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동할 것을 권유했다. 이로써 2020년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봉사단은 현재까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복운3리를 넘어 당진시 전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현재 총 2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균 70세 중반 정도의 연령대로 구성돼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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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건 · '과거 현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1쪽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동할 것을 권유했다. 이로써 2020년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봉사단은 현재까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복운3리를 넘어 당진시 전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현재 총 2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균 70세 중반 정도의 연령대로 구성돼있다. …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세워 용연1통 주민들의 가장 큰 자랑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다. 과거 마을 아이들은 성당초등학교까지 5km가 넘는 길을 걸어서 다녀야 했다. 비포장길을 따라 한 시간 넘게 걸어야 하는 불편을 겪자 주민들은 직접 학교를 세우기로 뜻을 모았다. 당…
2026.05.1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작과 영전(領前) 당진포리는 당진이라는 지명이 탄생한 상징적인 장소다. 과거 기록에 따르면 이곳은 중국 산둥반도와 가까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당나라와의 교역이 활발했던 ‘당나라 나루(포구)’라는 뜻에서 당나루, 즉 당진포(唐津浦)라 불렸다. 당진포1…
2026.05.11 · 지역사회 · 김예나
… 용산터미널(서울)까지 가던 유일한 통로였다. 바다를 메우며 바뀐 포구 과거 한진리는 논농사보다 어업과 염전이 더 유명한 동네였다. 현재 새롭게 조성된 어시장과 주차장 일대는 원래 바다였다. 노적봉이라 불리던 작은 산을 허물고 메워 염수납장(소금 창고…
2026.03.23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과거 활기 넘치던 한진포구의 기억을 간직한 채 포구를 찾는 손님들에게 공간을 내어주고자 하는 ‘한나루카페’가 지난 3월 문 열었다. 이곳은 건강을 고려한 발아 숙성 커피와 직접 달인 대추차,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가래떡과 조청 등 정성 어린 메뉴를 통…
2026.02.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존 시설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유재구 센터장은 “과거에는 돌봄 부담이나 문제행동으로 시설 이용이 어렵거나 퇴소를 반복하며 결국 가정이 고립되는 사례가 많았고 이 과정에서 가족의 소진과 지역사회의 부담이 동시에 커졌다”고 설명했다…
2026.01.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화합의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까지 25회차 넘게 이어진 이 활동에는 상인 25명뿐만 아니라 지역 의원들도 동참하며 왜목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회의와 투표를 통해 추대된 주재천 초대회장은 교육…
2026.01.24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이사장이 “송산면의 오랜 숙원사업인 병원, 자사고, 공원 조성 사업이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나”라며 추진 현황을 물었다. 이에 오 시장은 “자사고, 종합병원, 공원은 과거 경제과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했으나 난항을 겪었다. 복지타운은 건립됐지만 나머…
2025.10.2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소개, 주민 소감 나눔 등으로 진행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잇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간된 마을지에는 마을의 전통과 역사, 지역 유래, 주요 인물 등 세대를 이어온 마을의 기억과 정체성을 한 권에 담았다. 특히 주…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가 높아 농업용수 공급이 안 되고 있어 저수지 물을 사용한다”고 했다. 과거 산성리는 누에를 생산하는 마을이었다. 주민들의 주 소득 작목이 누에였기 때문에 집집마다 누에를 키우는 잠실이 있었다. 잠실은 비단실을 얻기 위해 누에를 사육했던 방을 말한다.…
202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흔한 바위, 나무, 고개, 하천, 골짜기에도 말이다. 하지만 21세기 현재에 접어들어 지명은 등한시되고 있다. 아울러 빠른 속도로 변하는 세상으로 인해 지명이 잊히고 있다. 이미 기록에는 있으나 찾을 수 없는 지명도 있다. 도로 개설로 인해 혹은 건…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배산 자락 아래 역천이 흐르는 사기소1통은 현재 90여 가구 197명이 거주하는 작은 산골 마을이다. 4개 반으로 구성된 이 마을의 70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80%에 달한다. 고려 말 왕족이 시작한 도기 제작 전통 사기소…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중동리는 600세대 1300여명이 거주하는 합덕읍의 중심지다. 이곳은 과거 ‘버그내 장터’로 불리며 충남 서부 지역 최대 시장으로 번영했던 곳이다. 현재도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 …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13년 전 당진2동 대덕1통과 2통에서 분통돼 새롭게 조성된 대덕3통은 현재 753세대 944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50여가구만 원주민이고 나머지는 원룸 거주자들로 구성된 특수한 마을이다. 자연부락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온 신규 마을인 대덕3통…
2025.08.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만 해도 작은 외딴 섬마을이었다. 지금은 쉽게 갈 수 있는 행담도지만, 과거 이곳에는 제대로 된 선착장조차 없었다. 행담도 주민들은 육지로 나가려면 노를 저어 나가는 배에 몸을 맡겨야 했고, 바닷물이 차오른 해안 아무 곳이나 내려야 했다. 차디찬 겨울…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를 이룬다. 특히 승선이는 면천군 승선면의 면소재지 역할을 했던 곳으로 과거 ‘승선이’는 배를 대고 사람을 태우던 선착장 역할을 했던 곳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대택골’은 배가 닻을 내리던 터라 하여 ‘터굴’ 또는 ‘대터굴’이라 불리기도…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형 주거지로 변했다”라며 “원주민은 모두다 떠나고 현재는 4~5가구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승리봉에 남겨진 기억 읍내8통에 위치한 승리봉 공원은 지형적으로 당진시를 내려다보는 야산으로, 예전에는 ‘밤동산’ 혹은 ‘남산’이라 불…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시 우두3통. 당진 도심과 가까운 이 마을은 현재 40여 가구, 150여 명이 살아가는 소규모 농촌 마을이다. 이곳은 한때 바닷물이 밀려오고 배가 정박하던 선창이 있었고, 배를 건조하고 곡식을 실어 나르던 뱃사람들의 집이 줄지어 있었던 번성한 지역…
202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수 작가는 현실과 비현설,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모호한 존재들로 사랑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며, 오지은 작가는 유리잔과 강렬한 색채로 이별과 상실, 추억 역시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임을 제시했다. 아미미술관은…
2025.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히 지역민에게 ‘고속도로 휴게소’ 그 이상의 공간이 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당진시는 민자유치를 내세우며 다시 한번 거대자본의 행담도 개발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행담도 원주민의 숙원인 역사관 건립이나, 행담도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개발 내용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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