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태분 우강농협 주부대학장
주부대학 선서에서 울어버린 모정 윤 태 분 우강농협 주부대학 학생장, 우강면 송산리 1구 부녀회장 작년 11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전국 남녀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업인들에 대한 윤리수준평가”에서 정직성과 윤리성에서 최하위, 즉 꼴찌를 기록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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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건 · '서금구의 사람아' · 최근 기사부터6 / 10쪽
1996.03.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주부대학 선서에서 울어버린 모정 윤 태 분 우강농협 주부대학 학생장, 우강면 송산리 1구 부녀회장 작년 11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전국 남녀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업인들에 대한 윤리수준평가”에서 정직성과 윤리성에서 최하위, 즉 꼴찌를 기록한…
1996.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간의 흐름에 당당히 대결하여 늙어도 멋진 삶을 창조하라 정 희 만 옹 합덕읍 교동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사는 정년퇴임한 노부부는 매일같이 저녁에 슬롯머신(일명 빠찡코)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어느날 노부부는 3불짜리 코인을 넣고 손잡이를 당기다가 영…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센 폭퐁우 개이면 평화가 오나니 하 영 철 합덕읍 운곡리 우리나라 광고계에도 외국의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저명한 학자들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중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TV광고에 나와 미래사회는 ‘전자산업이...’ 운운하면서 …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본다. 마을 사람들 전부가 인심좋고 화합하면서 사는 내고향 옥금리!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가 이번회로 100회를 맞는다. 100세의 김흥옥 할머니의 글을 쓰게됨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비는 무엇을 주기에 앞서 내것을 나누는 것 명 순 옥 합덕농협 부녀부장 입춘(立春)이 지났다. 금년 겨울은 삼한사온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비록 날씨는 추워도 자연의 질서가 지켜지는 데 좋은 조짐이 생길듯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입춘날에는 집집마다…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내이름이 오래 남기를 바라거든 덕쌓기를 게을리말라” 문 정 호 옹 버그네동우회장 역사는 언제나 결과만이 분명하게 기록되고 기억되는 법이다. 상황의 조건이 아무리 불가피하고 정신적 고뇌가 얼만큼 컸다해도 그것은 이내 잊혀지고 사라지게 마련이다. 60년…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발짝 한발짝 삶의 발자국을 뚜렷하고도 깊게 남기면서 정 종 수 합덕파출소 자문위원장 중앙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금 색깔논쟁으로 치고 받고 엉망들이다. 따지고 보면 순수 흰색만 이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흰색, 푸른색, 노랑색, 검정색등이 서로…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애환과 기쁨 함께하는 베테랑 집배원 김 근 옥 합덕우체국 집배원 매년 12월 31일 자정, 서울의 보신각 종을 타종하는데 구천(九天)으로 묵은 해가 지나가며 새해가 되었다고 고하는 행사로 종을 치는 것이다. 우리들은 현장의 생생한 종소리를 듣지…
1996.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려운 환경 이기고 대민봉사에 전력 박 웅 렬 합덕파출소 소장 새해 丙子년이 시작됐다. 애독자 한분 한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하는 일마다 풍성한 결실을 맺고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이가 한살 더 늘어 늙음을 더해가…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 임 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공동의 삶 보살피는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 기 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삶이란 사람에게 정성을 쏟고 사는 일 유태인의 탈무드에 “재산이라는 친구는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까지 와서 작별하고, 선행은 사후까지 동행한다”고 했다. 재물은 죽을 때 싸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고 엄히 …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류 순 옥 신평면 신송리 2구 자전거 한대로 화합마을 만든 비결 필자가 어렸을 때 자라던 산골은 동성촌(同姓村)으로 약 70호가 사방으로 둘러싼 얕은 산자락에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던 곳이다. 먼 촌형되는 사람이 당시 농고(4년제)를 졸업하여 면서기로…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 영 창(정미면 승산리) 당진꽈리고추생산자 군연합회장 연구하는 개척자, 농민을 위한 전투원 농민출신으로 유일한 농정평가위원 돈 많은 유태인이 아들과 둘이 살고 있었는데 아들은 멀리 떨어진 예루살렘에 유학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갑가지 병 들어 죽을 지…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종 소 (웅계현대미술관 관장) 이 땅을 밝힐 신성한 책무 - 관악농장에 미술관 건립중 - “광주비엔날레”가 대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한달도 안돼 1백만명의 입장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2개월동안 세계 60개국, 작가 5백명…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 준 모 (대건산악회 회장) 산이 있어 거기 오르고 올라봐야 뜻을 안다 계룡산 서북쪽 암성(岩城)의 능선을 따라가는 산행은 계룡면의 신원사를 기점으로 하여 문필봉과 관음봉 정상에서 금잔디 고개를 거쳐 갑사로 하산하는 진로이다. 가을에 첫 산행은 신원…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강 영 숙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자 정서연령 충만한 행복한 여성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다. 온산을 불이 붙은듯 타오르는 단풍나무를 보노라면 왜 저렇게 붉게 타오르고 있을까 하는 상념에 넋을 놓게된다. 붉은 단풍은 “이땅에 우리의 죽음을 묻기위해, 그리고 …
1995.10.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안 본 헌 (합덕 무화과 작목반장) 자신을 내어줄 줄 아는 자애로운 삶 금년에는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가 음력으로 윤팔월이다. 윤8월은 썩은 달이라하여 결혼이나 이사등 택일을 하지 않는다. 윤팔월이 들어있는 해는 집도 짓지 않는 것이다. 이…
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남 기 호 (대호지 독립운동 선열유족회 부회장) 독립선열들의 날개없는 심부름꾼’ 창의사(彰義詞)는 대호지면 조금리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대호지 4.4독립운동”에서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의 독립을 찾고자 맨손으로 독립을 외치다 왜경에게 총 맞고, 매…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 유 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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