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경정화 봉사부터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반찬나눔 봉사,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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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건 · '지금 너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1쪽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경정화 봉사부터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반찬나눔 봉사, 난타…

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다. 다만, 무게중심이 행정으로 너무 기울었을 때,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지금 내 책상 위의 서류는 어떤 사람의 어떤 시간 위에 놓여 있는가?”, “이 보고서 한 장을 위해 우리는 그…

2026.08.1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가정은 전체 10분의 1에도 미치지 않았다. 한 회장은 “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하고 안일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에 허망한 마음이 들었다”며 “이북에서 피난 온 주민들과 그 자손들이 나라가 없었다면,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조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지…

2026.08.02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다고 해 그대로 갔다”고 말했다. A씨는 “경로당 회장이 100만 원은 너무 비싸니 깎아 달라고 하자 토지주가 10원도 뺄 수 없다며 자리를 떴다고 들었다”며 “그 뒤로는 값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운 분위기가 됐다”고 말했다. 회의 구성도 문제로 지적했…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게는 더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 젊은 날에는 성취가 삶의 목표였다면, 지금은 사람을 남기는 일이 삶의 기쁨이다. 그래서 은퇴 이후의 삶은 단순한 쉼이 아니라 또 다른 책임이며, 경쟁이 아니라 아름다운 나눔이다. 인생의 깊이는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가 …

2026.07.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십자 회원들이 노란 조끼를 입고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는 데 그 모습이 너무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워 보였다”며 “새마을부녀회장 임기가 끝나면 적십자에 가입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후 김옥분 씨가 새마을부녀 회 임기를 마친 뒤 부부는 함께 적십자 봉사회에…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게 들이닥친 물은 집과 살림을 모두 앗아갔고,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어르신의 일상은 여전히 멈춰 있다. 김 어르신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 당시 집 안에 홀로 있었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은 대문을 넘어 집 안까지 밀려들었고, 수압 때문에…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있다. 이현정 기지초 학부모회장은 “처음에는 과연 될까 걱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아침마다 나가보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고 있다”며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학교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김현덕 교장…
2026.06.26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방 대표는 “아이들도 많이 컸고 지금은 생계보다 재미있게 함께 일하자는 마음이 크다”며 “즐겁게 오래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두 대표는 우정만큼 건강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친절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참석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한 시민은 “일자리가 너무 없다. 일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절실한 바람을 전했으며 아빠와 함께 산을 오른 초등학생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지역 인사들의 덕담도 이어졌다. …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이 전 관장은 “2022년 재위탁에 탈락했을 때 너무 화가 나서 협회 탈퇴를 해버렸다”며 “지금은 반성한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위탁 기간 1년을 앞두고 재위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송산지역에서 지역주민…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다. 정미면 승산리부터 서산시 성연면 명천리까지 총 10㎞ 정도 구간을 지금은 ‘회천로’라고 부른다. 당시 회천고개 인근에는 슈퍼, 주막, 술집, 약국, 서당, 강습소 등이 있었던 번성한 곳이었다.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진…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만세 부르게 됐다”고 기억했다. 일본 학교인 소학교 분교도 있었다. “지금 합덕 목욕탕 자리가 그 소학교 분교 자리였다. 해방 이후 장가든 사람들, 문맹인들을 가르쳤는데, 우리 반에 아기 아버지도 있고 장가든 사람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 회장은 …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와 관심이 마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경로당 “너무 협소해” 올해 1월 노인회장을 맡은 김명석 회장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좁은 경로당을 꼽았다. 김 회장은 “마을회관이 너무 비좁아 굉장히 어렵다”며 “요가를 할 때 8명 정도…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날 밤을 잊을 수 없다. 아들까지 4대째 이 마을에 뿌리내린 그의 집은 지금 텅 비어있다. 창문 높이까지 차올랐던 물이 빠진 자리엔 축축한 벽과 갈라진 바닥만 남았다. 살림살이는 물론 축사도, 농기계도, 벼 건조기부터 어느 하나 성한 것이 없다. 심지…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룡’이라 불린다. 주민들은 첫번째 봉우리를 옥녀봉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지금도 산에서 도토리를 줍고 땔감을 준비하던 시절을 회고 한다. 전통적으로는 볏가리대를 세우고 농악을 치며 대동제를 열던 마을이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 전통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고층 아파트와 원룸촌 사이 당진외곽순환 도로가 가로지르는 읍내8통은 지금은 도시형 주거지지만, 한때는 논과 밭, 과수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2025.07.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금의 반을 지역에 두고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애초에 현대제철이 지금 어렵기 때문에 200억 원을 호수공원에 투입하라고 줄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지만 만일 200억 원을 시에서 받고 송산‧송악을 또다시 모른척하며 호수공원에 전액 투입한다면 송산과…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회장은 “대바람 숲길은 저희가 처음 부터 기획한 자치회 사업”이라며 “지금은 포토 존 조성과 벽화 설치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면천읍성 성벽에 조명을 설치하고, 성안 꽃길 조성 등 역사도시의 미감을 살리는 다양 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당진복지는 흑과 백의 두 얼굴이 있다.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를 보면 너무 뿌듯하고 좋다. 17만 작은 도시에 6개의 복지관과 시설규모만 보더라도 억 소리 날 만큼 놀랍다. 그런데 이런 뿌듯함 끝자락에 항상 딸려오는 아쉬움의 감정이 있다. 하드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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