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충남 태안에서 즐기는 ‘여름의 행복’
…리고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개최지로 잘 알려져 있다. 안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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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고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개최지로 잘 알려져 있다. 안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
2025.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술이자 의식인 기지시줄다리기. 이 줄다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줄’이다.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아 있다. 그 손 중의 하나로서, 20여 년 줄을 꼬아 온 줄 제작자 최양부 씨를 만났다. 기지시 줄다리기의 핵심 ‘…
2025.06.26 · 정책·행정 · 김예나
… 눈을 떴다. 장장 3년 동안 오픈 준비 요리에 흥미를 느낀그는 자신이 오래도록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했고, 식당 창 업을 결심했다. 이후 무려 3년간의 준비한 끝에 지난 2002년 담소를 문 열었다. “강원도는 눈이 참 많이 오잖아요. 눈송…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전통에 대해 들어보았다. 마을의 신성한 공간, 국수봉 기지시 마을에서 가장 높은 국수봉에는 오래 전부터 당집이 있어, 주민들에게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안본환 이수자는 “국수봉은 줄다리기에 몸담은 사람들에게 신성한 장소”라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2025.05.09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가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상록회관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와 해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연탄불에서 구워지는 고기는 특유의 은은한 불맛이 고기 맛을 한층 깊게 만들어준다. 돼지고기는 삼겹살, 목살, 항…
2025.03.28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화합을 위해 그러나 당진2동 지역은 여전히 여러 문제 에 직면해 있다.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안전이 우려되고,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황 회장 은 “주민들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행사나 모 임을 진행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좀 더 계획적으로 …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지어져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면천에는 미인상회 외에도 오래된 구옥을 살려 만든 상점들이 있다. 그 상점을 따라 걸어 보는 것도 좋다. 미인상회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 풍락루다. 풍락루(豊樂樓)는 나라를 근심하는 마음으로 살기 좋은 땅에…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지초, 원당중, 호서고를 졸업한 그는, 군 시절을 제외하고는 이곳을 오래 떠나본 적이 없다. 저절로 그의 관심사는 고향이 됐고, 그 애향심이 지금 일의 바탕이 됐다. 그리고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제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여…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은 진정한 노인이 된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100세까지 더 오래 건강히 어르신들이 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어르신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던 정근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언제나 우리 부녀회원들이 수…
2025.03.0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을 점검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619호선의 조속한 완공이다. 송악, 송산, 신평은 당진의 관문이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당진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철강산업 위주로 산업의 다양…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당진을 찾은 것은 2008년으로, 올해로 17년이 됐다.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도시다. 처음에 당진 왔을 때는 외로웠다. 그때 둘째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원장님이 권해 보육교사로 일했다. 3년을 마치고 좋은엄마모임을 하면서 지역 사람들과…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면천초와 면천중은 당진에서 가장 오래된 초·중학교다. 면천초등학교는 1907년에, 면천중학교는 1951년에 개교했다. 그 시작을 올라가니, ‘면천향교’가 나왔다. 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유생들이 유학을 배우던 곳으로, 국가에서 설립하고 관리한 공교육 기…
2025.02.2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정했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바다와 숲, 자연을 좋아해서 제주에서 오래 머물 계획”이라며 “구좌읍에서 빈티지 매장을 운영하면서, 좋아하는 요리도 선보이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혔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빈티지…
2025.02.2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곧 행복”이라며 “남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인생은 내가 설계하고,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26년간 행정·복지 교육에 헌신 행정학을 전공한 신…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이다. 음력 1월 15일, 가장 밝고 둥근 달이 뜨는 이 날, 사람들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의 안녕을 빌며 공동체 정을 나눴다. 당진에서도 이날을 맞아 곳곳에서 전통 풍습을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 …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공공시설인 두 수영장이 이를 모두 아우르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수영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 수강 신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강 신청에 많은 인원이 몰리기도 하고 합격과 탈락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 합덕 반다비 수영장이…
2025.02.14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 분들의 재방문율이 99%에 가깝다”며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 지되다 보니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김은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내산 소금과 최상급 참기름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한다”고 밝혔다. 김이라고 다 같은 김이 …
2025.02.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족 모두가 애지중지 키웠다. 식사 시간이 되면 어머니는 할아버지 밥을 가장 먼저 차리고 그다음 어린 김규환 시인의 밥을 챙겼을 정도였다. 한학을 하셨던 할아버지는 어린 장손에게 한자를 가르치기도 했다. 이때 할아버지로부터 배운 한자가 시인의 자질을 …
2025.02.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속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눈과 입과 즐거운 금요음악회 당진 생음협의 가장 대표적인 활동을 꼽으면 바로 ‘금요 음악회’다. 날이 풀리고 포근함이 느껴질 5월부터 문화가 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마다 무대를 연다. 장장 9월까지 매주 금요일…
2025.02.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농장들이 있기에 지원이 빠르 게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 면서 “가장 시급한 지원은 무너진 축사를 치우고 다시 짓기엔 시일이 오래 걸리니 인근에 다시 지을 수 있도록 건축이나 허가 절차를 간소 화해서 추위에 젖소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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