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은 기술적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돌봄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이어주는 일입니다. 식사를 잘 드시지 않는 어르신에게는 영양섭취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날은 마음이 외로워서 한술 뜨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건 영양관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동네 마음'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기술적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돌봄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이어주는 일입니다. 식사를 잘 드시지 않는 어르신에게는 영양섭취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날은 마음이 외로워서 한술 뜨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건 영양관리…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내가 나고 자란 마을 이름은 ‘채운리 탑동’이다. 탑이 있던 동네라 ‘탑동’이라 했겠으나 우리 동네에서 탑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넓은 밭 한 귀퉁이에 탑의 일부였던 옥개석, 관모를 쓴 석불 일부, 머리 부분을 잃어버린 석불 형태의 돌 하나가 서 있었다…
2025.11.2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시시청악가’가 네 번째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풀솜노리공작소(대표 유난영)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가 지난 16일 석문면 난봉구 카페에서 열렸다. 공연의 문을 열며 유난영 대표는 “소박한 무대에서 시와 음악으로 따스함을 나누…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리도 아니었다”며 “전입금도 안 내고 충청남도 사회복지사협회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탈회를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우리 동네 주민들이 혜택을 못 받았다. 협회에 가입돼 있으면 후원 물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하나도 못 받았다”며 “…
2025.11.01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 곽유근 회장은 “오랫동안 지역의 변화와 고민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우리 동네의 든든한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 깊이 품어왔다”며 “이제는 제가 살아온 이곳 송악·송산·신평을 위해 나서려 한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신…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최근에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에서 청년 농부 두 분이 토마토를 재배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7년째 마을사랑운동 전개” 강영숙 부녀회장은 “부녀회는 50명 정도 되고, 마을사랑운동으로 꽃밭 가꾸기를 많이 한다”며 “마을이 깨끗해지고 꽃도 많이…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족의 건강도 담겨 있지만, 동시에 마을 전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당주는 무려 100일간의 발효와 숙성을 거쳐야만 한다. 먼저 술을 담을 항아리를 훈증 소독해 깨끗하게 만든다. 이어 찐밥에 누룩을 섞고 물을 부어 항아리에 넣은 뒤…
2025.09.0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빵 향기가 솔솔 퍼져 나가듯, 행복한 기운이 마을에 퍼지 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픈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곳은 이미 면천 주민들에게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솔솔 빵집 이지애 대표는 1993년생 청년이다. 오산에서 자라다…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자기 땅을 소작해 겨우 먹고살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라며 “우리 동네 앞으로 당진-예산 간 도로가 뚫리던 게 어릴 때였는데 기지시 장터가 활성화되면서 신흥동에 외지인들이 이사와 마을이 커졌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 마을이 이어가는…
2025.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지시줄다리기축제와 심훈상록문화제 등의 무대에 올랐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인 면천진달래축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노래를 불러 왔다. 꿈을 이루고 싶었던 이주래 씨는 가수 조환을 찾았고, 가슴의 쌓인 한을 꼭 이루고 싶다며 곡을 요청, 어렵게 신곡인 …
2025.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어 올리는 풍물은 줄다리기와도 똑 닮았다. 줄을 끌기 전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첫 연결고리도, 그 긴 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마지막 기운도 풍물에서 시작된다. “하다 보니 재미를 느꼈어요”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이자 끝인 ‘풍물’. 이제는 …
2025.07.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신평면 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어요. 그런데 개인 성적은 아쉬워서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2년 차였던 지난해에는 당진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시 대표로 충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도 공동 1위를 기록했지만, 동점자 중 나…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고순금(51), 서혜선(51) 세 작가는 “우리 당진을 그려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1년 동안 당진의 골목골목을 다니며 ʻ어반스케치ʼ를 완성했고, 그 결과물을 담은 첫 전시 ‘삼색여정, 당진 스케치로 만나다’를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 열고 있다. …
2025.06.0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대표는 “편안하게 들릴 수 있는 동네 가게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특히 손발톱 문제로 마음 앓이하는 분들이 오셔서 관리받고 건강해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예약 가능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
2025.05.24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선택했다. 이후 그는 고향을 떠나 생활했지만, 본가에 돌아갈 때 ‘우리 동네에도 교회가 있었으면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을 텐데’라는 마음으로 ‘이곳에도 교회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1993년 현실이 됐고, 홍 감리사는 고향 용석리…
2025.05.23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여러가지 면에서 국민을 실망시켜 드린 점을 인정한다. 시민들께 진솔한 마음으로 사과드린 다.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 우리나 라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계 5대 경제 강대국으로 도약 할 수 있느냐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다. 동네…
2025.04.04 · 정책·행정 · 이태경
…과일을 사간 손님의 ‘정말 맛있다’는 말을 동력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동네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그는 매일 새벽 2시에 가락시장으로 직접 향한다. 그는 “과일과 채소, 수산물을 구…
2025.03.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흥겨운 동네 버스커 호연의 축하공연이 시작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개회선언 △새마을운동 경과보고 △명찰 수여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 △새마을…
2025.03.28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는 산을 따라 빨갛게 불이 올랐다”며 “꽤 큰 불이었다”고 말했다. 옆 동네의 주민들도 걱정스러운 마음에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지켜봤다. 300여 명 동원하며 큰 불 잡아 이날 화재는 순성면 갈산리에서 발생해 가교리의 산까지 번졌다. 지난 25일 오후 …
2025.03.21 · 문화·교육 · 이태경
… 이전에 일어나 밥을 차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사는 고대면 진관리 동네를 떠나 고대면행정복지센터 앞 정류장까지 걸어 나온다. 마침내 기다렸던 버스가 반갑게 도착한다. 93세의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해나루시민학교가 있는 버스를 타고 가족의 도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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