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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2건
기간
1993—2026

162건 · '그때 이곳'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9쪽

  1. 2026.09.04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카메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퇴직해도 계속, 일터에서 활력 얻어”

    … 뒤 김수경 씨와 장경미 씨는 시니어스토어인 GS25 대덕원룸점을 찾아 이곳에서 근무하는 고곽숙 씨를 인터뷰했다. 천안시에서 자란 고곽숙 씨는 20대 시절 조카들을 돌보며 지냈다. 26세가 되던 해 친인척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이듬해인 27세…

  2. 2026.08.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이광석 당진시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63, 신평면 매산리) 천 번의 두드림으로 완성

    … 없다고 판단한 그는 공방을 처분하고 공장에 취직하는 것까지 고민했다. 그때 전환점이 찾아왔다. “보유자 지정되며 1년만 더” 2024년 이광석 보유자가 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로 지정된 것이다. 이광석 보유자는 “이제 정말 그만두려고 하…

  3.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장터국수(신평면 금천리) 장터국수 손현승 대표어머니 손맛에 호기심 더한 국수 한 그릇

    …자리에 위치했던 ‘장터식당’. 손현승 대표의 어머니는 약 20년 전부터 이곳에서 식당을 운영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식당 운영이 버거워졌고, 이후 다른 사람에게 가게를 세놓았다. 한편 손 대표는 중앙대학교와 뉴욕의 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유학…

  4. 2026.07.0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당진에 온 영국인 Mr.심슨 씨

    … 편지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한국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만난 친구 중 한 명과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고, 영국에 방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은 점차 깊어졌다. 그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

  5. 2026.07.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씨(46, 면천면 죽동리) “마음 편한 당진에서 좋은 곡 쓰고 싶어”

    …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싱어송라이터 꿈꾸며 밴드 만들어 23살 겨울에는 친동생이자 드러머인 박상명 씨와 함께 밴드 ‘슬리핑 잼’을 결성해 직접 만든…

  6. 2026.06.19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신설상가] 프로라인(읍내동) 강수진 대표 “인라인 프 로의 길로 이끌겠습니다”

    …가 직접 가르치는 인라인 전문 학원이 지난 2월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취미반과 프로반, 성인반 수업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지도하고 있다. 두 자매가 함께한 인라인 강수진 대표는 충청북도 단양군 출신으로 초등학교 3학…

  7. 2026.05.0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메리앤헤어(읍내동) 정유빈 원장 “불필요한 시술 없이, 한 사람에게 집중합니다”

    …쁘다’, ‘고데기 잘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큰 뿌듯함을 느꼈다”며 “그때부터 미용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정 원장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미용 학원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진로를 준비했다. 처음에는 가위질과 펌 등 기초 과정에서 …

  8. 2026.03.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문가네 정육점(수청동) 문정수 대표 “고기로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고 그는 다른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문 대표는 “그때 ‘내가 그 다음으로 하고 싶었던 게 뭘까’를 생각했다”며 “은퇴 후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고깃집을 차리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지인의 권유로 정육점 일을 시작한 그는…

  9.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밥집입니다(원당동) 남은경 대표 “집밥 같은 한 끼를 준비합니다”

    …이제는 밥 짓는 냄새가 퍼진다. 원목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남아 있는 이곳은 한때 캠핑 콘셉트 카페였지만 지금은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밥 한 끼를 먹는 ‘밥집’이 됐다. ‘밥집입니다’는 이름처럼 집에서 먹는 듯한 한 끼를 내놓는 식당이다. 당진 토박…

  10.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월하게 취득하면서 회계 관련 일이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다는 걸 느꼈고, 그때부터 취업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덧붙였다. 고등학교 연계로 첫 취업 당진정보고등학교 유통물류과에 진학한 다영 씨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학교 연계 취업을 통해 당진의…

  11. 2025.12.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압둘레만(20, 父 압둘라시드·母 이숀골와 니고다)·한지성(19, 父 한상현·母 김경애)“래퍼의 꿈은 현재진행형”

    …등록 이주 아동이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계속 음악을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은 나를 한국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우울감을 겪었던 그는 힘든 마음을 ‘음악’으로 붙잡았다. “음악이 저…

  12. 2025.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옹달샘교육 (읍내동)아이의 문해력을 키우 는 열쇠 ‘ 한자’

    …등 저 학년을 대상으로 한자 교재 출판 및 교구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이곳에서 추구하는 핵심은 단순한 글자 암기가 아니라 놀이와 경험을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이다. 옹달샘교육이 만든 교재에는 한자가 그림으로 상형화 되어 담겨 있다. 아이들은 글자를 쓰…

  13.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⑥ 마지막] 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500년 전통 우리가 잇는다”…보존의 가장 앞선 이들

    … 뒤 친구와 함께 지역을 위해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그때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줄다리기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렇게 구 회장은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전수생으로 입문하며 전승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에는 전수생 활동이 쉽지만은 …

  14.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④ 섬에서 유일했던 학교 ‘행담분교’사라진 섬, 그러나 잊을 수 없는 행담분교

    … 지나가고 행담도 휴게소가 들어선 자리지만, 불과 몇십 년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던 곳이었다. 그 중심에는 한정초등학교의 분교였던 ‘행담분교’가 있었다. 섬에 찾아온 교육의 불씨 행담도에 처음부터 학교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15. 2025.08.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리프레쉬스킨&바디 (읍내동) 정 희 대표 “저의 손길을 한 번 느껴보세요”

    … 배움을 원해 경락마사지로 유명한 서울의 약손명가로 옮겼다. 정 대표는 이곳에서 강인숙 원장을 만나게 됐고, 마사지의 방향이 자신이 추구하는 바와 맞아 강인숙에스테틱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강인숙 원장이 이미 오랜 경력과 많은…

  16.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신평중·고등학교 축구부의 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68) 25년째 축구부 급식실 지키는 어머니

    …하기 어려워 유근숙 씨가 휴대전화를 빌려주며 부모와 전화하게 해주는데, 그때 선수들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유난히 자주 전화를 거는 아이가 있으면 ‘뭔 일 있구나’ 싶죠. 그때 아이에게 물어보면 ‘어머니, 다른 데로 가야 할 것 같아요’라며 고민을 털…

  17.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명심 학생 (63, 면천면 송학리, 면천중2)  “나는 60대에 중학생이 되었네”

    … 된 꿈 박명심 학생은 4년 전, 먼저 당진에 내려와 있던 남편을 따라 이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막상 내려오고 나니 마음 한쪽이 허전했다. “아이들은 다 커서 결혼했고, 손주도 넷이나 있는데 하루하루가 허전하더라고요. 당진에 내려오니 할 일도 사라졌고…

  18.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기획] 면천 동네 한 바퀴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면천’, 봄과 함께 거닐자

    …빠르게 걷느라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느린 걸음으로 걸을 수 있는 이곳에서는 그대로 눈으로, 귀로 들어왔다. 저절로 숨이 트이며 여유가 자연스레 스며들어왔다. 최근 당진이 새로운 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삽교천과 솔뫼성지, 신리성지, 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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