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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26건
기간
1993—2026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2 / 32쪽

  1. 2025.08.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곤 목조각가(전통목공예연구소 대표)전통을 새기고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목조각가

    송악읍 중흥리의 ‘전통목공예연구소’ 문을 열면, 나무 향과 함께 세월의 결이 스며든 목조각품이 빼곡이 자리한다. 장승과 솟대, 혼례용 기러기(목안), 탈, 지팡이까지. 공방 곳곳이 권오곤(67) 조각가의 50여 년 예술 인생을 말없이 증언한다. 권 조…

  2.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 조각으로 고백한 ‘삶이라는 소풍’

    …열렸다. 공간의 한계가 있던 실내 전시가 아닌, 하늘 높이 자란 초록의 나무들 사이에 놓인 조각은 공간과 호흡하며 살아 있는 감각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8월 한 달 동안 이뤄진다. 한편, 배효남 작가는 1986년 홍익대학교 조소과에 입학해 조각가의 …

  3. 2025.07.2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정미면 수당리 집중호우로 도로 반파, 전봇대 8개 쓰러져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도로가 반파돼 하천으로 흙이 유실됐는데 차가 지금도 계속 다닌다”라며 “점점 더 도로가 파여나가고 있는데 버스까지 지나다니고 있어 자칫 사고가 날까 봐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관련부서와 시청에 전화를 모두 했는데 알았…

  4.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아미산 황톳길 개척자 권용석(59, 송악읍 기지시리)·김태우(60, 수청동) 씨“맨발 걷기로 다 함께 건강해졌으면”

    …은 매끄럽고, 어느 곳은 자잘한 돌멩이의 오돌토돌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무뿌리가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당진에서도 맨발 걷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계림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을 비롯해 왜목마을, 삼선산수목원, 남산공원 등지에서…

  5. 2025.07.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② 생흔화석 행담도에 흔했던 ‘생흔화석’ 지금은 어디로?

    …벌에서 낙지를 잡거나 굴을 캘 때 흔히 보던 것이 생흔화석이었다. 마치 나무뿌리 같으면서도 돌 같은 생흔화석은 그 크기, 모양, 강도가 모두 달랐다. 밀물과 썰물로 인해 갯벌 밖으로 노출된 생흔화석은 쉽게 부러졌고, 깊숙이 묻혀 있었던 것은 밟아도 부…

  6. 2025.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방 권력 감시부터 미래 저널리즘까지'

    … 남자'다. 살아 남아야 하는 이유, 살아 남는 방법으로 처음엔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속담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제는 '때로는 내려놓을 줄 알아야 다음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갖고 있다. 변화와 유연한 사고도 필요하다는 얘기다…

  7.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자영  고순금  서혜선 작가 30년 만에 다시 만난 세 친구, 당진을 그리다

    …이다. 미술학원이 맺어준 인연 세 사람의 인연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지금은 사라진 당진미술학원에서 시작됐다. 읍내동에서 호서고를 다니던 강자영 작가, 합덕읍 운산리에서 합덕여고를 다니던 고순금 작가, 합덕 읍 옥금리에서 서야고에 다니던 서혜선 작가…

  8.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② 안본환 이수자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 국수봉 당제”

    …사람들에게 신성한 장소”라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어른들께서 국수봉의 나무는 함부로 자르면 병이 나고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 말이 깊이 남아 있어서인지, 지금도 국수봉을 매우 신성하게 느낍니다.” 또한 그의 기억 속 국수봉은 오랜…

  9.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수다벅스 2호점 운영위원장 곽인혁 학생 (당진정보고 ․ 19, 父 곽재중  母 이가연)청소년카페에서 성장하는 미래의 바리스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됐다”라며 “예전엔 의견을 따르는 편이었지만, 지금은 먼저 나서고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수다벅스 활동을 통해 봉사의 즐거움뿐 아니라 꿈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과정도 경험하고 있다. 바리스타…

