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인터뷰] 이기호 우강미술전시관 관장“ 70세에 시작한 예술, 전시관으로 완성하다”
과수 농사를 이어오다 70세에 서예를 시작하고, 이후 서각까지 영역을 넓혀 개인 전시관을 운영하게 된 사람이 있다. 우강면 송산리 솔뫼성지 인근에 자리한 ‘우강미술전시관’ 이기호 관장이다. 이 관장은 “늦게 시작했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고, 배움의 기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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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건 · '직접 농사'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2.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과수 농사를 이어오다 70세에 서예를 시작하고, 이후 서각까지 영역을 넓혀 개인 전시관을 운영하게 된 사람이 있다. 우강면 송산리 솔뫼성지 인근에 자리한 ‘우강미술전시관’ 이기호 관장이다. 이 관장은 “늦게 시작했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고, 배움의 기쁨…
2025.11.13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전통 방식으로 메주를 띄우고 숙성 과정을 거쳐 된장과 간장을 만든 뒤 직접 고추장을 담가 전통장을 완성했다. 이날 완성된 전통장은 포장 과정을 거쳐 당진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되고 있으며 총 1138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한민섭 회장은 “올해 잦…
2025.11.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음을 전했다. 둘째, 연이은 기후위기 속에서도 농민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농사를 지어낸 농업의 가치와 결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셋째, 가래떡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의 농업을 이끌어갈 주체라는 의미를 더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 [미니인터뷰] 김기철 고대면농…
2025.11.0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민회는 통일농업 실험과 남북교류를 대비해 통일쌀 경작지를 마련하고 통일 농사를 짓고 있다. 과거 북측으로 쌀을 보냈던 경험을 살려 민간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이종섭 회장은 “당진시농민회는 지난 20여 년간 통일 농사를 지어 왔다”며 “이제는 북측 동…
2025.10.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다. 기탁한 햅쌀은 당진시4-H연합회원(만 19~39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것으로,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의 찾아가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문소영 당진시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지역의 어려운 …
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최성원(38) 씨를 만났다. 신평면 출신인 최 씨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우며 자랐고, 소풍날조차 밭일을 거든 기억 때문에 “농사만큼은 절대 짓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러나 대학에서 농업의 6차 산업과 미래 가치를 배우며 오히려 농업의 미…
2025.09.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국내 농산물은 애초에 경쟁 무대에 오를 수 없다. 결과적으로 농민들은 “농사를 지을수록 손해”라는 현실에 직면한다. 생산비는 늘어나는데 시장에서는 제값을 못 받고, 빚만 쌓인다. 고추 한 근 원가가 수입산은 1,000원, 국내산은 2,000원이라면 소…
2025.09.07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터 운영을 통해 지역 고추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지난 23년간 고추 농사를 지어온 최충묵 회장은 체계적인 농업 이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기술 지도를 하며 당진 고추의 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년 역사의 당진 고추연구회 당진시 …
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아기자기한 벽화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옆 건물 문 앞에는 어쩐지 농사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청년 농부 성은영 씨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모르는 게 많고 수익도 잘 못 내는데 인터뷰 거리가 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그는 배우고 겪고 부딪…
2025.09.05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현모 씨는 코로나 시기 직장을 그만두게 됐다. 이후 최 대표는 부모님의 농사를 돕는 생활을 이어갔고, 아내 문 씨는 이전부터 카페 운영을 꿈꾸었으나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다 현재의 카페 자리를 알게 되면서 우연히 기회를 잡았다. 아내…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어서 마을 행사 때 풍물을 쳤고, 상여를 보관하는 공간도 따로 있었다. 농사철에는 품앗이를 통해 서로 도우며 논을 갈고 모내기를 했다. 장날과 산길, 옛 교통로의 흔적 과거 사기소1통 주민들은 당진장과 면천장을 오가며 생필품을 구입했다. 이승진 노인회…
2025.08.22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도, 우강면도, 관리업체도 90분 동안 아무 조치를 안했다. 결국 내가 직접 현장에 뛰어가 4개 수문을 수동으로 닫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농지 90% 침수…“이게 어찌 자연재해냐” 우강면 논 콩 작목반이 재배하는 22만 평 중 90%가 침수됐고, …
2025.08.1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다. 농기계 배달 서비스는 특히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를 직접 배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농사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밖에 완전부착식 이앙기 보급 지원과 콩선별장 선별기 지원도 제안됐다. 드문모 심기에 따른 현재 이…
2025.07.18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우로 도로가 유실되면서 마을이 고립됐다. 결국 소방대원이 보트를 타거나 직접 물을 건너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일까지 일어났다. 삼호리 김경환 이장은 “논은 전부 고립됐고 일부 집까지도 물이 찼다”며 “이로 인해 합덕스포츠문화센터로 20여 명의 주민들이 …
2025.07.1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에 내다 팔던 시절의 생활문화를 복원한 것이다. 한편 개막식에는 구술에 직접 참여한 어르신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람을 마친 어르신들은 관계자의 손을 꼭 잡으며 “이렇게 훌륭한 특별전시를 마련해줘 고맙다”, “합덕제의 옛이야기를 오래도록…
2025.07.09 · 환경·안전 · 김예나
…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그러나 농업이 처음인 김인기 대표에겐 농기계도, 농사 지을 땅도 없었다. 농사 초창기만 해도 매년 남의 땅을 빌려 가며 농사를 지었다고. 당시 ‘멀칭’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그는 “토경 재배로 시작해 삽질하고 비닐 씌우…
2025.06.29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되며 만들어진 자연 섬이다. 과거 인근 주민들이 소들섬에서 경작을 하며 농사를 짓기도 했던 소들섬은 겨울이면 매년 수만마리의 철새가 찾는 지역이다. 특히 황새, 저어새, 흰꼬리수리 등 법정보호종 30여 종이 정기적으로 서식하거나 도래하는 곳으로 지역 …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는 서울 노원구에서 생활하다 부모님의 고향인 당진에 정착했다. 처음에는 농사를 짓고자 내려왔지만, 여건이 쉽지 않아 다양한 교육을 받던 중, 주변의 권유로 고깃집 운영에 도전하게 됐다. 그렇게 2023년 1월, 우두동에 ‘고반식당’을 열었고, 같은 해…
2025.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태안에서 꽃차 제조법을 배우며 본격적인 카페 운영을 결심하게 됐다. 직접 재배한 꽃으로 만든 차 보담카페에서 판매하는 꽃차는 약 30여 가 지다. 그중에서 백목련차와 캐모마일차는 보 담카페의 대표 메뉴다. 백목련차는 향과 효 능이 뛰어나고, 캐모마…
2025.06.06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상태지만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의미로 진행됐으며 올해 농사의 풍년과 당진시농민회 회원 간의 단합 및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지역 농업인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모내기에 앞서 평화통일과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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