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인의날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활동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난타 동아리의 시작은 경로당에서 진행한 노래교실 강좌였다. 당시 노래교실 강사가 박자를 맞추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벽과 바닥, 의자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 단장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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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건 · '우리 것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9쪽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인의날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활동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난타 동아리의 시작은 경로당에서 진행한 노래교실 강좌였다. 당시 노래교실 강사가 박자를 맞추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벽과 바닥, 의자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 단장은…

2026.10.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즐기신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의 사람에게 극장에 가고 미용실에 가는 것은 특별할 게 없지만, 시설 장애인들에게는 하나의 프로그램이었다”며 “하지만 이것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일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분히 자기 역할 해낼…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7배 늘었으며 최고령자는 116세를 살고 계시는 여성 할머니이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2026년 말 기준 80대 중반에 가깝고 가장 많이 사망하는 최빈사망연령은 이미 92세를 돌파했다. 따라서 노인들의 체력지수는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추석은 가족이 모이고, 오랜만에 만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명절이다.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풍경은 생각만 해도 따뜻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추석이 기다려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2026.09.1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 반기는 어르신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활동가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출보다 복지로서의 역할이다. 윤 활동가는 “당찬가게를 이용하시는 분들 가운데 근처 하나로마트에 가서 차량이 언제 오는지 물어보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찬가게를 …

2026.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유도할 수 있으며 마을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우리 동네 열린정원 사업’을 검토할 일이다. 정원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벤치, 평상, 안내판, 야간 조명 등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지원하여 이웃과 방문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소통 공…

2026.08.2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할게요” 주민들 나서 이번 사업은 처음부터 아동 돌봄을 목적으로 기획된 것은 아니었다. 대호지사회적협동조합이 농촌돌봄활성화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던 중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방학 돌봄의 필요성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김계환 …

2026.08.2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열었다.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신선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넓은 매장과 주차장을 갖춰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합덕 1호점에 이어 당진점 개점 문은주 회장은 약 10년 전 유황돼지를 접하면서 요식업에 발을들였다…

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가는 사회복지사는 ‘시간과 기다림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기다림이 필요한 일을 기피하고 있다.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보다는 수치와 성과를 선호한다. 사회복지 현장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찾…

2026.08.1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집마다 세워진 태극기 게양대였다. 마을 안으로 들어서니 어느 집 하나 빠짐없이 대문과 마당에 게양대가 설치돼 있었다. 우강면 송산3리에 위치한 더풍골은 25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마…

2026.08.02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 거래됐다”며 “마을에 꼭 필요한 땅을 산 것이지 터무니없이 비싸게 산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계약서 열람 요구와 근저당 설정 계약 내용이 곧바로 공개되지 않은 점도 갈등을 키웠다. A씨는 “계약을 썼다고 해서 계약서를 보자고 했는데 없다는 …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이는 지역 단체들이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허 총무는 “우리가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 단체들이 추천해 주는 가정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시기를 가리지 않는다. 다문화…

2026.07.28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단순한 누적 시간보다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범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 편하게 자주 방문해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를 …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치열한 현장에서 경영관리본부장과 지점장으로 살아온 37년의 세월. 그것은 늘 숫자와 사람 사이에서 팽팽하게 균형을 잡아야 했던 긴장의 연속이었다. 성과를 관리하고 조직을 이끌며 하루하루 숨 가쁘게 달리다 보니, 뒤를 돌아볼 여유도 삶의 향기를 음미…

2026.07.1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는 말을 믿고 버텼다”며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고, 버틸수록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퇴직한 직원들 가운데 일부는 사직서에 개인적인 사정보다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적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원…
2026.07.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재 거주 중인 진관1리에서 나고 자랐다. 그가 봉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내 김옥분 씨를 만나면서다. 이상근 씨와 김옥분 씨는 친척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진관1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가정을 꾸렸다. 아내 김옥분 씨는 10년간 진관1리의 …
202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법률 용어와 긴 문장으로 작성되던 기존 판결문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AI 그림으로 풀어쓴 판결문이다. 지난 6월 지적장애를 가진 원고가 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20여 쪽에 이르는 기존 판결문과 함께, “원고가 이겼습니다”, “구청의 결…
2026.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 판매도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 카페 하늬는 일반 카페와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수익 창출보다 주민들의 만남과 공동체 회복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차미선 위원은 “다른 사회 적협동조합들이 수익사…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취 재한 것입니다. 봉황이 숨어들었다는 은봉산과 조선시대 봉수대가 있었던 봉화산.…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동곡리(東谷里)는 한자로 ‘동쪽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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