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을사년 가고 병오년 온다…당진 곳곳서 해맞이 행사
…은 아쉬움도 남지만, 반면 새해가 떠오를 때는 기대감이 생긴다. 보내고 싶은 것은 지는 해에 담고 소망하고 싶은 것은 떠오르는 해에 담아 볼 수 있는 지역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애도 속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건 · '싶은 것을'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12.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은 아쉬움도 남지만, 반면 새해가 떠오를 때는 기대감이 생긴다. 보내고 싶은 것은 지는 해에 담고 소망하고 싶은 것은 떠오르는 해에 담아 볼 수 있는 지역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애도 속에…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든 뿌리라는 것, 그 뿌리를 지키고 돌보는 일이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을 저는 매일 새롭게 느낍니다. 돌봄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돌봄을 단순히 ‘욕창 관리’, ‘투약’, ‘식사 보조’ 같은 기술적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
2025.12.0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그릴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림을 배우고 싶었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을 몹시 좋아했던 송규민 씨는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고 싶어 했지만 여러 미술학원에서 지적장애를 이유로 거절당했다. 송규민 씨를 약 5년 전부터 알고 지내며 활동지원사까지 맡게 된…
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고 말했다. 어머니 정현숙 씨는 당시를 떠올리며 “치어리딩을 안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준희가 워낙 욕심도 있고 고집도 있어서 하나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한 가지에 빠지면 다른 걸 놓칠까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 ‘치어리딩을 그만…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과 단결의 정신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통일 후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일상적 미래를 또래의 언어로 담아냈다. ‘서로의 힘을 모아 하나가 되는 줄다리기 정신’을 바탕으로 남북이 다시 하나가 될 날을 상상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나누는 미래를 그렸…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동료들이 있었다. 생각보다 음악을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음악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전역해 연주 활동과 개인 레슨을 이어갔고 강남의 대형 음악학…
2025.09.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가 신뢰하는 따뜻한 교육,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전문적 교육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 학부모와 지역사회와도 긴밀히 소통해 ‘함께 꿈꾸는 미래, 탄탄한 당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 교육 철학이나 원칙, 교직생활에서 지켜온 가치는 무엇인가? ‘유…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없이 즐길 수 있는 국수. 부모님이 좋아하던 국수 맛을 그대로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가게가 있다. ‘국수한그릇’은 순성파출소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국수 전문점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는데 점심이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구자순 대표는 순성초…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돌아볼 틈 없이 살았다. 어느 정도 아이가 컸을 무렵,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다 만난 것이 캘리그라피였다. 강 작가는 당진의 풀잎문화센터에서 캘리그라피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때 박해옥 캘리그라피 작가를 만나 글씨의 세계로 발을 내딛었고, 이후에 …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의 고양이 눈으로 바라본 자연과 환경을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가 전하고 싶은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을 “달라질거야”라는 희망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의 힘이다.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이강희 작가는 읍내동에서 태어나 …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단체에서 행담도에 함석을 기증한 것이 집집마다 있었다”며 “흩어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모았고, 육지에서 흙벽돌 만드는 기계를 구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학교 지어준다는 소리에 눈물 흘려 “경숙이라는 학생네 집 앞에 주민들과 만든 벽돌 그리고 함…
2025.08.19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있다”고 전했다. 결국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노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며,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아이의 마음에 대한 배려 힐스로하어린이집에는 ‘젖은 빨래는 집으로 보내지 않는다’는 원칙이…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부하게 만드는 기법을 익혔다. 또한 후반부인 4·5회차에서는 ‘위로받고 싶은 아이’(가제) 촬영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모든 참여 학생이 수료장을 받았다. 한편 완성된 단편영화는 추후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되고, 당진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미까지 똑 닮았다. 20여 년째 같이 전국 팔도로 여행을 다니고,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먼 거리의 전시회까지 한걸음에 달려간다. 이제는 ‘찐친’이 된 두 모녀가 이번에는 자신만의 전시회와 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녀의 ‘영탁 사랑’ 신정은·…
2025.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치진을 믿고 중학교 2학년 8월 당진을 찾게 된다. “원래도 운동 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다 유도를 시작했고, 처음에는 생활체육 분야로 시합을 나가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본격적으로는 중학교 1학년 때 유도를 시작했고요.” “태극기 있는 도…
202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확실성은 곧 인생의 실패를 뜻하고 이러한 불안감이 깊어지다 보면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깊은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유독 자살율이 높고, 그 중에서 청소년의 주요 자살요인은 학업스트레스가 지목되고 있다. 깊이 뿌리내린 경쟁교…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너의 하루하루에 등장하게 돼. 때로는 하고 싶은 걸 참아야 하고, 듣기 싫은 말도 들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날들이 생길거야. 그 모든 것까지도 결혼이라는 이름 안에 담겨 있단다. 결혼 서약서는 결혼식 날 한…
2025.07.11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를 창출하고 인구가 증가하며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당진시는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포럼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
2025.07.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업과 투자 유치로 당진을 ‘살고 싶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앞으로 당진시 인구가 30만 명까지도 갈 수 있다며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 성과를 공유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2025.06.0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셨다. 이는 더 이상 대한민국이 퇴보하는 것을 바라볼 수 없다는 시민들의 간절한 뜻이 모인 위대한 승리다.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엄중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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