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동네서점으로 가을 소풍 떠나볼까?
…게 지금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책을 추천받았다. 당진서점 안지민 대표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이별과 사랑에 관한 시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국어 교사가 직접 고른 시들을 자신의 경험과 해설을 곁들여 풀어냅니다. 친절하고 쉬운 설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7건 · '내가 만드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7쪽
2026.10.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게 지금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책을 추천받았다. 당진서점 안지민 대표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이별과 사랑에 관한 시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국어 교사가 직접 고른 시들을 자신의 경험과 해설을 곁들여 풀어냅니다. 친절하고 쉬운 설명…

2026.10.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반응이 좋아 정식 시그니처 메뉴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제철 재료로 만드는 샌드위치 ‘씨.오.럽 샌드위치’는 ‘시즌 오브 러브(Seasons Of Love)’의 약자로 계절의 변화를 담은 샌드위치다. 첫 메뉴는 무화과에 크림치즈와 얼그레이를 더해 …

2026.10.05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 허리와 어깨가 펴지고 걸음걸이도 반듯해졌다. 그는 “젊을 때보다 몸을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사람의 몸은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든 만들어진다”며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노력하면 몸과 마음 전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감에서 나오는 …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안라미)가 주관하는 ‘2026 마을기반 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 ‘AI로 만드는 나의 영화: 가족이라는 이름’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지난달 6일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은 약 3주간의 제작과정에서 14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연출, 편집을 진행했으며…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대에 시작한 허 지나 씨에게 사진을 찍는 일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지?” 허지나 씨가 처음부터 사진을 직업으로 삼았던 것은 아니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선박회사 여객팀에서 장기간 사무직…

2026.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 목회자로 살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소망이있었답니다 . 그 비전은 내가 사역하는 당진 , 청소년들을 가슴에 품고 그들과 함께 할 예배와 문화 공간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모든 소원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 드디어 수없이 …

2026.08.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는 “그동안 해온 게 있으니 하기 싫다고 해서 포기할 수도 없었다”며 “내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고,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왔다”고 말했다. “갓 구운 빵 내드리고 싶어” 오 대표는 매일 새벽 4시에 가장 먼저 출근해 매장 오픈…

2026.07.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때까지 어린이집 교사를 꿈꾸며 진로를 준비했다. 평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감놀이를 베이킹으로 접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취미로 제과제빵을 배우기 시작했다. 최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오감…
2026.07.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처음 기타를 잡고 음악을 시작했을 때부터 본능적으로 ‘내가 음악을 하기 위해 이번 생에 태어난 거구나’라고 느꼈어요.” 지난 4월 당진에 삶의 터전을 옮긴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씨에게 음악은 직업 이전에 삶 그 자체다.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의 기타 …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새벽 5시에 출근해 밤 11시까지 일해야 할 만큼 힘들었지만, 빵을 만드는 일 자체가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서울에서 오랜 기간 빵집을 운영하며 여동생에게 제빵 기술을 전수했고, 약 5년 전 고향 인근 한진포구에 ‘소풍베이커리’ 1호점을 열며…
2025.12.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교장은 “그동안 봉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해 온 것은 아니다”라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지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진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생각만 하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까 봐, 떠오른 생각…
2025.10.2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이어져온 ‘기억의 계보’를 품고 있다. 작가에게 조각은 단순히 형상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존재의 겸허함’을 기록하는 철학적 도구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개인적 상처와 시간이 스며든 작품도 함께한다. 그는 “유일하게 홍대에 합격했던 제자가 스스…
2025.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신의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은, 학습이 노년을 보다 활기차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는 외국어·인문교양·생활건강 강좌 등이 주간·야간·온라인 방식 모두로 개설된 것은 직장 경력자, 주부, 은퇴세대 등 다…
2025.09.2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본거지를 꿈꾸다 최 씨의 또 다른 바람은 ‘당진’을 우드버닝의 본거지로 만드는 것이다. 그는 현재 가칭 한국 우드버닝연구소 설립을 추진 중이다. 단순한 동호회를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증 제도, 전국 단위 전시와 공모전을 운영하는 전문 연 구기관으…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선고 받은 날에도 수업에 왔다”며 “앞으로 뭘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고 수업을 받는 것도 즐겁다”고 말했다. 합덕에서 임상병리사로 일을 하고, 최근 퇴직한 김미연 씨도 이 활동이 뜻깊다고 말한다. 그는 “시 공부를 좋아해 도…
2025.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큰줄꼬기 행사가 특별한 행사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줄다리기는 줄을 만드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고 값진 것 입니다. 줄을 만드는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줄을 만드는 일은 몸으로 직접하지 않고서는 줄의 의의는 존재할 수가 없는…
2024.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알게 하는 능력으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지혜와 통찰력을 갖도록 해준다. 아이들의 문해력과 어휘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특히, “모르겠…
2024.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주인공’이 된 6명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펼쳐졌다. 무대에 올라온 적도, 연극을 배워본 적도 없었던 이들이다. 우연히, 또는 용기를 내어 신청한 ‘내 생에 주인공은 나야, 나’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자신의 이야기를 밖…
2024.07.2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재미있는 진로 체험 활동을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1학년은 내가 잘하는 것을 알아보고, 내가 아는 직업을 발표해 본 후, 파티시에와 의상디자이너가 돼 쿠키 만들기, 나만의 티셔츠 디자인하기 체험을 했으며, 2학년은 꽃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2024.05.31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면서 “마지막 날까지 동료들의 시체가 쌓이고 피가 흐르다 못해 웅덩이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 전투를 했다”며 “그땐 전쟁이 끝나기만을 빌고 또 빌었다”고 말했다. 보상은커녕 먹고살기도 힘들었던 ‘그날’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195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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