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7건
연도
2025년

37건 · '그때 이곳'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5.12.26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출향인 인터뷰] 손철승 유니대디 대표 당진극장에서 시작된 영상의 길

    …아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영화를 봤을 때 느낀 감동은 압도적이었다”며 “그때부터 영화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매주 형과 함께 당진극장을 찾았고 중학교 2학년 무렵에는 홍콩 영화에 매료됐다. 영화 ‘첩혈쌍웅’의 주윤발을 보며 배우를 꿈꾸기…

  2. 2025.12.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압둘레만(20, 父 압둘라시드·母 이숀골와 니고다)·한지성(19, 父 한상현·母 김경애)“래퍼의 꿈은 현재진행형”

    …등록 이주 아동이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계속 음악을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은 나를 한국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우울감을 겪었던 그는 힘든 마음을 ‘음악’으로 붙잡았다. “음악이 저…

  3.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 수 있지만, 어떤날은 마음이 외로워서 한술 뜨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건 영양관리보다 먼저, “오늘 무슨 일 있으셨어요? 같이 천천히 이야기해볼까요?” 하고 옆에 앉아 주는 태도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손길이 닿으면 따뜻해지고, 말을 건네…

  4.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 당시 마을에는 슈퍼,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가족 시대 한 집에 10명에서 15명씩 살았고 농지가 적…

  5. 2025.10.2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애터미 포레스트점 (읍내동) 박혜경 센터장“마음껏 제품 체험하며 쉬다가세요”

    … 보냈던 박 대표는 2022년 자녀의 학업 문제로 잠시 한국을 찾았다. 그때 우연히 접한 애터미 폼클렌저가 전환점이 됐다. 박 대표는 품질에 반해 가격을 듣고 한 번 더 놀랐다고.그는 “고가의 제품들을 많이 써봤지만, 품질은 그에 못지않고 가격은 훨씬…

  6. 2025.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옹달샘교육 (읍내동)아이의 문해력을 키우 는 열쇠 ‘ 한자’

    …등 저 학년을 대상으로 한자 교재 출판 및 교구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이곳에서 추구하는 핵심은 단순한 글자 암기가 아니라 놀이와 경험을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이다. 옹달샘교육이 만든 교재에는 한자가 그림으로 상형화 되어 담겨 있다. 아이들은 글자를 쓰…

  7. 2025.10.02 · 지역사회 · 김유현

    유튜브로 보는 이번주 당진방송

    …논으로 살아가던 마을, 고대2리. 공장이 들어서고 고속도로가 지나가도, 이곳 사람들은 여전히 말합니다. “이대로, 고대로 좋아요!” 예전엔 갯벌에서 굴과 낙지를 캐고, 어죽을 끓여 나눠 먹던 마을. 어머니들은 바다와 논을 오가며 아이들을 키우고, 젊은…

  8.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⑥ 마지막] 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500년 전통 우리가 잇는다”…보존의 가장 앞선 이들

    … 뒤 친구와 함께 지역을 위해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그때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줄다리기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렇게 구 회장은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전수생으로 입문하며 전승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에는 전수생 활동이 쉽지만은 …

  9. 2025.09.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NGO칼럼] 당진 민주주의 숨은 꽃 들

    … 어마어 마한 개체수를 보입니다. 권력자 자신의 마 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때마다 동족을 제거 했다면 우리 인류도 오랑우탄과 같은 운명 에 처했을 것입니다. 또한 혹자는 인간은 원 래 그리 나약하고 비루한 거라며 쉽게 폭력 과 비이성을 정당화하려 듭니다…

  10. 2025.09.12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마지막 편 ⑥ 우물 바다 한가운데 있었던 우물 “물맛만큼은 다디달아”

    … 하루에도 수많은 차량이 오가는 행담도 휴게소로 바뀌어 버렸다. 그러나 이곳은 본래 사람들이 태어나고 살던 삶의 터전이었다. 아이들이 뛰놀던 학교가 있었고, 이들을 지켜주던 경찰초소도 있었다. 주민들은 바다에 나가 조개를 캐고 굴을 따며 생계를 이어갔…

