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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일을 먼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5건
기간
1993—2026

195건 · '일을 먼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0쪽

  1.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80대에 색소폰 시작한 정원영(91) 옹 “음악으로 즐거움 나누며 살아요”

    … 지내던 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서울로 눈을 돌렸다. 당시 주변에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 학교를 다니던 선배들이 있었고 선배들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함께 상경을 결정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시기 정원영 옹은 서울로 올라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중학…

  2.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허지나 씨(42, 신평면 거산리) “엄마의 시선, 카메라에 담아”

    …서부터다.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다시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허지나 씨는 “내가 일을 한다면 내가 좋아했던 게 뭐였지,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생각하게 됐다”며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한 번 해볼 수 있는…

  3. 2026.08.05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MSN 축구아카데미(시곡동)지는 법부터 가르치는 ‘진짜’ 축구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 감독은 아이들에게 이기는 법보다 ‘지는 법’을 먼저 가르친다. 최근 자주 언급되는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처럼 축구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이 그의 교육철학이다. 고향으로 돌아와 지도자의 길…

  4. 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데니스 환(21) “내 안의 불꽃 피워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

    …것을 비롯해 웨이터, 이발사, 바리스타, PC방 관리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말했다. 중학생이던 그는 학교가 끝나면 저녁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친구들과 만나 게임을 하며 쉴 수 있는 시간은 2주에 한 번 정…

  5.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남 율리아(19) 한국어 배우며 통번역가의 꿈 키워

    …랐다. 2018년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으며, 2년 전 먼저 일자리를 찾아 한국에 온 아버지를 따라 합덕에 정착했다. 카자흐스탄에 친구들을 두고 떠나야 했지만 아쉬움보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던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다는 기쁨이 더 컸…

  6. 2026.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학생의 성장을 향한 같은 마음, 다른 자리에서의 고민 드라마 「참교육」이 우리 교육에 던지는 질문

    …교육」은 많은 교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학생을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주저 없이 실천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들에게 위로와 대리만족을 안겨준다. 학생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 교육적 신념에 따라 생활지도를 하며, 그 과정이 …

  7.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주혜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청소년이 가정과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 느꼈단다. 그는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걸 보면서 ‘이런 일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주 소장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에 진학했고 전공을 살려 2017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도사로…

  8. 2026.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이선미당진쌀연구소 엄마의 마음으로 빚는 전통 한 상

    …영하는 이선미 대표와의 대화에서 느껴진 것은 정성이었다. 음식을 만드는 일을 단순한 기술로 여기기보다 자식을 시집 보내는 엄마의 마음처럼 임하고 있었다. 그가 말하는 전통은 기술이 아닌 ‘마음’이었다. 더담식문화자원연구소에서 변경 이선미 대표는 지난 …

  9.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소풍베이커리카페(합덕읍) 서현기 대표40년 장인의 손으로 굽는 빵집

    …를 졸업했지만, 전혀 다른 길인 제빵업계로 들어섰다. 그는 “형이 제빵 일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전자 계통 취업은 첫 월급이 약 3만 원이었고 제빵직은 6만 원 정도로 두 배가량 높았다”며 “배도 채울 수 있고 급여도 나아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

  10. 2026.01.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가연 씨(43, 원당동) 희귀암 이겨낸 뒤, 순례길에 오르다

    …세, 오빠는 30세로 각자 사회생활로 바빠 흩어질 시기였지만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가족이 다시 하나로 뭉쳤다. 가연 씨가 “바람 쐬러 가자”고 하면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일 정도로 함께하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그는 “그때는 정말 ‘나의 시대가 왔다’…

  11. 2025.12.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인터뷰] 문선이 해나루시민학교 교장 1만 8000여 시간 봉사로 당진시 최초 인증

    … 그는 “생각만 하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까 봐, 떠오른 생각은 주변에 먼저 말하고 다녔다”며 “일을 만드는 편인데 이러한 나를 주변에서 많이들 도와줬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인복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 …

