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⑧ 송악읍 고대2리 , 갯벌 대신 굴뚝, 더 끈끈해진 송악읍 고대2리
70년 전 송악읍 고대2리는 굴을 따고 바지락을 캐며 살아가는 어촌 마을이었다. 주민들은 30만 평 규모의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낙지를 잡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굴뚝이 솟아 있고, 250…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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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건 · '인근 마을'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70년 전 송악읍 고대2리는 굴을 따고 바지락을 캐며 살아가는 어촌 마을이었다. 주민들은 30만 평 규모의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낙지를 잡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굴뚝이 솟아 있고, 250…
2025.09.0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 인근 염소농장에서 집단폐사가 발생한지 한 달 반이 지나고 있지만 사태는 여전히 수습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 1569호 새벽 '쾅' 굉음에 8년 키운 염소 떼죽음 참조> 지난달 26일에 열린 1차 협의회에서는 피…
2025.09.05 · 환경·안전 · 최종길
…2000명이 거주하는 도시다.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도 아닌 독일의 작은 마을에 우리가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은 40년 동안 지역의 랜드마크였던 석탄 화력 발전소가 폭파 해체되면서다. 지역의 주요산업을 폐쇄하는 과정과 그로인해 지역에 미치는 경제, 사회…
202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지금의 행담도 휴게소 요금소 뒤편이자 가스주유소 인근에는 행담도의 당산이 있었다. 동쪽 봉우리 꼭대기, 마을을 내려다보던 당산에 우뚝 선 고목은 오랫동안 섬사람들의 신앙 대상이자 공동체의 기둥이었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신성하게…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녹록하지 않다. 가축 농장은 마을에서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축 시설 허가를 받더라도 마을주민들의 동의를 받지 못한다면 이주는 쉽지않다. 책임 떠넘기는 도로공사와 시공사 결국 이 같은 피해에도 발주처와 …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랫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대 중동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있고,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도시재생 사업은 5년 전부터 시작돼 다문화센터를 비…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곳으로, 50여가구만 원주민이고 나머지는 원룸 거주자들로 구성된 특수한 마을이다. 자연부락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온 신규 마을인 대덕3통은 상업지구와 원룸촌이 혼재해 있다. 특히 당진을 대표하는 먹자골목이 형성돼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즐겨 …
2025.08.1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밀려든 물에 용연1통이 쑥대밭이 됐다. 이로 인해 수재민들은 집을 떠나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용연유치원은 외벽을 제외하고는 내부가 모두 물에 잠긴 피해가 발생해, 결국 원아들이 등원하지 못하고 혜성초 5층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2025.08.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지적했다. 윤 의원은 “행담도는 과거 경찰서 초소와 초등학교가 있었던 마을로, 인구가 많을 때는 100여명이 살았지만, 국책사업이라는 명목 아래 주민들이 쫓겨났다”며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당진군은 행담도개발주식회사와 전시관과 홍보관 설치를 …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점심때가 되자 용연1통 마을회관 부엌에서는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탁자 위에 놓인 나물 반찬과 김치가 소박하게 담겨 있고, 집에서 손수 만든 나물반찬과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평범한 시골 마을의 일상 같지만, 이들에게…
2025.08.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행담도 휴게소다. 행담도 휴게소는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작은 외딴 섬마을이었다. 지금은 쉽게 갈 수 있는 행담도지만, 과거 이곳에는 제대로 된 선착장조차 없었다. 행담도 주민들은 육지로 나가려면 노를 저어 나가는 배에 몸을 맡겨야 했고, 바닷물이 …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2리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오랜 전통과 자연 속에 자리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은 오룡산 자락 아래에 펼쳐진 넓은 들판을 품고 있으며, 신흥동·승선이·대택골·주저울 등 네 개의 자연부락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특히 승선이는 면천군 …
2025.07.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대비에 한계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집중호우 때 삽교천 인근 합덕·우강·신평 지역 농경지가 완전히 침수됐고, 마을 주민 8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예산에서는 삽교읍 하포1리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 50가구 주민 100여 명이 마을회관…
2025.07.2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원 지정에 법적·환경적으로 매우 적합한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인근에 축산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공원으로 개발할 경우 상당한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과거 부동산 개발 열풍으로 바둑판식으로 분할되어 다수의 개별 소유자들이 존재하고 있어 공…
2025.07.26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 업체 대표는 “평소에도 비가 오면 인근 산에서 토사가 밀려 내려와 배수로를 막는 일이 반복됐다”며 “특히 이번 폭우 때는 모래와 자갈이 대량으로 쌓이면서 물이 정상적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창고 쪽으로 역류했다”고 설…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전국 곳곳에서 맨발로 걷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인근 숲과 산길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흙길을 걷는 풍경이 더는 낯설지 않다. 신발과 양말을 벗고 흙길에 맨발을 내디디면,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에 어쩐지 시원함까지 느껴진다. 걷는 …
2025.07.25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리 해수욕장이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왜목마을 해수욕장이다. 좀 더 맑은 바다를 만나고 싶다면 배를 타고 난지섬 해수욕장을 찾는 것도 좋다.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휴가철 명소기도 한 이 두 곳이 개장과 함께 피서객들을…
2025.07.25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시경, 시로부터 요청을 받고 당진전통시장에 집결한 단원들은 시장 지하와 인근 건물 등에서 양수기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후 침수 피해가 심각했던 채운동 한중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화성시자율방재단이 고출력 양수기를 지원하며 협력에 나섰고, 원종…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은 도시형 주거지지만, 한때는 논과 밭, 과수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늦은밤 몰래 밤동산을 찾아온 연인들은 동네 아이들의 짓꿎…
2025.07.18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이 침수된 것은 물론 집까지 빗물이 들이닥쳤다. 대부분 고령이 거주하는 마을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자 긴급히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에 주민 신평스포츠문화센터로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고명식 신송2리 이장은 “논이 침수된 건 문제도 아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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