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26 · 인물·동정 · 유종준
[쟁점 인터뷰]김천환 당진항 추진위 상임위원장
도계를 포기하자는 것이 아닌 서부두 개발 협의회 구성하자는 것 정부소유 국가시설물에 땅값 매기는 것 말 안돼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사회갈등 현안 관련회의 결과 사실상 당진항 지정이 유보됐는데 -당진군의 안일한 대응으로 당진항 지정이 어려워지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09건 · '말이 아닌' · 최근 기사부터36 / 46쪽
2003.05.26 · 인물·동정 · 유종준
도계를 포기하자는 것이 아닌 서부두 개발 협의회 구성하자는 것 정부소유 국가시설물에 땅값 매기는 것 말 안돼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사회갈등 현안 관련회의 결과 사실상 당진항 지정이 유보됐는데 -당진군의 안일한 대응으로 당진항 지정이 어려워지고 …
2003.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날도 멀지 않았음을 느꼈다. 또한 동북아 및 환황해권의 중심지역이 다름 아닌 이들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고향에 대한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앞서 말했던 지역들이 과거 내포라는 이름의 문화권역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중한 문…
2003.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요.’ 1926년 11월 8일자의 동아일보 예고 기사다. ‘최초’라는 말이 남기는 근대 한국의 풍경은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하리라 믿는다. 현재와 같이 신문의 연재소설은 1회에 7장 정도가 삽화와 함께 실리지만 당시는 대체로 원고량이 많거나 삽화의 크…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무주구천동이라 하였으며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의 용어규범으로 자리한 그 말이 이 곳 구천동 계곡을 가르킨다. 지금도 심산유곡의 대명사로 우리들 가슴에 자리하고 있으며 청량함은 28km에 달해 그 명성과 함께 옥 줄 같은 경관을 이룬다. 이 땅에 명산치…
2003.03.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성 행정과 최근 들어 더욱 잦아진 경·조사 참석, 중요 군행정이 군수가 아닌 부군수 주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볼 때 그러하다. 군수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수많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당진항 지정과 항만개발, 석문국가공단과 고대·부곡공단의 정상화…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는 교육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동문들과 관계자들이 도움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볼만한 학교로 소문난 우강초 장 교장의 이러한 사업 유치 활동으로 우강초등학교에 대한 입소문은 일본과 충북, 전남, 안양 등지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대단하다…
2003.03.01 · 정책·행정 · 유종준
…아지고 있다. 송산면에서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한 주민은 “읍·면장도 아닌 군수가 읍·면사무소 숙식실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농촌쓰레기를 해결하겠다고 들었다”며 “과연 군수가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 중 하나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각 마을의 농로포장율…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녀의 나이 이제 예순 하나다. 지금은 예사롭게 입에 담지만 ‘봉사’라는 말이 ‘인터넷’이란 말처럼 생소했던 그때 도시락을 싸고 독거노인들을 찾던 것이 마흔 여덟 적 일이었다. 그 긴 세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는 그녀. 이제 그녀도 환갑을 넘겨 노…
2003.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재정보처리학원은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등이 아닌 각 과정별로 운영된다. 크게 기본적인 워드프로세서 과정과 컴퓨터 활용능력 과정, 전문적인 과정인 그래픽 기능사 과정, 정보처리 기능사 과정 등으로 구분된다. 현재 가장 많은 …
2003.0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푼수는 자기 분수를 모르고 덤벙대는 짓을 예사로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팔불출은 며느리 자랑, 자식 자랑을 잘 하는 사람을 지칭하고, 푼수란 지능이 모자라서 나설 자리인지 아닌지, 일어날 자리인지 앉아 있을 자리인지를 구분…
2003.0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절과 한숨소리로 하루 일이 끝난다. 외국에서나 써먹던 quarter제란 말이 등장했고 수학공식에나 있는 잉여율, 수급량, 계약량 등등 과거 낙농인이 듣지도 못했던 말들이 이제 보편화 되어버렸다. 우리나라 농축산 정책이 탁상머리식 정책이라고 흔히들 말을…
2003.01.12 · 문화·교육 · 이희철
…과 홀을 드나들며 심부름을 하고 있다. 누가 시켰다거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부모의 힘든 일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까탈스럽거나 새침하지 않아 또래들에게 활발하고 밝은 친구로 알려져 있는 혜진이는 중1때부터 일년 반 동안 거…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있다. 줄거리가 어이없다면 우리는 글쓴이가 의도하는 바가 줄거리가 아닌 그 속에 감춰진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나는 이 속내용을 깊이 알지 못했던 것이다. 왜 헴과 허는 치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생쥐들처럼 새로 찾으러 …
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루라도 문을 안 열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위치가 좋은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골손님이 많은 편이예요.” 아르바이트 안 쓰는 이유도 손님들한테 소홀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이다. 일단 시작한 일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그의 성격 탓이기도…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녀가 말하는 ‘놀지 않음’은 단조롭고 그래서 익숙해진 일상으로의 안주가 아닌, 좀더 질 높은 삶을 위한 치열한 노력이다 그녀를 특별하게 만드는 무기 최영자(41)씨는 평범한 주부다. 직장에 다니는 남편과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십대 초반…
2002.11.23 · 인물·동정 · 이희철
…주라고. 그리고 웬만큼 자리를 잡으면 든든한 버팀목으로 뒤를 받쳐주라고 말이죠. 그 말을 남기고 10일 후에 아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미면 덕마리에 적을 두고 있던 그의 전처 고 김수자씨는 5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그…
2002.11.10 · 산업·경제 · 김진식
…내팽개친 대가는 실로 엄청난 것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왜? 모른다는 말이냐! 이제 농부의 순박한 마음이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다. ‘쥐도 다급하면 고양이를 문다’고 했다 농업과 농민이 겪는 절박한 현실을 무던이도 참고 좋은 날을 기대했던 농민이 이…
2002.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조금은 힘들 때도 있지만 재밌어요” 무용부 대표 차현림(3학년) 양의 말이다.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차현림 양은 취미로 한국무용을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의 무용인데 매력이 있잖아요. 저는 예술고나 인문고에 진학한 후 대학에선 한국무용을 전공할 거예…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마하든 거대하든,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이 세상에 머물고 있는 가치 말이다. 새집 짓는 노부부를 찾아 도로 양쪽으로 넓게 누워있는 들판은 고개 숙인 벼들로 노랗게 불타고 있었다. 들판을 어루만지는 바람소리는 노래 부르는 여인의 목소리처럼 그윽하고 …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든 집 한 채를 다 지은 듯 가슴이 뿌듯하다. 다들 알겠지만 방송의 힘 말이다. MBC 러브하우스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거라는 것이 단순히 거주만이 아닌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만들어지는 곳 그 이상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한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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