  12. 2025.11.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온전히 문학으로 소통하는 당진문학제

    …미경 작가 (시) “초등학교 때부터 시를 써왔지만 등단은 수필과 소설로 먼저 하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시는 늘 첫사랑처럼 그리움으로 제 안에 남아 있었습니다. 첫 시집 『사이의 문장』을 발간하며 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어요. 시도 제가 사랑한 만큼 저…

  13. 2025.08.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리프레쉬스킨&바디 (읍내동) 정 희 대표 “저의 손길을 한 번 느껴보세요”

    …에서 일하다가 마사지 분야에 발을 들였다. 김정문알로에에서 스포츠마사지 일을 시작했으나, 더 전문적인 배움을 원해 경락마사지로 유명한 서울의 약손명가로 옮겼다. 정 대표는 이곳에서 강인숙 원장을 만나게 됐고, 마사지의 방향이 자신이 추구하는 바와 맞아…

  14.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신평중·고등학교 축구부의 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68) 25년째 축구부 급식실 지키는 어머니

    …는 아들과 함께 당진으로 내려왔다. 아들이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일을 그만두려 했지만, 축구부에서는 “어머니 없으면 안 된다”며 붙잡았다. 그렇게 지금까지 신평중‧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안 먹으면 어쩌지, 탈이 …

  15.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명심 학생 (63, 면천면 송학리, 면천중2)  “나는 60대에 중학생이 되었네”

    …이를 낳았고, 26살에는 둘째를 품에 안았다. 남편이 지방을 돌며 운송 일을 하는 사이, 그는 혼자 두 아들을 키워야했다. 게다가 어린 나이에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아야 했고, 말 그대로 ‘고추같이 매운 시집살이’였다. “애들 학원비라도 벌겠다고 악착같…

  16. 2025.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맛집]신평면 남산리 보담카페 이선숙 대표꽃차와 화과자의 찰떡 만남

    …감, 은은한 단맛 그리 고 아름다운 모양까지…. 화과자는 마치 눈으 로 먼저 즐기는 작은 예술작품 같아 먹기 아까 울 정도다. 신평면 남산리에 위치한 보담카페는 화과자 와 함께 향긋한 꽃차를 마시며 힐링하기 좋은 장소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지역에서 생…

  17.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DRT 당진러닝팀 김연진 모임장 홀로 시작한 달리기, 이제는 달리기 모임장

    …서 당황했습니다.” 13km 지점까지 함께 달리던 친구 이기수 씨에게 “먼저 가라”고 했지만, 친구는 끝까지 함께 해줬다. 그러나 17km 지점에서 결국 친구를 먼저 보냈고, 남은 4km를 홀로 달렸다.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았고, ‘이 경기는 어떻…

  18.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돈 당진터미널점 (수청동) 구찬모 대표 “돈보다 ‘사람’, 이득보다 신뢰를 좇는 고깃집”

    …을 시작했다. 우유 배달, 카페, 술집 등 다양한 직업을 오가며 세가지 일을 병행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서울의 각박하고 정 없는 분위기보다는 당진의 여유로운 일상이 더 그리웠다는 구 대표는 2023년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다. 수청동 개발을 지켜보며 …

  19.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독자기고] 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 저마다의 속도로! 저마다의 빛깔로!

    …아마비로 다리 길이가 다른 아버지는 절뚝이는 걸음으로 건축 현장에서 막 일을 하셨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과 하교하던 길 앞서가던 아이들은 모래 지게를 지고 일하는 절름발이 아저씨를 흉내 내며 낄낄거렸다. 나의 아버지였다. 나는 차마 아버지를 부르지도…

  20. 2025.03.28 · 문화·교육 · 이태경

    [신설상가] 당진리폼옷수선(읍내동) 김영옥 대표어떤 수선이든 해결해드립니다!

    하얗고 깨끗한 조명 아래,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실들이다. 왼쪽부터 차례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의 실들이 마치 무지개처럼 조화롭게 배치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진리폼옷수선’이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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