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주민자치회 탐방] 송산면 주민자치회 “우리끼리 재밌게, 신나는 희망 송산”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1건 · '우리 없는'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5 / 7쪽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2025.04.11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선됐습니다만, 장애인들은 일상에서 불편을 겪고, 불평등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실제 적지 않은 장애인들이 오늘 이 기념식장으로 오느라 다양한 애로를 겪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공공기관에는 장애인 편의시설이 거의 완비됐지만, 휠체어나…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사였다. 첫 봉사에서 만난 장애인단체 회장이 바로 나의 남편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 온 세상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세상, 더 편리한 세상을 물려줘야 하지 않겠냐는 훈남 회장님에게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의…
2025.04.04 · 지역사회 · 김예나
…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구 점을 개업했다. 그는 “당시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채로 일교문구센터 문을 열었다”며 “옛 날 기와집 형태의 문구점에서 새롭게 건물을 짓고 확장하면서 종합문구점으로 가꿔 나갔 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편리하게 물건 을 …
2025.04.04 · 문화·교육 · 이태경
예꼬어린이집은 특별한 철학으로 운영된다. ‘부모님과는 쉽게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어린이집에서 제공하고 싶다’는것. 지난 2005년에 개원한 예꼬어린이집은 0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다. 이곳은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원장과 원감이 모…
2025.03.29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차선만 남긴채 봉쇄됐으며, 반대편 중앙선은 차벽으로 둘러쌓여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경찰과 대치하던 중 철수하는 척하며, 외곽 순환도로를 타고 일산을 거처 수색과 서대문을 통해 광화문에 입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의 남태령 대첩에 대…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되면 싱그러운 초록 연잎 위에 고고한 연꽃으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룬다. 우리의 것인 합덕제를 관광객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 합떡이다. 우리 지역에서 난 해나루쌀과 합덕제에서 딴 연잎을 가루로 내 만든 떡으로, 맛도 건강…
2025.03.2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신설되면서 부장이 3급, 차장이 4급 등으로 밀렸다. 연봉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진문화재단은 오는 6월에 퇴직하는 무대기술부 부장의 후임으로 지난 13일 공개 채용하며 공고했다. 재단은 재단3급(기술직) 1명을 채용하겠다고 공고를…
2025.03.21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둘째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의 교사로 일하면서 사회 활동을 시작했고,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보자는 모임은 좋은엄마모임에서 어울림여성회로 시민사회와 연대하면서 지역 일에 앞장서 왔다”며 “아내인 오 후보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은 두견주를 마시고 병이 거짓말처럼 치유됐다는 이야기다. 사실을 알 수 없는 설화지만 실존 인물인 복지겸 장군과 지금도 남아 있는 면천 은행나무, 두견주가 그때와 지금을 연결해 주는 것만 같다. 천천히 레트로 거리 걷기 앞서 100년 된 우체국을 살린…
2025.03.1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상황을 겪으며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경험해왔다. 또한, 인입철도와 기존 대중교통 등 지역 내 교통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연결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외된 지역과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하여 …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론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으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 “엄마, 우리 그냥 자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까?” 지금에야 쌍둥이를 많이 볼 수 있지만 두 자매가 태어났던 그때만 해도 흔치 않았다. 신평초에 입학했을 때 한 학년에 300여 명이 넘었지만…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솟는다”며 “누가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안 하면 후대에 남길 수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 사명감과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담아 온 지역의 모습들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나고 자라 기지초, 원당중, 호서고를 졸업한 그는, 군 …
2025.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따로 있는데 건드리지도 못하고 깃털만 뽑은 것 아니냐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의아한 것은 중죄가 예상되는 부정부패 사건의 당사자인 K국장은 여전히 건재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상급기관인 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감사 …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학교는 전체 학교수 대비 약 26%, 중학교는 19%에 이르고 있다. 우리 충남은 초등학교는 약 45%, 중학교는 31%가 작은 학교 기준에 해당되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개최하지 못한 초등학교는 전국은 18…
2025.03.1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명희승 현대제철 당진하이스코지회 지회장은 “우리 노조는 현대자동차 수준의 성과금을 동일하게 달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며 “회사 측에서 노조와 조합원들을 돈만 밝히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기 위한 언론플레이에 전 조합원들은 정말…
2025.03.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삶이 지속가능할 때 당진이 떠나고 싶은 도시가 아닌, 아이들이 살아갈 우리 땅이 될 것이다.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든든한 편이 되어왔던 진보당이 이를 실현해 갈 것이다. 지방재정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지…
2025.03.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돼 왔다. 갯뻘은 죽었고 대기오염으로 사람들이 불쾌함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 당진 땅이 현대판 월경지가 됐다는 생각이다. 정치에는 언제부터 관심 갖게 되었나?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됐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힘이 없어서…
202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퇴직 후 고향인 삼봉1리에 오니 철탑이 세워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집 지붕으로도 철탑이 지나간다. 어떻게 보면 나도 보상 받고 끝날 수 있었다. 하지만 철탑이 들어설면 결국 그 공동체는 파괴된다. 와해되는 공동체를 너무 많이 봤다. 환경 문…
2025.03.07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원의 무기화가 현실화됐다. 각국 의 곡물 수출 제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우리 나라처럼 곡물 수요의 약 80%를 수입에 의 존하는 국가에게는 커다란 위협 요인이 되 고 있다. 농가, 사료(식품)업체, 소비자 모두 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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