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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5건
기간
1993—2026

345건 · '세상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8쪽

  1. 2026.10.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은형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50, 송악읍 기지시리) 극한 몸치도 경쾌하게 출수 있는 춤 ‘셔플’

    경쾌한 음악에 맞춰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셔플댄스. 춤에 소질이 없어도, 몸이 뻣뻣해도 괜찮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 발씩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춤의 재미에 빠져든다.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 김은형 씨도 처음부터 춤을 잘 췄던 것은 아니다. 스스…

  2. 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단상] 가을의 축복

    일층에 사는 남순 씨가 밤을 주우러 가자고 전화를 했을 때만 해도 썩 내키지는 않았다. 따가운 햇볕 속으로 나가는 것도 싫었고, 힘겹게 줍는 것보다 사 먹으면 된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남순 씨는 몇 번씩이나 전화를 했고, 보물찾기하는 …

  3. 2026.09.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청소년이 함께 사는 세상’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당진시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당진꿈나래학교가 함께 추진한 지역 연계사업이다. 장애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주고, 비장애 …

  4.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허지나 씨(42, 신평면 거산리) “엄마의 시선, 카메라에 담아”

    …에서 사진작가가 되겠다는 용기를 내지 못했다”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건 TV나 책에 나오는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아이 사진 찍으며 행복 느껴 그가 다시 사진을 떠올리게 된 데에는 아이의 역할이 컸다. 아이를 키우면서…

  5. 2026.08.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이광석 당진시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63, 신평면 매산리) 천 번의 두드림으로 완성

    …‘프로슈머(Prosumer)’들의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릇을 사는 것을 넘어 이곳에 와서 직접 망치질을 해보고 자신만의 그릇을 만들어 가져가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만든 방짜 숟가락 하나가 대를 이어 가문의 가보가 되고, 전통이…

  6. 2026.08.2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손인권 옹(94, 고대면 장항2리) “격변기 은인들 덕에 배운 길, 평생 배움 실천”

    … 네명의 동생이 있었으며 아홉살 되던 해 막내 동생을 출산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를 도와 가정을 이끌었다. 손인권 옹은 아버지의 권유와 배움에 대한 의지로 1942년 석문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매 시험 만점을 맞고 반장을 맡는 등 학업에 대한…

  7.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태리 작가(원당동)“작은 끄적임이 누군가에게 선물되길”

    “작은 글을 이야기 ‘선물’이라고 말해주는 이가 고맙고, 소박한 끄적임을 ‘반짝임’이라며 토닥여주는 이가 감사합니다.” 태리 작가의 블로그 글 태리 작가는 화려한 문장보다 일상의 온기를 담은 한 줄,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8. 2026.07.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씨(46, 면천면 죽동리) “마음 편한 당진에서 좋은 곡 쓰고 싶어”

    …타 한 대만 들고 미국으로 떠났다. 박상도 씨는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세상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았다”며 “특히 들국화 원년 멤버였던 조덕환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화려한 무대에 설 때와 관객이 거의 없는 내 밴드 공연 사이의 괴리감이 컸다”고 …

  9.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정은 킴바댄스 원장(54, 대덕동)바자회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 전한다

    …어를 고민하던 그는 “학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행사는 바자회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오전반과 저녁반 수강생은 물론 외부 수업을 진행하던 기관의 회원들까지 물품 기부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바…

  10. 2026.06.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당진 기지초등학교 여자배구부 “쉬는 날에도 배구하고 싶어요”

    … 입상하며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 배구부 감독을 맡은 노승균 교사는 “기지초 여자배구부의 기량이 뛰어나 상대 학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열정’이 강점 기지초 여자배구부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들의 열정이다. 수…

  11. 2026.04.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도현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장 항공정비사의 인생 20막…제자 꿈에 날개 달다

    일반적으로 ‘항공정비’라고 하면 고장 난 비행기 부품을 수리하는 일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실제 항공정비는 비행기의 설계와 기획부터 품질관리, 자재 보급, 교육에 이르기까지 항공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분야를 포함한다. 수백만 개에 이르는 부품을…

  12. 2026.04.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팽원 당진백세문화노인대학 학장 “연명 아닌 자력갱생하는 삶으로”

    …개원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김 학장은 “책을 보며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와서 아무 흔적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며 “어르신들도 자신이 살아온 삶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면 의미 있는 노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

  13. 2026.04.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오세광 용인대석사신평태권도장 관장(신평면 거산리, 64) “태권도 9단 입신은 끝이 아니라 시작”

    …다. 이 시험은 단순한 실기 평가에 그치지 않는다. 오 관장은 “9단 심사는 태권도 철학을 주제로 한 논술을 제출해야 하고, 9단 필수 품새인 ‘일여’를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며 “여기에 6~8단 필수 품새 중 무작위로 지정된 1개를 추가로 시연해야 …

  14. 2026.04.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영두 해나루시민학교 영어 교사(66, 정미면 봉생리) “추억 담긴 팝송으로 영어 가르칩니다”

    …0분까지, 3년째 해나루시민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이영두 교사는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 학생들이 10대 시절 거리에서 접했을 법한 팝송을 활용해 수업을 시작했고, 수업에서 사용한 곡들을…

  15. 2026.03.30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세종의 꿈 국어역사논술학원 (읍내동) 문해력 위기 시대, 아이들의 사유능력을 키우다

    …나위 없겠다” 면서 “아이들이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나누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교육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위치 : 당진시 북문로 7-3, 2층 (읍내 동 푸르지오 아파트 사거리 안경나라 건물 2층)…

  16. 2026.03.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은희 씨 (채운동, 55) “생명을 키워내는 기쁨 알게 됐죠”

    지난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피로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 가운데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식물을 기르며 교감하는 ‘홈가드닝’, 집 안 분위기를 바꾸는 ‘플랜테리어’ 등의 …

  17.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주혜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청소년이 가정과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가족도 매일 함께 지내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물며 상처를 안고 쉼터를 찾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하루는 어떨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일상을 함께하고 그들이 다시 가정으로,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18.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보민 학생(원당중 3, 父김정인ㆍ母김주영) 스키 불모지에서 나온 전국 2위

    겨울이면 생각나는 운동 종목이 있다. 새하얀 눈으로 덮인 슬로프를 빠르게 내려오며 차가운 바람을 가르는 ‘스키’다. 그러나 당진에는 스키를 탈 만한 곳도, 스키협회도 없다. 그런 도시에서 전국대회 입상자가 나왔다. 원당중학교 김보민 학생이 지난달 16…

  19. 2026.01.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가연 씨(43, 원당동) 희귀암 이겨낸 뒤, 순례길에 오르다

    … 사람을 만났다. 시각장애인 어머니를 안내하며 걷는 스위스 모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길에 오른 한국인, 아버지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한 것이 못내 한이 된 사람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길을 걸었다. 산티아고 순례길 이후 달라…

  20. 2026.01.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창옥 북창초등학교 교장작은 학교의 일상을 책으로 기록하다

    반가운 인사로 솔직한 마음 그대로 열어 보이는 학생들. 이 맑은 동심에 행복하다. 사랑으로 답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학교는 희망이 있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학교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지만 나는 지속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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