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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다른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16건
기간
1993—2026

1,416건 · '다른 시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71쪽

  1.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⑥ 마지막] 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500년 전통 우리가 잇는다”…보존의 가장 앞선 이들

    …동을 고민하다 자연스럽게 줄다리기를 떠올렸다. 그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시작하다 단체가 사라진 뒤 친구와 함께 지역을 위해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그때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줄다리기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렇게 구 회장은 20대 중…

  2.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국수한그릇(순성면 봉소리) 구자순 대표 “부모님이 좋아하던 국수 그대로”

    …있는 국수. 부모님이 좋아하던 국수 맛을 그대로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가게가 있다. ‘국수한그릇’은 순성파출소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국수 전문점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는데 점심이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구자순 대표는 순성초등학교와 순성중…

  3.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캘리그라피 강은지 작가  “내 인생의 시작, 캘리그라피”

    …그라피 강은지 작가에게 글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새로운 열어 준 시작이자, 자신을 찾게 한 길이었다. 그에게 글씨는 공허했던 시간을 채우는 힘이자,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여정이었다.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고, 아내와 엄마의 역할로 살아…

  4.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체육단체 탐방] 당진시복싱협회“가능성 지닌 아이들 적극 지원해주고파”

    …. 2005년 손순원 회장이 당진군복싱연맹에 취임하며 본격적인 활성화가 시작됐다. 이전에도 연맹이 있었지만, 활동이 거의 없어 사라지다시피 했던 상황이었다. 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현재 회장이자 당시 총무이사였던 박종규 회장 등이 힘을 모으며 협회…

  5.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강희 그림책 작가 오랜 시간의 결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그림책 한 권으로 태어났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유치원 교사에서, 아이를 키우며 또다시 길을 찾아 나선 엄마로, 그리고 마침내 작가가 된 이강희 작가. 당진 출신의 이강희 작가는 그림책 <달라질거…

  6. 2025.08.22 · 문화·교육 · 김유현

    유튜브로 보는 이번주 당진방송

    …요! “술 한 잔에 담긴 전통, 소반 위에 올린 정성”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은 줄이 아니라 술에서부터 비롯됩니다. 100일 동안 정성껏 담가 숙성시킨 술, 그 술을 지켜내는 이가 바로 ‘당주’입니다. 당주를 맡았던 경험과 기억, 그리고 줄다리기를 지탱…

  7.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④ 섬에서 유일했던 학교 ‘행담분교’사라진 섬, 그러나 잊을 수 없는 행담분교

    …있는 것을 주민들이 모았고, 육지에서 흙벽돌 만드는 기계를 구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학교 지어준다는 소리에 눈물 흘려 “경숙이라는 학생네 집 앞에 주민들과 만든 벽돌 그리고 함석들을 쌓아 놓았어요. 비나 눈이 올 때 벽돌과 함석이 날라 갈까봐…

  8. 2025.08.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리프레쉬스킨&바디 (읍내동) 정 희 대표 “저의 손길을 한 번 느껴보세요”

    …일하다가 마사지 분야에 발을 들였다. 김정문알로에에서 스포츠마사지 일을 시작했으나, 더 전문적인 배움을 원해 경락마사지로 유명한 서울의 약손명가로 옮겼다. 정 대표는 이곳에서 강인숙 원장을 만나게 됐고, 마사지의 방향이 자신이 추구하는 바와 맞아 강인…

  9.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 조각으로 고백한 ‘삶이라는 소풍’

    …꾸준히 작품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의 작업과는 또 다른 결을 보여준다. 삶을 뒤돌아 보는 회고와 자전적 고백이 중심에 있다. 기존의 깃털과 스탠구 등을 활용해 의미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과 달리 최근에 작업한 <생의 한조각>은 작가…

  10. 2025.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문화재단, 제12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 개최

    …·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이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제12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당진생활문화예술제'는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주체가 되어 공연과…

  11. 2025.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K-유교의 부활, 면천향교에서 다시 시작된다”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다시 K-유교의 장을 열어나가고 있다. 면천향교는 다른 지역의 향교와 달리 최초 창건 위치를 이동하지 않은 몇 안 되는 향교 중 하나다. 세운 시기는 정확지는 않지만, 태조 1년(1392)에 세웠다고 전해진다. 오랜 시간 이곳은 …

  12.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신평중·고등학교 축구부의 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68) 25년째 축구부 급식실 지키는 어머니

    …. 선수들은 그를 ‘급식 아주머니’가 아닌 ‘어머니’라 부른다. 아들로 시작된 축구부와의 인연 1999년, 경상도가 고향이던 유근숙 씨는 당시 경기도 광명에 살고 있었다. 아들 백형도(41) 씨가 광명중학교 축구부 소속이었고, 유근숙 씨는 그 학교 축…

  13. 2025.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원당초 민서준 선수, 유도 꿈나무 대표선수로 발탁

    …렸다. “이길 때마다 자신감 생겨” 앳된 얼굴의 민서준 선수는 태권도로 시작했다가 4학년 무렵, 유도로 전환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힘이 좋은 것을 본 아버지(민홍철)가 유도를 권유했고 서준 선수도 한 번 해보기로 결정했다. 유도로 전환하고 YK유도클럽…

  14. 2025.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④ 이천용 기지시줄다리기 본부농악대줄이 있는 곳엔 ‘풍물’이 있다

    … 첫 연결고리도, 그 긴 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마지막 기운도 풍물에서 시작된다. “하다 보니 재미를 느꼈어요”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이자 끝인 ‘풍물’. 이제는 풍물이 인생의 친구가 된 기지시줄다리기 본부농악대 이천용 씨를 만났다. 어렸을 때부터 풍물…

  15. 2025.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③ 줄제작자 최양부 씨

    …시줄다리기’는 단순히 승부를 보기 위해 줄을 당기는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이들이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풍요와 마을의 안녕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지시줄다리기의 줄 길이는 200m, 그 줄의 넓이만 성인 한 명의 키를 훌쩍 넘는 20m에 이른…

  16.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함께 날아오르는 ‘가족어울림 한마당’

    … 관객들의 호응을받았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은 김민정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모임의 ‘고만고만’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선물상자에서 풍선이 쏟아져 나오는 퍼포먼스는 행사에…

  17.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신원동쭈꾸미(수청동) 모성종 대표  “정직한 맛, 고집스러운 철판 위의 쭈꾸미”

    …천 출신인 그는 원래 골프를 전공했지만, 진로를 틀어 요식업이라는 전혀 다른 세계에 발을 들였다. 사업에 대한 꿈과 요리에 대한 흥미가 겹쳐 한 양식당에서 일하게된 것을 시작으로, 압구정과 인천공항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실무를쌓았다. 그렇게 경력을 이…

  18. 2025.06.2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중학교 100점의 착각

    … 영어 성적이 95점 이상이었던 두 학생이 있었다. 한 학생은 1등급, 다른 학생은 5등급이 나온 것이다. 같은 중학교 우등생이었는데 이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20년간 이런 상담을 수없이 해왔지만 여전히 가슴이 아프다. 우리…

  19.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자영  고순금  서혜선 작가 30년 만에 다시 만난 세 친구, 당진을 그리다

    …세 사람의 인연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지금은 사라진 당진미술학원에서 시작됐다. 읍내동에서 호서고를 다니던 강자영 작가, 합덕읍 운산리에서 합덕여고를 다니던 고순금 작가, 합덕 읍 옥금리에서 서야고에 다니던 서혜선 작가는 각자의 지역에서 살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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