항공업계 취업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고 그는 다른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문 대표는 “그때 ‘내가 그 다음으로 하고 싶었던 게 뭘까’를 생각했다”며 “은퇴 후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고깃집을 차리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10. 2026.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이선미당진쌀연구소 엄마의 마음으로 빚는 전통 한 상

    …전달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선미당진쌀연구소의 또 다른 차별점은 ‘재료’다. 쌀은 바로 도정해 사 용하고, 호박가루도 수입 제품 대신 직접 찌고 으깨 만든다. 재료의 맛이 중요하다는 신념 때문이다. 그는 “누 가 먹어도 좋은 재료…

  11. 2026.02.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문화단체 탐방] 백종길 당진온누리합창단 신임 단장 “함께한 40년, 100년을 향해”

    …‘음악인 출신’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아내의 한마디로 시작한 노래… 인생 2막 시작” “은퇴 후 아내에게 ‘그동안 내 마음대로 살았으니 당신이 하고 싶은 걸 두 가지 들어주겠다’고 했죠. 여행을 가자거나 뭘 사달라 할 줄 알았는데…노…

  12. 2026.02.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봄을 여는 무대…당진문예의전당·문화재단 공연 한자리에

    …클래식… 2026 <새봄 음악회> 앞서 3월 7일 오후 3시에는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클래식 공연 <새봄 음악회>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RUN THE STAGE 당진!’ 시즌의 핵심 기획 시리즈 ‘SIGNATURE RUN’의 출발점으로…

  13.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이지다이어트댄스(수청동) 김선영 대표 “쉽고 즐겁게 춤추며 건강 챙겨요”

    …강을 찾는 공간 ‘이지다이어트댄스’가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취미로 시작한 춤 김선영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춤에 관심이 많았다. 약 20년 전 결혼으로 당진에 정착한 뒤 보건소와 여성의전당 등에서 취미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고, 약 10년 동안 꾸준…

  14.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소풍베이커리카페(합덕읍) 서현기 대표40년 장인의 손으로 굽는 빵집

    …구 인근이 고향인 서현기 대표는 고등학교에서 전자과를 졸업했지만, 전혀 다른 길인 제빵업계로 들어섰다. 그는 “형이 제빵 일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전자 계통 취업은 첫 월급이 약 3만 원이었고 제빵직은 6만 원 정도로 두 배가량 높았다”며 “배도 채…

  15.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합덕초 야구부, 탐라배 전국대회 준우승

    … 출전하지 못한 점이 마음이 아프다. 빈자리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학교들은 고학년 선수 위주로 구성돼 있지만, 우리 팀은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 선수가 6명뿐이고 그중에는 야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선수도 있어 선수층이 얇은 편”이라며 …

  16. 2026.02.0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홍윤희 작가 사진전 ‘내가 그 무엇이 되어도’

    …fter raining’은 비가 지나간 뒤 달라진 풍경을 통해 같은 듯 다른 존재의 변화를 표현했으며 ‘The beauty of the unclear’는 불명확함 속에서도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또 다른 작품 ‘Whatever I become’…

  17.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보민 학생(원당중 3, 父김정인ㆍ母김주영) 스키 불모지에서 나온 전국 2위

    …회전 종목 2위, 회전 종목 3위를 차지했다. 초등 4학년 스키 캠프로 시작 보민 학생이 스키를 처음 탄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스린이(스키 어린이) 캠프’에 참가한 것이 계기였다. 이때 보민 학생의 재능을 알아본 BSC(브…

  18.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90대에도 매일 탁구치는 류지환ㆍ이순희 부부

    … “한번 쳐볼까?” 하는 마음으로 두 사람은 산책길에 들러 공을 넘기기 시작했고 그것이 어느새 하루의 일과가 됐다. 복지관에서만 13년째 약 3년 동안 남산의 탁구대를 이용하던 부부는 2013년 당진시노인복지관에 탁구장이 생기면서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

  19. 2026.02.0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신년 인터뷰] 백태현 당진예술인총연합회장 “화합 바탕으로 예술 저변 넓힐 것”

    …“다만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 발굴이 필요하다고 보고 실기대회를 다시 시작했고,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은 전시로도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공감터 운영 이후에는 “갤러리터를 구성해 전시를 짜임새 있게 만들고 옥상 야외전시관을 개관해 체험·브리핑·…

  20.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자기 안을 들여다보는 과정 속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아버지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항상 강 건너, 산 너머에만 계시던 분이었는데 시를 쓰다 보니 점점 제 곁으로 오더라고요. 멀리서 옆자리에 그리고 결국 사랑으로 품게 됐죠.” 그 변화가 응축된 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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