  10.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아미뜰한옥향기 (순성면 성북리) 이옥희 대표 꽃과 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한옥의 향기

    …고 살자’는 꿈을 품고 있었고, 결혼 후 당진 곳곳을 다니며 터를 찾다 지금의 장소를 발견해 2017년 땅을 매입해 한옥을 지었다. 2018년 9월부터 부부가 직접 거주해온 이 한옥은, 오랜 시간 지인들로부터 집을 빌려달란 요청이 많았고 한옥 숙박업 …

  11. 2025.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산불의 교훈을 탄소중립 실천으로 녹여내야

    …기 대응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산림의 순환적 관리가 해답이다. 오래된 나무는 건축 자재 등으로 활용해 탄소를 저장하고, 신규 조림으로 탄소 흡수 능력이 높은 경제림을 조성해야 한다. 대전의 7층 목조 건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국산 목재 활용이 …

  12.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어린이집 탐방] 원당마을 어린이집 원당마을 어린이집은 행복놀이터 입니다!

    …들과 함께 나가 ‘숲 탐험 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숲에 나가 나무를 껴안아 보기도 하고 대화를 나눈다. 손으로 나뭇잎을 만지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자연과 친구가 되어 간다. 처음에는 자연과 교감하는 일에 쭈뼛거리던 아이들도…

  13.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정월대보름 풍경] 달집 태우며 한 해의 액운 떨쳐내는 정월대보름

    …주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첫날 당제와 용왕제에서 신에게 바치는 술이다. 지금까지도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위해 매년 당주댁을 선정하고, 전통 의례와 절차를 엄격히 지키며 만들고 있다. 올해의 당주댁은 전 줄다리기보존회장 내외였던 권오동·김해곤 부부가 선정…

  14. 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경동떡방앗간 대표 이영숙·박선미 모녀(母女) 33년 세대를 잇는 손맛과 가족사랑

    …서 뿜어져 나오는 김은 방앗간의 따뜻한 온기를 더한다. 구석구석 오래된 나무 선반 위에는 정갈하게 쌓인 떡틀과 반죽 도구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떡들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세월과 정성이 쌓인 결과물이다. 방앗간 한편에는 벽에 걸린…

  15. 2024.12.06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행담도 매립지 언제까지 방치하나

    … 방치되고, 당진시가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에 주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지금의 행담도가 되기까지 행담도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서해대교 건설과 연계된 국책 사업 일환으로 개발됐다. 원래는 신평면 매산리 일원, 당진 앞바다의 자연적으로 이뤄진 섬이…

  16. 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합덕읍 신리, 간석지로 새로 생긴‘신리’가 간직해온 이야기

    …묘지)였다고 전한다. 그는 “남쪽으로 가면 소리벌이라는 곳의 끄트머리에 나무들이 있었는데, 덕태장이라고 해서 사람이 죽으면 나무 의자에 꿰어 매달아 1년간 두고 수기가 빠지면 이후 묘를 썼다”면서 “멀리가지 못 하니까 그곳이 우리 어렸을 때 묫자리였다…

  17.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9] 면천면 자개1리 “배꼽 소나무와 호랑이 전설이 내려오는 자개1리”

    …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면천면 자개1리는 호랑이 전설이 깃든 ‘배꼽 소나무’부터 주민들의 따듯한 정까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이야기들이 숨쉬는 마을이다. 면천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운미(60) 자개1리 이장은 “올해 처음으로 이장을 맡았다”면서 “우…

  18.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29년째,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계속된 모임이다. 올해 역시 지난 10일 태안 구례포 해수욕장에서 68명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족의 …

  19.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③ 이승열3대(代) 국가유공자…“현실은 비참했다”

    …냉수 마시듯이 마셨다. 그는 “이마 찡그리는 것 없이 달게 마셨다”며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불효 짓을 한 게 아닐까 싶다”며 눈물을 훔쳤다. 故이규순 애국지사는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에, 아버지 故이종연 유공자는 6.25 전쟁에 참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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