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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작은 학교’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7건
연도
2002년

27건 · '작은 학교'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은 비어있는 큰 양말을 생각한다. 큰 물감을 선물로 받고 싶었던 남매의 작은 꿈을 생각한다. 그리고 또 생각한다. 고요한 성탄절 밤, 산타를 믿는 남매의 꿈속에서 과연 산타는 그림자라도 보여줄까...’ 남매의 비어있는 양말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2.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감수성과 지혜가 미래사회의 경쟁력

    " 행복한 작은학교는 실현되고 있다 "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측 속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

    당진시대
  3. 2002.12.02 · 문화·교육 · 이희철

    [학교탐방] 작은 학교 교정엔 먹향 가득 번지고

    …26명의 아이들이 이어가는 아름다운 전통 ‘서예’ 우강면에 있는 우강초등학교(교장 장동환) 부장분교 교정엔 늙은 느티나무 한 그루가 바람을 견디고 있었다. 조심스레 창문을 힐끔거리다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이들을 봤다. 전교생 26명이 서예를 익히고 …

  4.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아가는 주부 최영자씨

    …족함을 채우기 위해 내디딘 첫발걸음은 배움이었다. 올해 그녀는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늦깎이 대학생이며 내년 3월의 졸업을 앞두고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서 법학과를 지망했어요.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학교 …

  5.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마을과 아파트마다 '마을도서실' 만들자

    …자연부락이나 아파트의 50명 안쪽의 학생을 위한 ‘방과후 공부방을 겸한 작은 도서실’이다. 거기서 학생들은 자신의 공동체 학습 공간에서 이기심과 경쟁보다는 함께 공부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무너지는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원의 경쟁속도 피하며 …

    당진시대
  6. 2002.11.03 · 문화·교육 · 이희철

    “우리들 마음 담긴 국화향 맡으러 오세요”

    …가을들판과 소금기 섞인 바다바람 속에 누워있는 갯마을, 송산면 가곡리에 작은 가동초등학교(교장 임병수)가 있다. 정문을 지나 복도로 들어서자 국화 향이 가슴속까지 밀려들어온다. 반들반들한 나무복도는 온통 국화천지다. 교실에 올망졸망 앉아 있는 아이들처…

  7. 2002.10.12 · 인물·동정 · 김정진

    [인터뷰] “딱딱함 속에 친절을 간직한 한국인”

    “일본은 농촌지역의 작은 농가라도 패스트푸드가 만연돼 있다” 10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슬로우푸드’를 취재하기 위해 방한한 이에노히카리사의 히로미씨는 패스트푸드가 휩쓸고 있는 일본의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이번 방한 취재 동기를 밝혔다. 히로미씨가 소…

  8.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소원을 먹는 보름달

    …살도 오랜만에 활짝 핀 웃음꽃으로 바뀐 듯 했다. 곧 우리가족에 뒤이어 작은아빠네 가족도 오셨고, 작은 엄마와 엄마, 그리고 할머니와 나, 사촌동생들은 송편을 빚기 시작했다. 삐뚤빼뚤, 찌그러진 송편과 예쁜 송편까지도 피어나는 웃음꽃과 함께 광주리에 …

    당진시대
  9. 2002.09.01 · 문화·교육 · 이희철

    호서중‘HISWOLF' 봉사 동아리

    호서중학교(교장 강광우) 봉사동아리 ‘HISWOLF'(지도교사 장수덕, 회장 성은경)가 푸르덴셜생명보험주식회사와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주최한 제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기쁜 소식은 지난 8월13일 학교로 전해졌으…

  10. 2002.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언청이 무료수술, 힘들었던 6박7일간의 기록

    손 창 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본지 대표이사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단국대 치대 김경욱)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언청이 무료수술을 다녀왔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당진시대
  11. 2002.07.07 · 문화·교육 · 이희철

    [학교탐방] 학생들의 즐거운 놀이마당, 신평중학교 진로상담실

    학생들에게 있어서 학교 상담실은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 학생들의 엉덩이를 두들겼을 반들반들한 몽둥이와 낡은 철제 의자, 그리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쏘아보는 그 누군가가 항상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12. 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돈보다 사랑과 대화가 먼저

    지난 1학기에 여러 학교에서 학교장-학부모. 교사-학부모의 갈등이 불거지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가 학교에 참여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큰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면서 육성회 대의원으로 출발하여 오늘까지 13년째 학…

  13. 2002.06.03 · 문화·교육 · 이희철

    학생들의 손으로 가꾼 송악고 축제 ‘팔아제’

    송악고등학교(교장 이계진)는 지난 5월28일부터 이틀간 학교 축제인 팔아제(八娥祭)를 열었다. 축제 이름이 팔아제인 것은 학교 뒷산의 이름이 팔선녀가 내려왔다고 해서 팔아산(八娥山)으로 불려졌기 때문이다. 새 학교 문화창조와 학교 혼 가꾸기의 일환으로…

  14.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문에 제대로 한 주를 시작하지 못했던 날은 꾸중을 들었던 적도 있었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그리고 집으로 쳇바퀴 돌듯 지냈던 나는 선생님과는 수업시간으로밖에 만나지 못한 채 일 년을 보냈다. 그렇게 일 년이 흐르고 2학년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15.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리 연락을 해놓은 이한복(당진중)교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미호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이인학 교사를 취재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내용이었다. 앞 뒤 잴 것 없이 바로 수화기를 들었다. 뚜……뚜……몇 번의 신호음 뒤로 이인학 교사의 밝은 목소리가 흘…

  16. 2002.05.11 · 정책·행정 · 김정진

    자민련 군수후보 김낙성

    … 집에 북적거리는 가운데 살아왔다. 김 후보의 부모는 7남매를 모두 고등학교 이상 가르치고 논 서너마지기씩을 나눠주느라고 평생을 부지런히 일했다고 한다. 많은 식구들 탓에 가난하진 않았지만 그리 풍족하게 지내지도 못했던 김 후보는 아홉 살 되던 해 보…

  17. 2002.05.11 · 정책·행정 · 이희철

    한나라당 군수후보 황규호

    …사는 다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는 그는 아주 작은 일에 있어서도 소신과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황규호 후보는 1947년 6월16일 송악면 반촌리에서 아버지 황학성·어머니 최병희씨 사이에…

  18. 2002.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완도 갈매기, 당진 갈매기

    …에서 값진 우승을 한 최경주에 대한 기사에서 그를 표현한 말이다. 완도 작은 섬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논두렁에서 스윙연습을 하며 꿈을 이룬 그를 하늘을 나는 갈매기에 비유한 것이다. 뚝심, 집념, 어려움 속에서의 선행, …

  19.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절이나 지난 후였다. 내가 그토록 머뭇거렸던 건 혹시나 이 글이 민규의 작은 가슴에 생채기를 내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다. 고작 몇 시간을 함께 한 것만으로 내게 민규의 얘기를 쓸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공포의 끝자락을 홀쳐매고 …

  20.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늘로 띄우는 단 한장의 명예 졸업장 - 고영식 할아버지

    …덤에 소주 몇 잔이 부어지고 산그늘이 좀 더 짙어지면 할머니와 식구들은 작은 터를 만들어 불을 놓을 것이다. 불길이 피워올리는 아지랑이 너머로 할머니의 흐려진 눈이 아른거릴까? 기어코, 생의 진물과도 같은 눈물이 굵은 줄기를 이루며 흘러내리다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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