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아이의 특징, 너무 잘 알고 계셔요”, 선진국형 교육, 작은 학교에서만 가능
…아이들 속에서 좀더 치열한 경쟁을 시키고 싶은 부모들의 욕구가 ‘읍내권 학교는 과밀, 농촌학교는 폐교 위기’라는 불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에도 아랑곳없이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에 사는 성미혜(34)씨는 구불구불 시골길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18건 · '작은 학교' · 최근 기사부터40 / 51쪽
2006.03.13 · 문화·교육 · 이명자
…아이들 속에서 좀더 치열한 경쟁을 시키고 싶은 부모들의 욕구가 ‘읍내권 학교는 과밀, 농촌학교는 폐교 위기’라는 불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에도 아랑곳없이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에 사는 성미혜(34)씨는 구불구불 시골길을…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만 첫아이를 입학시켰던 날이 떠오릅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다음날부터 부모님들은 학교까지만 아이를 데려다주고 가거나 대부분 언니, 형과 함께 등교하지만 그래도 못미더운 부모님 특히 할머님은 아이가 끝날 때까지 복도에서 …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며칠전에 아들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의 학교 생활과 지도하시는 방향을 보내 주셨는데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반 아이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 하셔서 그대로 지도하시는데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그 마…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너무 싫습니다. 억울하고 속상해하고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지요. 봉식이는 학교에까지 소문이 나 놀림거리가 되자 이상하고 웃긴 별명을 떼버리려고 궁리합니다. “난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내 이름 앞에서 그 이상한 별명을 떼어버릴 수 있을까 …
2006.01.31 · 정책·행정 · 이명자
… 우리 농산물을 믿고 애용할 수 있도록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학교 급식과 음식점 등에 직거래 운영 등으로 우리 쌀을 애용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건답 등에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경쟁력이 있는 한우 사육으로 소득을 보장받는 것도 생각…
2006.01.02 · 문화·교육 · 이명자
▲ 원당초 개관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학교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당진교육청이 원당초등학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부모들을 상대로 실시한 학교개관행사에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청은 지난 28일과 29일 학부…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동장문제 체육관 준공으로 보완” 원당초등학교의 설립을 총지휘한 당진교육청 정연숙 시설계장은 원당초등학교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우수시설학교로 선정된데 이어 28일과 29일 열린 학교 개관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와 준 데 대해서 크게 고무…

2005.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학교설립과 같은 작은 부문부터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기업이 많고 인구가 많아져 활기찬 도시가 되는 것도 좋지만, 장애와 같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최소한의 행복을…
2005.12.19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젊은층들이 시정에 무관심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 정치교육관련 과목을 개설하는가 하면, 시민단체 스스로 정치적 무관심을 극복하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의회 내부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배가 통통하니 잘 볶아진 참깨 투병한 유리병에 담아 한 병 아이들이랑 학교에서 주운 은행 두어 줌 묵은 만나를 먹지 않도록 QT집 한 권 얼굴만큼 고운 손이 되라고 핸드크림 하나 당진에서 처음 먹어 본?9微慈만?한 봉 출출할 때 먹으라고 라면 세 봉…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징은 다른 사람보다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다. 잠시도 앉아있지 않으며 동작은 ‘물찬제비’처럼 빠르고 민첩하다. 출입문을 어찌나 세차게 여닫는지 함께 있는 동안 몇번씩 가슴이 철렁여야 했다. 그러면서도 낯선땅 한국에, 그것도 서해 끝자락 당진에 와서 살…
2005.11.28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이 때문에 후쿠야마시의 재정자립도는 87%에 달한다. 과거 후쿠야마시는 작은 어촌이었으나 도쿠가와 시대(1603~1868)에 주변지역을 위한 상업항구로 발전했다. 한 동안 면을 소재로 한 섬유산업이 발달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공습으로 시가지의 8…
2005.11.15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겨받았다”며 “현재 갓길에 식재된 나무나 코스모스도 정리할 예정으로 키 작은 화초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갓길 포장만으로는 보행자 안전이라는 당초의 취지를 살리기 어려워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상록수의 고향, 송악면 부곡리 초가지붕의 학교에서 상록초 2회들은 마루바닥도 아닌 토방에서 공부를 했었다. 흙바닥이어서 어느 녀석이 구석에다 몰래 오줌을 눠도 소리가 나지 않았다. 겨울이면 솔방울 연기 자욱했던 교실, 미국 원조물품인 우유가루를 먹었고…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전교생 28명의 작은학교인 우강 내경초등학교(교장 송재식)가 깊어가는 가을에 국화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작해 이번주 목요일(27일)까지 열리는 이번 국화전시회는 벌써 7회째로 올해 말 정년을 맞는 이 학교 조무원 심계섭(58)씨가 1년내…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편성과 수준별 교과서의 도입이다. 이런 수준별 교육과정은 대규모 도시형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과 교실, 교사가 뒷받침된다면 실효를 거둘지(?) 모르지만 농촌의 소규모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실은 나눌 수 있다 하더라도 교육을 담당할 교사가 태부족이라 실효성…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벌어집니다. 편식을 하는 아이와 골고루 먹이려는 엄마사이에 밥상을 두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지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흔히 일어나는 풍경입니다. 절대로 친근감이 가지 않는 음식 앞에서는 엄마의 엄한 채근질에도 요지부동입니다. 어떻게든 골고루 잘 먹이고…
2005.10.10 · 문화·교육 · 이명자
… 모교지킴이로 선발되고 폐교반대 결의문까지 낭독한 강선옥(38)씨는 이 학교 22회 졸업생으로 남편 고종규씨는 18회, 두 자녀까지 도성초에 재학중인 ‘도성가족’이다. 지난해까지 자모회장을 보았으며 운반급식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서명을 받아 교육청에 …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가을걷이로 한창 바쁘던 우강들녘에 저녁어스름이 드리우자 전교생 28명의 작은학교 내경초등학교에 학부모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당진교육청에서 학교 통폐합 설명회를 열겠다며 소집을 했기 때문이다. 들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학교로 온 학부모는 20여…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활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좀 작고 한쪽 눈이 작은 것만 빼고는 얼핏 보아서는 예율이가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른다. 그러나 예율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우리나라에서도 열명 남짓에 불과하다는 ‘주버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