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사실빙 당진기지시점(시곡동) 김유을 대표 “입안 가득 실처럼 녹아드는 맛”
…하고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김유을 대표는 서울에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다가, 가족과 함께 조부모가 계신 당진으로 내려왔다. 당진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여름 카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사람을 상대하는 일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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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건 · '신설상가 서울' · 최근 기사부터2 / 11쪽
2025.07.1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하고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김유을 대표는 서울에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다가, 가족과 함께 조부모가 계신 당진으로 내려왔다. 당진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여름 카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사람을 상대하는 일과 커…
2025.07.0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밥을 사랑하게 되는 공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박시애 셰프는 약 10년간 서울에서 조리사로 일했으며, 가게의 대표이자 남편인 김재홍 씨는 일식 요리사로 활동했다. ‘밥사랑’은 박 셰프의 여동생이 “언니가 제일 잘하는 밥으로 장사해보는 건 어때?”라며 제…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건 약 3년 전이다. 최 대표가 평소 즐겨보던 SNS 계정의 운영자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했고, 그곳에서 인생 케이크를 만나게 됐다. 사실 최희진 대표는 평소 케이크를 좋아하지 않았고 카페를 열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한 외식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가게를 운영하는 문희찬 대표는 서울 노원구에서 생활하다 부모님의 고향인 당진에 정착했다. 처음에는 농사를 짓고자 내려왔지만, 여건이 쉽지 않아 다양한 교육을 받던 중, 주변의 권유로 고깃집 운영에 도전하게 됐다…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서면 향긋한 꽃 내음과 함께 정갈하게 정돈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 출신의 김신지 대표는 약 12년 전, 당진에 살던 남편과 결혼하면서 이곳으로 내려오게 됐다. 서울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그는 당진에 정착한 후에도 약 7년간 글로벌꿈나래…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김벼리 원장은 기지초, 송악중, 송악고를 졸업한 당진 토박이다. 그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화학공학을 전공했다. 김 원장은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하다 ‘한 학기만 쉬어보자’는 생각으로 졸업 유예 기간을 가지고 고향인 당진으로 잠시 내려왔다. …
2025.05.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야기를 듣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묘미 원장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다, 2010년 남편의 직장 문제로 당진에 정착했다. 이후 2015년부터는 가족성통합상담센터를 다니며 미술상담치료 2급 자격을 공부했고, 신순…
2025.05.17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공간도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맛집 탐방을 즐기던 두 사람은 서울에서 ‘미스타교자’ 매장을 방문해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당진에 ‘미스타교자’를 차리기로 했다. ‘요리는 일본식 중식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사천 소스…
2025.04.2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이곳은 단순한 커피숍이 아닌, 디자이너 부부가 만든 특별한 공간이다. 서울과 분당에서 25년 이상 출판 및 그래픽 디자인 업계에 몸담아 온 백은숙·강궁원 대표는 몇 해 전 당진에 정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본래는 디자인 사무실로 활용할 목적으로…
2025.04.18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하지만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그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유명 카페에서 경력을 쌓으며 카페 창업을 준비해, 익숙한 고향 당진에 카페를 열었다. 최 대표는 “당진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교를 졸업한 그는 20살 무렵부터 장사를 위한 밑천 마련을 위해 수원, 서울 등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우유 배달, 카페, 술집 등 다양한 직업을 오가며 세가지 일을 병행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서울의 각박하고 정 없는 분위기보다는 당진의 여유로운…
2025.04.04 · 환경·안전 · 이태경
… 도움을 받아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 청담에서 자신의 브랜드로 치킨집을 운영했으며, 가장 자신 있는 요리가 치킨이었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쉬게 됐고, 이후 남편이 신평면에 마련한 건물에서 다시 한번 …
2025.02.2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 대표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빈티지 의류 매장을 접했다”며 “당진에는 빈티지 의류나 감성적인 소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많지 않아, 개성 있는 문화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가게를 열게 됐다”고 말했…
2025.02.1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에 문을 열었다. 박승광해물손칼국수의 김영수 대표는 공주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중식당을 13년간 운영해온 자영업계의 베테랑이다. 김 대표의 당진과의 인연은 부모님의 고향이 신평이라고. 그리고 중식당을 운영하기 전 부동산업을 했었는데 그때 당진과의 인…
2025.01.24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시설이다. 민다영 대표는 면천초·면천중을 졸업하고 천안 충남여고를 거쳐 서울대 미대에서 도자기를 전공했다. 작가로 활동하다 도시 생활보다 자연과 가까운 삶을 꿈꾸며 고향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민 대표는 “집에 왔는데 부모님이 개를 키워보자고 제안했다”…
2025.01.1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싶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허 대표는 서울 강남의 유명 요리학원에서 한식 요리를 배운 이력을 바탕으로 직접 메뉴를 개발하며 손님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선보이고 있다. ‘게장과 불고기’는 이름 그대로 두 가지 대표 …
2025.01.03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업과 교직 생활을 마친 뒤, 충남 서산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면서 남편을 만나 당진에 정착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교직 생활 34년을 마치고 명예퇴직을 했다…
2024.12.09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 ‘여기가 대패세상’이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을 운영하는 이경세 대표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 정리하고 누나가 있는 당진에 정착했다. 그는 당진에서 용접 기술을 새로 배우며 대산 지역에서 일했다. 이 대표는 “평생 사업만 하다가 당진에서 기술을 배우고 …
2024.11.09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충남 서천이라 충남권으로 이주하고 싶었는데, 당진이 낯설지 않았다”며 “서울이나 인천에 사는 네 딸들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고향과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최적의 장소였다”고 밝혔다. 다육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이들 부부는 그동안의 준비와…
2024.11.01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다. 이 공간을 운영 중인 김재상 대표는 당진초, 호서중·고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다 32년 만에 고향인 당진으로 돌아왔다. 김 대표는 “고향에 와보니 급하게 PC, 복사나 팩스 등을 사용할만한 곳이 없어 불편했다”며 “불편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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