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임정숙 시낭송가 “시낭송은 제 ‘터닝포인트’가 됐죠”
…. 약 5년 동안 육아에 전념하며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는 별개로 ‘갇혀 있는’ 느낌이 들었던 그는,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동시에 집 문을 열었다. 임 씨는 “집 대문을 열고 나왔고, 문을 찾다 만난 게 ‘시낭송’”이라고 말했다. “저에게 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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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건 · '살아 있는'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약 5년 동안 육아에 전념하며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는 별개로 ‘갇혀 있는’ 느낌이 들었던 그는,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동시에 집 문을 열었다. 임 씨는 “집 대문을 열고 나왔고, 문을 찾다 만난 게 ‘시낭송’”이라고 말했다. “저에게 시낭…
2024.10.18 · 인물·동정 · 한수미 기자
…승하 문학평론가(중앙대 교수)는 “이 소설집을 읽는 독자는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 예컨대 가족, 일가친척, 동료, 상사, 선후배, 연인 등과의 인간관계가 따뜻했는지 싸늘했는지, 원만했는지 소원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
2024.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알게 하는 능력으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지혜와…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역 대신 태형을 선택했다. 고문을 받은 이들의 남은 아픈 삶과 그 곁에 있는 가족의 삶은 이후 어땠을까. 구장을 맡아 주민 이해 이끌었던 애국지사 故 남영렬 애국지사는 지금의 이장 격인, 당시 마을 일을 돌보는 ‘구장’을 맡았다고 한다. 구장을 하면서…
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충청남도 쌀농사연구회장을 역임한 이진규 씨는 대대로 합덕읍 신리에서 살아온 신리 토박이다. 그는 과거 신리의 모습을 전했다. “구양도 다리가 생기기 전에 예산과 이쪽을 통과하려면 강개나루를 건너야 했어요. 행정상으로는 신리인데, 대합덕리 삼호마을과…
2024.10.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은 훌륭한 작가들이 다양한 도구와 재료로 그들만의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도 나만의 독특한 영역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점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섬세한 터치로 깊은 인상 남겨 점을 찍기 시작할 무렵, 좀 더 작업에 몰…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4반에는 여전히 ‘두레’와 ‘계’ 같은 전통적인 공동체 활동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기쁨은 나누고 슬픔은 나누는 정신, 협동심이 마을 곳곳에 스며있다. 주민들은 대소사를 함께 치러왔다. 과거 바다에서 공동으로 굴을 양식하고 논밭에서 함께 모내기를 …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밭농사를 짓는다”고 말했다. 이형래와 남산봉 소나무 전설 서울에 남산이 있는 것처럼, 면천에도 남산이 있다. 남산의 남산봉에는 ‘이형래와 남산봉 소나무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전설은 이형래와 그가 타고 다녔다는 호랑이를 매어 놓았던 남산봉 …
2024.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람들과 달리 영적인 사람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단 하루라도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여섯째, 영적인 사람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입니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이 땅을 두 발로 딛고 살아가지만, 그의 생각과 마음과…
2024.09.13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발전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한민섭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회…
2024.09.13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발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독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학원에 오는 학생들은 책을 읽고 단순히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
2024.09.13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기 등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생 네컷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혜라 씨는 “재작년부터 나래센터를 알고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 들으면서 방문하게 됐다”며 “평일이라 페스티벌에 사람이 적어서 …
2024.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며 “사람은 물론 동물과 식물 등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 무렵 60세를 넘었던 한 작가는 남은 삶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 고민했다. 그때 떠오른 것이 악기인 오카리나와 그림이었다. 전공한 것도 아니고, 평소 그…
2024.09.0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 농민들은 어떠한가. 쌀값 정하는 데 어디 농민들 의견을 반영한 적이 있는가”라면서 “노동자, 농민이 힘을 합쳐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자”고 전했다. 또한 진보당 당진시위원회 김진숙 위원장은 “한해동안 아들, 딸처럼…
2024.08.30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만랜드에 올 수밖에 없었던 고양이들의 사연과 어떻게 해야 더불어 살 수 있는지 낭만랜드의 주인, 김영숙 씨를 만났다. “고양이 형체도 아니었죠” 희망이는 지난 2016년에 구조된 고양이다. 귀가 녹은 것 같다는 글이 당진시길고양이보호협회가 운영하는 카…
2024.08.3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고 기록하는’ 행위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존재감을 느끼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위로하고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자 모두 책을 출간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성실함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면…
2024.08.3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장한 취업 성공기를 들어봤다. 미래 계획도, 꿈도 없던 사춘기 인천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 정한수 씨(32, 父 정승만·母 오길순)는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감사 업무를 맡고 있다.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정 씨의 이야기는 꿈…
2024.08.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떤 사람은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도 않는다고 걸을 수 있는 기적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 입으로 먹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도 않는다고 먹을 수 있는 기적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할 수만…
2024.08.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다. 최근 프랑스와 스페인을 취재하면서,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의미 있는 삶을 개척해 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목격했다. 그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고향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주체가 되고 있었다. 이들은 단순히 ‘남아 있는’ 청년들이 아니었…
2024.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액티비티 천국으로 알려진 라오, 수줍은 듯 아름다운 미소를 느낄 수 있는 라오스 사람들.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45년에 독립하며 공산정권이 들어섰다. 한국의 30여 년 전 모습, 함께 한 학생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공공버스가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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