  11.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⑧ 송악읍 고대2리 , 갯벌 대신 굴뚝, 더 끈끈해진 송악읍 고대2리

    … 말했다. 마을 인근에는 30만 평 규모의 염전도 있었다. 많은 주민이 이곳에서 일하며 고된 노동 속에서도 다른 지역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바다는 매립되었고, 염전은 문을 닫고 농경지로 바뀌었다. 이후 대기업들이 잇따라 들어서…

  12. 2025.09.05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50여 년의 역사 속으로…철거 앞둔 당진전통시장

    … 당진을 대표하는 시장이지만, 출발은 그렇지 못했다. 서문리 구시장에서 이곳으로 옮겨 오길 꺼리는 상인들도 있었고, 새로운 시장을 찾는 손님도 초반에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시장은 늘…

  13.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⑦] 당진2동 사기소1통

    …낙서 통장은 “고려 말 조선초에 일부 고려 왕족이나 정승이 성을 숨기고 이곳에 내려와 그릇을 구워서 연명했다고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을 곳곳에는 도기 제작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성당초등학교 앞에는 길이 30m, 폭 10여m에 달하는 대규모 …

  14.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⑥] 합덕읍 중동리

    합덕읍 중동리는 600세대 1300여명이 거주하는 합덕읍의 중심지다. 이곳은 과거 ‘버그내 장터’로 불리며 충남 서부 지역 최대 시장으로 번영했던 곳이다. 현재도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

  15.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④ 섬에서 유일했던 학교 ‘행담분교’사라진 섬, 그러나 잊을 수 없는 행담분교

    … 지나가고 행담도 휴게소가 들어선 자리지만, 불과 몇십 년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던 곳이었다. 그 중심에는 한정초등학교의 분교였던 ‘행담분교’가 있었다. 섬에 찾아온 교육의 불씨 행담도에 처음부터 학교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16. 2025.08.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리프레쉬스킨&바디 (읍내동) 정 희 대표 “저의 손길을 한 번 느껴보세요”

    … 배움을 원해 경락마사지로 유명한 서울의 약손명가로 옮겼다. 정 대표는 이곳에서 강인숙 원장을 만나게 됐고, 마사지의 방향이 자신이 추구하는 바와 맞아 강인숙에스테틱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강인숙 원장이 이미 오랜 경력과 많은…

  17. 2025.08.11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안진성(당진고3, 父안광구ㆍ母김자영) “당진시장이 돼 바꾸고 싶은 정책이 많습니다”

    …은 활동 무대를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당진시 청소년참여위원회로 넓혔다. 이곳에서도 위원장으로 선출돼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같은 시기, 그는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기회를 얻었고, 이 경험은 그의 시야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

  18.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용연1통 수재민 20여일째 마을회관 생활

    …범한 시골 마을의 일상 같지만, 이들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20여일째 이곳에서 먹고 자는 수재민들의 식탁 풍경이다. 평소 1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20여일째 함께 식사를 해결하고 있지만 몇몇 주민들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거나 물에 잠긴 집과 주…

  19. 2025.08.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③ 선착장 섬과 사람을 잇던 ‘행담도 선착장’

    …도 작은 외딴 섬마을이었다. 지금은 쉽게 갈 수 있는 행담도지만, 과거 이곳에는 제대로 된 선착장조차 없었다. 행담도 주민들은 육지로 나가려면 노를 저어 나가는 배에 몸을 맡겨야 했고, 바닷물이 차오른 해안 아무 곳이나 내려야 했다. 차디찬 겨울 바다…

  20.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이야기 III ] ④ 읍내8통 “도시화에 지워진 마을의 풍경, 북문밖 윗말과 아랫말”

    …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늦은밤 몰래 밤동산을 찾아온 연인들은 동네 아이들의 짓꿎은 장난의 대상이 되는 곳이기도 했다. 여름이면 밤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