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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다른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06건
기간
1993—2026

806건 · '다른 시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41쪽

  1. 2026.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료사와 함께 지역 사회로 ‘버스타GO, 출발하GO’

    …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직접 기획했고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의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 복지관에서 출발해 시내버스 타고 농장으로 참가 아동들은 지난달 23일 올해의 첫 체험 활동으로 순성면 성북리에 위치한 ‘딸기맨드류’ 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

  2. 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작은 나눔이 모여

    …저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래서인지 2026년은 왠지 모르게 “뭔가 다른 시작이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품고 출발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걸림돌은 제거되고, 되딤돌은 놓아져 막힘없이 길이 열리는 한 해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저는 …

  3.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그 만남은 누구의 낙원이 되었는가

    …기회가 되었지만, 또 어떤 만남은 누군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는 비극의 시작이 되기도 했다. 이런 이야기가 과연 우리와 거리가 먼 이야기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낙원과 질서’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정복과 배제는 여전히 다른 얼굴로 반복되고 …

  4. 2026.01.1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봉사 단체 탐방] 당진학생상담자원봉사회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전문가들

    … 상담자는 학생의 선택에 따라 동일한 상담자가 장기간 상담을 이어가거나 다른 상담자로 변경할 수도 있다. 봉사회 차원에서도 일정 기간마다 상담자를 바꿔 다양한 방식의 상담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해 주 회장은 “미술, 시, 놀이, …

  5. 2026.01.0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회단체 탐방] 현대제철 HEPA(해파) 봉사단“당진 알기 위해 걷던 길, 봉사로 이어지다”

    …당진으로 모여든 만큼 이 도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문화유적 탐방은 어느새 환경정화, 생활봉사, 재난 현장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역사 탐방 봉사단, 해파의 시작 해파 봉사단은 당진시 문화재팀과 연계해 지역 유적지를 …

  6. 2026.01.0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최우수상 면천새마을, 비결은 ‘솔선수범’

    …동을 펼쳤다. 거의 주 1회 꼴로 모여 활동한 셈이다. 호선기 회장은 “다른 지역과 활동 내용은 비슷하지만 재무 상태와 일지 작성 부분에서 월등히 앞섰다”며 “상위 그룹에 계속 있었지만 항상 우수상만 받다 보니 올해는 꼭 1등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남…

  7.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새해 달라지는 당진시보건소 운영 사항은?

    …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7일부터 등록 업무를 시작하고, 당진시청 헌혈의 날을 홀수 달 두 번째 금요일로 운영 요일을 조정한다. 또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과 장티푸스 예방접종 국고 보조 대상 기준이 일부 변…

  8.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정화탁·김종찬 부부(74, 우강면 성원리) 우강면 행복배달부가 된 부부

    … 10년 이상 매점을 운영했다. 그러나 남편이 은퇴하면서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은퇴 후 낚시를 하거나 집에서 종일 잠만 자는 남편의 모습에 정화탁 씨는 걱정이 앞섰다. 정 씨는 “이러다가는 사람을 버리겠다 싶었다”며 “시골에 내려가 상추라도 심고 …

  9. 2025.12.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성탄 앞둔 도심, 걷고 나누며 감사

    …력해 도로 안전 지도와 질서 유지를 진행했다. 교인들과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전 안전 수칙을 안내받았고, 정해진 동선에 따라 질서 있게 행진에 참여했다. 행사 전반은 큰 사고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걷기로 끝나지 않았다…연말까지 이어진 나눔 이번 …

  10.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손길이 닿으면 따뜻해지고, 말을 건네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요양원에서의 돌봄은 바로 그 느린 움직임을 함께 기다리는 일입니다. 한 어르신이 남긴 말, 그리고 제가 지키고 싶은 약속 얼마 전, 93세의 한 어르신께서 제 손을 꼭…

  11.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 어디 마을에서도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감자 축제로 시작된 마을 공동체 산성리의 또 다른 자랑은 매년 열리는 마을 축제다.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문 이장은 “2017년 마을회관 앞 휴경지를 노인회에서…

  12. 2025.09.2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샐러리아 당진기지시점(송악읍 기지시리) 박보영 대표 “샐러리아에서 나만의 건강식을”

    …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그때부터 탄수화물을 줄이고 직접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참고해 다양한 야채를 활용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고, 1년여 동안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한 결과 약 20kg 가까이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을 …

  13. 2025.09.1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장호덕손만두 기지시점(송악읍 가학리) 김윤모 대표육즙 가득 정성으로 빚는 손만두

    …업을 운영했다. 김 대표는 2019년 전역을 앞두고 어머니를 도와 일을 시작했다. 이후 일산에서 첫 장사를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가게 운영을 접어야 했다. 2020년부터는 어머니 밑에서 관리자로 일하며 박가부대찌개, 오한수우육면가 등 프랜차이…

  14. 2025.09.1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미담] 합덕 이웃에 무료로 빵을 나누는 한울베이커리 방인철 대표40년 제빵 인생, 3년째 이어온 나눔

    …산에서 태어난 그는 17살 고등학생 시절 대전의 제과점에서 우연히 일을 시작하며 제빵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천안에서 자신의 제과점을 열었지만, IMF 외환위기로 가게를 접어야 했다. 방 대표는 3년 동안 다른 업종에서 일하며 “다른 일을 해보니 결국…

  15. 2025.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주민들이 만든 마을 축제 ‘정미로운 촌캉스’

    …기획단을 꾸려 정미면 곳곳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만의 강점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수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축제 주제와 프로그램,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기획했으며, 기관들은 이 과정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행사 현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

  16.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새벽 '쾅' 굉음에 8년 키운 염소 떼죽음

    정미면의 한 염소농가가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3공구(터널) 발파가 시작된 뒤 “어미 염소를 포함해 수십 마리가 폐사·유산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농가 측은 “특히 새벽 시간대 발파 직후 놀란 어미가 새끼를 밟거나 격한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일이 이어졌…

  17.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⑥] 합덕읍 중동리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도시재생 사업은 5년 전부터 시작돼 다문화센터를 비롯한 각종 문화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등잔 바닥 지형, 천혜의 시장 터 중동리가 시장으로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지형 때문이다. 한봉선(88) 노인…

  18.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순간을 겪었다. “아이들 가슴 높이까지 물 쏟아져” 지난달 16일 비가 시작되던 날 밤, 서동민 대표 가족은 지인과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방앗간 옆 조립식 건물에서 아이들을 씻기고 잠자리에 든 후, 빗소리가 점점 거세졌다. 재난 문자가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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