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 정책·행정 · 최종길
[창간 9주년:송영진 국회의원 인터뷰] “단일화된 후보 밀겠다”
- 또다시 민주당을 탈당했는데 탈당배경은? = 그동안 줄기차게 후보단일화를 주장했으나 실현이 안돼 탈당이라는 강공책을 썼다. 현재 후보단일화가 가시화되고 있고 여기까지 온 것은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의 공이 크다. 후보가 누가되든 단일화 되는 후보를 지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02건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7 / 131쪽
2002.11.23 · 정책·행정 · 최종길
- 또다시 민주당을 탈당했는데 탈당배경은? = 그동안 줄기차게 후보단일화를 주장했으나 실현이 안돼 탈당이라는 강공책을 썼다. 현재 후보단일화가 가시화되고 있고 여기까지 온 것은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의 공이 크다. 후보가 누가되든 단일화 되는 후보를 지원…
2002.11.23 · 환경·안전 · 김정진
■편집자주 주간 당진시대는 창간 9주년을 맞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10월26일부터 11월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들의 당진시대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취재보도와 지면편집의 개선을 꾀하고 아울러 당진군의 현안과 …
2002.11.23 · 지역사회 · 김정진
◆주민 500인 설문조사 분석 이번 설문조사 통계 중 성별, 연령별 대선 지지후보를 교차분석한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다. 먼저 성별 지지도에서 이회창 후보와 지지후보가 없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남녀 모두 비슷한 비율을 보인 반면 노…
2002.11.23 · 산업·경제 · 최종길
“당진화력 7·8호기 증설 반대하나 현실적으로 백지화 시키기는 어려워” - 민선 3기를 보내는 소감을 말씀해 주시죠. = 민선 3기가 시작된 지도 4개월에 접어들고 있지만 3수한다는 마음자세로 처음과 다름없이 행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군 발전을 위한 …
2002.11.23 · 정책·행정 · 이희철
[편집자주] 당진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얼마나 될까? 여성계와 여성문제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군민들은 여성의 사회적 참여는 늘었지만 그 지위는 아직도 답보상태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회의 통념과는 아랑곳없이 각 방면에서 자기의 길을 가는 당당하고 아름…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현경이라는 여자가 있다. 나중에는 ‘정’이라는 성씨를 빼고 현경으로만 불리길 원했던 여자다. 그럭저럭한 부모밑에서 자랐지만 친모는 무당이었고 아버지는 얼굴도 보지 못한 한많은 한국여자다. 그러나 아시아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고 권…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충남77자5553’번 버스는 배미자(34)씨의 직장이다. 당진읍의 읍내약국에서 청구아파트를 지나 현대아파트와 송악아파트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배씨의 버스에 타는 손님들은 남성기사들보다 밝고 부드러운 그의 손님맞이를 좋아한다. 27살 때부터 운전대를 …
2002.11.23 · 산업·경제 · 이희철
(주)동명 기업의 이효례(64) 사장은 자신을 재미있는 할머니라고 소개하며 우스개 소리로 말문을 열었지만 그의 이력은 만만치가 않았다. “뒤돌아보면 저는 가만히 있을 팔자가 아니었나봐요. 끝없이 무엇인가를 추구하면서 살았죠. 처음 기업활동을 시작할 때…
2002.11.23 · 문화·교육 · 이희철
당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공간이나 문화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인간관계 양식과 전인격이 형성되는 결정적인 시기가 아동기임을 감안하면 어린이 문화에 대한 당진의 현 실정은 안타까울 뿐이다. 이러한 안타까움 속에서 어…
2002.11.23 · 인물·동정 · 이희철
지난 1997년 빨간펜에 입사한 유경라(33)씨는 올해 7월 국장으로 승진하면서 당진 빨간펜지부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능력제의 승진체계에 따라 상담교사에서 A/S팀장으로, 다시 관리팀장과 본부장을 거쳐 국장으로 거의 매년 최고직을 향한 수순을 밟…
2002.11.23 · 인물·동정 · 이희철
일을 하면 할수록 매력을 느낀다는 김명란(32) 과장은 ‘내게 맡겨진 일은 한가지라도 확실하게’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한다. 깔끔한 일처리가 돋보이는 김 과장은 지난 1991년에 입사, 새천년과 함께 과장으로 승진했다. 10년간의 변함없는 모습이 …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어떤 일이든 적극적이며 추진력이 강해 여직원들의 모범이 된다는 평을 듣고 있는 유혜정 과장은 농촌 여성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순성에는 당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농촌사랑환경파수꾼 모임 등 5개의 단체가 …
2002.11.23 · 인물·동정 · 이희철
지난 84년 고대농협에 입사한 김 과장은 동료들에게 열성적인 여성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녀가 터뜨리는 일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시농협 여성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고구마캐기 사업, 밤줍기 사업, 꽈리꼬추 따기 등 다양한 농촌형 프로그램을 기획했…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부모의 추천으로 대한 감리교 신협에 입사한 이은주 대리는 6년 9개월째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사람과의 관계를 가장 우선시 하게 됐다는 이 대리는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항상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힘…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유달리 대호지면에 애착이 많은 남미현 과장은 지난 94년부터 8년째 대호지 농협에 근무하고 있다. ‘나부터 다스리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자’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녀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농가주부모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농가…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올해로 12년째 신협에서 근무하고 있는 심은경 주임은 조합원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다. 여름엔 시원한 물 한잔, 겨울엔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다는 심주임은 결혼때문에 공백기간이 있었지만 오래 근무한 덕에 대부분의 조합원과 한 이웃처럼 지낸다…
2002.11.23 · 문화·교육 · 이희철
지난 74년부터 공직생활을 해온 이향주 과장은 28년간 사회복지업무에 종사해왔다. 군 과장들 중에서 유일한 홍일점인 이 과장은 저소득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방법을 찾아내고 직접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한다. 한편, 풍족한 복지혜택을…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지난 67년부터 35년간 당진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용순씨는 전염병 예방관리, 의·약사 관리, 의료기관 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눈에 띄게 큰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는 보건소의 터줏대감이다…
2002.11.23 · 문화·교육 · 이희철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교육, 홍보에 관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 서옥석씨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에 대한 포부 만큼은 누구못지 않게 당차다. 임산부의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옥석씨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신의 성실로써 주민을 대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상하수도 사업소 김영자 관리계장은 각 읍·면과 군청을 거쳐 올 3월에 부임했다. 발령을 받자마자 한달동안 직원들과 함께 야근하며 사무실을 꾸몄다. 이 일로 직원들과의 동료애를 갖게 되었고 보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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