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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4건
연도
2025년

54건 · '세상 사는'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강희 그림책 작가 오랜 시간의 결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그림책 한 권으로 태어났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유치원 교사에서, 아이를 키우며 또다시 길을 찾아 나선 엄마로, 그리고 마침내 작가가 된 이강희 작가. 당진 출신의 이강희 작가는 그림책 <달라질거…

  2. 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버미오차드 사과 농장 성은영 대표(33, 우강면 송산리) “농부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 1순위였어요”

    우강면 송산리의 한 사과 농장 입구. ‘버미오차드’라는 간판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사과 모양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벽화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옆 건물 문 앞에는 어쩐지 농사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청년 농부 성은영 씨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3.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 한 달이 흘렀다. 곳곳에서는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수해의 흔적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되찾기 위해 버티는 이웃들이 있다. 누군가에겐 빗소리가 차분한 휴식의 배경이 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

  4. 2025.08.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곤 목조각가(전통목공예연구소 대표)전통을 새기고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목조각가

    …로서 전통의 명맥을 조금이나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는 “세상을 떠날 때 자신의 작품을 기증해 많은 사람에게 전통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통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졌으면 좋겠어요.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크죠. 하지만 …

  5.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익진 씨(80세, 합덕읍 운산리)  80세 고령에 검정고시 합격

    지난 5월 23일 당진교육청에서 진행된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올해 당진의 합격자 중 최고령인 80세의 김익진 씨였다. 그에게 고령임에도 검정고시에 도전한 이유를 묻자 “심심해서”라는 의외의 답변이…

  6. 2025.08.11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안진성(당진고3, 父안광구ㆍ母김자영) “당진시장이 돼 바꾸고 싶은 정책이 많습니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지역의 미래 세대가 정책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 기구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 지역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당진…

  7.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신정은·한선예 모녀(母女)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칠순 신정은 작가의 특별한 전시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심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득 찬 모녀(母女)가 있다. 영탁을 응원하는 파란색으로 된 머리띠, 원피스, 스카프, 신발까지 모두 똑같다. 이미 영탁 팬 사이에서는 ‘당진모녀’로 유명한 신정은·한선예 씨는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팬심…

  8.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아미산 황톳길 개척자 권용석(59, 송악읍 기지시리)·김태우(60, 수청동) 씨“맨발 걷기로 다 함께 건강해졌으면”

    …. “같이 걷는 주민들도 많아졌고, 도움의 손길도 늘었습니다. 성북리에 사는 81세 어르신은 손수 만든 대나무 빗자루를 기부해주셨고, 나무로 만든 등산 스틱을 나눠주신 분도 있어요. 길을 걸으며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9.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신평중·고등학교 축구부의 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68) 25년째 축구부 급식실 지키는 어머니

    신평중학교 입구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축구부 건물이 나온다. 그 안 급식실에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구부 선수들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가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근숙 씨가 선수들에게 건네는 첫마디는 “밥은 먹었니?”다…

  10. 2025.07.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명수(42, 신평면 거산리) 신평면운정전담 의용소방대원 3년 도전 끝에 ‘전국 1위’ 올라

    이명수 신평면운정전담 의용소방대원이 지난달 16일,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소방호스 전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심폐소생술 등 실전과 같은 기술을 겨루는 전국 단위의 경연으로,…

  11. 2025.07.04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엄도영 스쿠버 다이버(45, 읍내동) “스쿠버 다이빙이 인생이 됐습니다”

    “좋아하는 바다를 넓고 깊게 보고 싶어요. 바닷속을 보면 파랗다 못해 새카만데 그 속에서 공포심보다는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현대제철 가스설비팀에서 일하고 있는 엄도영 스쿠버다이버(45)는 10년 가까이 스쿠버 다이빙과 수중 촬영을 병행하며 물속 세계…

  12.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명심 학생 (63, 면천면 송학리, 면천중2)  “나는 60대에 중학생이 되었네”

    … 앉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며 월급 대부분을 집에 보냈다. “기숙사는 난방도 안 됐고, 연탄난로 하나에 의지했어요. 함께 일하던 동료 중엔 가스 사고로 생을 달리한 사람도 있었죠.” 그는 그 시절을 돌아보며 “그 시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13. 2025.06.2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디어렙 당진수청점 (수청동) 정재후 대표 “크레스티드 게코 만나러 오세요!”

    …종이다. 가장 큰 특징은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색과 무늬가 모두 달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마뱀을 키우는 재미가 있다. 온순한 성격과 간편한 사육환경도 인기의 이유다.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와 비슷한 22~28도의 온도에서 잘 자라고, 큰 공간…

  14.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자영  고순금  서혜선 작가 30년 만에 다시 만난 세 친구, 당진을 그리다

    …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고순금 작가) “이 전시를 계기로 당진에 사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또 다른 이들도 이처럼 직접 나와 그림을 그리고 지역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서혜선 작가) 한편 ‘삼색여정, 당진 스케치로…

  15.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승화 씨(28, 父이창규 母손석희)  “새롭고 실험적인 작업을 마음껏 펼치고 싶어요”

    …을 가리지 않고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었다.남들과는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그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끝없이 질문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 나갔다. 현재는 뉴욕에서 뉴미디어 아트를 공부하고 자신만의 작업을 탐구하고 있다. 남들과 달랐던 …

  16.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소정(16, 父 이동훈, 母 조미숙) 당진중학교 역도 선수방황 끝에 금빛 역도, 놀라운 성장의 주인공

    당진중학교(교장 송기석) 역도부(감독 정재근)의 이소정(3학년) 선수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다. 이소정 선수의 이번 수상은 당진중 역도부가 2008년 창단한 이래, 여자부 선수로 전국소년체전의 첫 금메달이자 첫…

  17.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수다벅스 2호점 운영위원장 곽인혁 학생 (당진정보고 ․ 19, 父 곽재중  母 이가연)청소년카페에서 성장하는 미래의 바리스타

    채운동에 위치한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하루 한 잔의 무료 음료는 물론, 노래방, 댄스실, 컴퓨터와 플레이스테이션, 메이커스페이스실을 활용한 4차 산업 프로그램…

  18.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DRT 당진러닝팀 김연진 모임장 홀로 시작한 달리기, 이제는 달리기 모임장

    다이어트로 시작한 달리기 김연진 씨(37)는 우강면에서 태어나 합덕초, 서야중, 서야고를 졸업한 당진 토박이다. 어릴 적 그는 운동을 좋아하던 학생이었다. 합덕초등학교 재학 당시, 담임교사의 권유로 야구부, 농구부, 축구부 등에 참여했다. 그러다 육상…

  19. 2025.05.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다둥이 가족 허외자·김재철 부부 “아이 넷과 함께, 웃음도 사랑도 네배”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아이들로 “부모님들이 아이에 대한 기대나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기쁨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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