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가가호호, 찾아가는 이동장터 ‘당찬가게’“집 앞에서 장보세요”
… 2시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마을을 순회한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마을 인근에 소매점이 없는 지역,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주민들의 장보기를 돕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마을회관 앞 작은 장터 열려” 지난달 25일 당찬가게 차량이 우강면 소반리 마을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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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건 · '인근 마을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09.1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 2시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마을을 순회한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마을 인근에 소매점이 없는 지역,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주민들의 장보기를 돕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마을회관 앞 작은 장터 열려” 지난달 25일 당찬가게 차량이 우강면 소반리 마을회…

2026.08.02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 2일 잔금 5000만 원이다. 마을이 치른 돈은 모두 1억 원이다. “인근 시세 3배” 주장에 통장 “필요해서 산 땅” 주민 일부는 매입가를 문제 삼는다. A씨는 “인근 토지 거래가는 평당 20만~35만 원 선인데 100만 원은 지나치다”며 “개발위…

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러 올라간다. 당나라 사신과 사객, 행인이 오가며 머물던 숙소인 진관이 마을에 있었던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진관리에는 진관모퉁이, 건너말, 관동, 궁말, 샘골, 성황당, 계수나무골, 통새골, 영파산, 영랑사, 모시울, 뒷골, 덕골, 산수골 등 자연부…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골의 ‘당(堂)’자를 합쳐 수당리가 됐다는 것이 정설로 전해진다. 한편 마을에서는 으뜸마을이라는 뜻의 원당동과 명(命)이 긴 마을이라는 뜻의 수동에서 한 자씩 따왔다는 이야기도 함께 내려온다. 기록에 따르면 마을주민들은 “명이 긴 동네라 하여 수곡동이…
2026.05.1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새가 뱀을 노리고 있으니 뱀이 개구리를 못 잡아먹는 거지. 그래서 우리 마을에 큰 화가 없고 사람들이 명줄이 길다는 얘기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주민들에게 이 섬들은 어린 시절 소풍을 가던 아스라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과거 당진포1리 주민들의 주…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사람들이 서산시장을 가기 위해 거쳐 가는 마을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마을에는 슈퍼,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녹록하지 않다. 가축 농장은 마을에서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축 시설 허가를 받더라도 마을주민들의 동의를 받지 못한다면 이주는 쉽지않다. 책임 떠넘기는 도로공사와 시공사 결국 이 같은 피해에도 발주처와 …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소를 나누는 모습을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약수터는 현재 한전이 위치한 인근으로 추정되며, 당시 물맛이 청량했다고. 김명석 노인회장은 당진천의 옛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는 다리가 하나도 없어 징검다리를 통해 건너다녔다”며 “물도…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거든요.” 이금자 통장의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날 새벽, 마을에 물이 차올랐다 지난달 17일 새벽 1시. 비가 미친 듯이 쏟아졌다. 역천의 물은 눈에 보일 정도로 불어났다. 허순(79) 씨는 그날 밤을 잊을 수 없다. 아들까지 4대째 이…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 전통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는 않다고 말한다. 마을에서 나고 자랐다는 김재진(89) 어르신은 과거 반촌리의 생활상에 대해 자급자족에 가까운 작은 시골마을로 기억하고 있다. 김재진 어르신은 “과거 마을 주민들은 보리와 콩, 밀을…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아 더위를 피했고, 밭을 일궈 생계를 꾸리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 작은 마을에서 도시형 마을로 당진군지와 읍지에는 조선시대 당진현읍성의 북문 밖, ‘북문박(北門外)’이라 불리던 이곳은 일제강점기 이후 ‘이배면’을 거쳐 오늘날의 읍내8통으로 바뀌었다. …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번성한 지역이었다. 지금은 노인이 대다수인 고령 마을로 전락했지만, 이 마을에서 70년을 살아온 김회식(70) 경로회장과 80여 년을 넘게 지켜온 손종길(82) 전 경로회장, 그리고 전희순(69) 통장과 마을 주민들의 마을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의 구술사’ 기록사업을 통해 당진시 226개 행정리 마을 중 약 70개 마을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마을의 지명 유래·문화재·옛 이야기(전설) 등 마을의 이야기와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공간으로, 성원리 인근 유휴부지 활용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또한, 솔뫼성지를 중심으로 한 라틴어 교육, 지역 예술인을 위한 빈집 갤러리 구상, 우강 역사를 기록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 등도 차근…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오순도순 가족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았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
2024.08.2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어르신뿐 아니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임원, 인근 지역 노인회장,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약 40명이 자리해, 함께 식사를 하며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서로 안부를 챙기며 따듯한 …
2024.06.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가 조정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 급식도우미 일로 마을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해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권배 면천면이장협의회장은 “면천면에서 노인들이 병·의원을 가려면 왕복으로 행복택시 이용권 4장을 써야 한다”면서 …
2024.05.1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과 마을 주민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에서는 마을회관 내 화단과 인근 도로변과 마을회관 앞 200평 규모의 토지를 임대해 꽃동산을 조성·정비하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날에도 각종 꽃모를 식재했으며, 백일홍·메리골…
2024.04.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송악읍 가교2리(이장 박성수)가 마을에 위치한 송악저수지 일원에서 효잔치 및 주민 화합의 날 행사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기지시줄다리기축제에서 농기 추첨을 통해 황소를 받은 가교2리는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추…
2023.08.3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서각교실이 이어져왔다. 본2리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에서도 서각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하고 있다. 서각교실을 제안한 강인순 부녀회장은 “남편 고향으로 돌아오니 마을회관 공간이 활용되지 않고 있어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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