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제5대 당진시의회 100일 – 초선의원들의 소회③ 최재인 당진시의원
…해결하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예산과 행정 절차까지 살펴봐야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36건 · '어떤 일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22쪽
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해결하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예산과 행정 절차까지 살펴봐야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고 …

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100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 당선된 지 어느덧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쉽게 답하기 어려운 것은, 매일이 배움과 어려움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리에 앉아 한 줄 한 줄 …

2026.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순간은 무엇인가? 시민 여러분의 신뢰로 시의회에 들어온 지 어느덧 100일이 됐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 시의 보건·돌봄 안전망을 더 촘촘히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치료는 병원…

2026.10.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터센터가 사용하는 막대한 전력과 용수는 얼마나 되는지, 지역 전력망에 어떤 부담을 주는지, 환경적 영향은 무엇인지, 지방재정에는 얼마나 기여하는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해야 한다. 특히 100MW급 시설의 예상 신규 고용이 80명이라는 점…

2026.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회했다. 이 사건은 시설 하나를 막은 데 그치지 않았다. 정부가 결정한 일이라도 시민이 문제를 확인하고 함께 행동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경험을 남겼다. 지역의 문제를 알리고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일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보여줬다…

2026.07.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한 가지 분명하게 배운 것이 있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진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해결하고 싶었지만 기초자치단체의 권한과 재정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도 많았습니다. 산업과 항만, 광역교통, 환경과 에너지 전환…
2026.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 시의원들이 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투표로 정할 일이다. 우리가 분개하는 것은 이를 핑계로 지난 7월 9일 예정되었던 '의원출무일'마저 개최하지 못한 점이다. 의원출무일은 임시회 전에 집행부가 주요 의안을 설명하고 현안을 사전 …
2026.06.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후보자들에게 공유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Q. 선거인단 구성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가. A. 선출 방식이 처음에는 면접 심사라고 했다가 이후 분회장 참여, 선거인단 50명, 다시 60명과 70명 확대 등 다섯 차례 바뀌었다. 당시부터 특…
2026.06.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축하드린다. 당선인의 '민선 9기 당진'의 궁극적인 미래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 제가 그리는 민선 9기 당진은 거창한 건물들만 가득한 도시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입니다. 후보 시절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
2026.05.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집단적 의사결정 과정이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어떤 가치를 우선시할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삶에 반영된다. 결국 지방선거는 ‘남의 일이 아…
2026.05.1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환 당진시장 후보는 “당진2동, 정미면, 대호지면에는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도시가스 확대 등 지역 현안을 문선이 후보가 잘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구도에서도 균형이 중요하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용…
2026.05.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는 의미와 배움이 담겨 있다. 지식 안에는 생각을 여는 열쇠가 있다. 어떤 지식을 넣느냐에 따라, 어떤 배움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와 창의력은 달라진다. 아이들은 같은 공간 안에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한다. 그래서 교육…
2026.05.01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있는 곳으로 움직인다. 일자리를 위해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이 연결되고, 지역에서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청년 유출을 막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와 도 차원에서 당진의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
2025.1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때문이다. 당진시는 개발과 보존, 개인의 이익과 주민의 환경권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되짚어 보아야 할 때이다. 물론 법과 행정적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당진시의 역할을 강조하는…
2025.12.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피해 농장주 윤석남 씨는 “7월 이후 하루에도 2~10마리가 폐사하는 일이 반복됐다”며 “아침마다 ‘오늘은 또 죽었을까’ 걱정하며 축사에 들어간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 1년 동안 매출이 한 번도 없었고, 부검 결과도 질병이 아니라는 게 …
2025.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찬성표를 던진 의회 의원들도 의원 자격이 없다고 본다. 앞으로 법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문제가 되겠지만 시민들의 여론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당진시의회 의원은 국정을 다루는 국회도 아니고 오직 민주주의 지역 발전과 복지사회 발전에 노력해야 함에도 …
2025.11.22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성환 시장 그 의견에 공감한다. 수해 대책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일이다. 그래서 두 사업을 따로 보지 않는다. 호수공원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 수해대책은 안전을 지키는 인프라로 동시에 가야 한다. 전통시장 일대 침수를 막기 위해 펌핑장 설…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리에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어떤 직업을 갖든 그 일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과연 내가 세운 계획과 예상대로만 흘러갈까. 하나의 길을 꿈…
2025.09.12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시의원들의 반발이 커지는 국면에서 당진당협이 어떤 대응책을 내 놓을지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가 불과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탈당한 김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할지도 관심사다. 특히 도의원 선회…
2025.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하며 편협한 국가관과 민족만의 삶이 아닌 인간의 자유로운 삶의 위해 어떤 굴레를 먼저 없애야 할 지를 해방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생각해 볼 일이다. >> 출향인 최종석 대표는 - 고대면 대촌리 출신 - 35년 교직생활 후 퇴직 - 현 당진에서 상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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