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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돌아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3건
기간
1993—2026

193건 · '고향 돌아와' · 최근 기사부터1 / 10쪽

  1. 2026.10.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은형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50, 송악읍 기지시리) 극한 몸치도 경쾌하게 출수 있는 춤 ‘셔플’

    …에게 셔플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부동산 홍보 위해 시작한 춤 논산이 고향인 김은형 지부장은 1996년께 남편의 직장 때문에 당진에 왔다. 이후 대전으로 잠시 떠났다가 2004년 다시 당진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았다. 고등학교 때 만난 남편과 스무 살…

  2.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를 짓는 B씨(75)의 목소리가 떨렸다. 직장생활을 하다 아버지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배웠다. 6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로는 혼자 논을 지켜왔다. 수십 년 농사지은 이웃들을 따라잡느라 애쓰다 이제야 “뭔가 좀 알 만하다” 싶었는데, 요…

  3.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80대에 색소폰 시작한 정원영(91) 옹 “음악으로 즐거움 나누며 살아요”

    … 우강면에서 4남 4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우강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에서 지내던 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서울로 눈을 돌렸다. 당시 주변에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 학교를 다니던 선배들이 있었고 선배들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함께 상경을 결정했다. …

  4. 2026.08.05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MSN 축구아카데미(시곡동)지는 법부터 가르치는 ‘진짜’ 축구

    …구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이 그의 교육철학이다. 고향으로 돌아와 지도자의 길로 합덕읍 출신의 김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 하나만 바라보며 성장했다. 합덕초에 입학한 뒤 축구를 위해 계성초와 신평초로 전학했고, 초등학교 시절 용…

  5. 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데니스 환(21) “내 안의 불꽃 피워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

    …했다”고 말했다. 중학생이던 그는 학교가 끝나면 저녁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친구들과 만나 게임을 하며 쉴 수 있는 시간은 2주에 한 번 정도였다. “한국에서 부딪혀 보고 싶었다” 2년 전, 데니스 씨는 한국에 오기로…

  6.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수해가 빼앗아 간 일상, 용연1통 그 후 이야기

    … 뒤 더 건강이 좋지 않아 예전처럼 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태다. 고향을 떠난 외로움, 깊어지는 우울감 김 어르신에게 가장 힘든 것은 집을 잃은 것보다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다는 점이다. 수십 년을 살아온 마을을 떠나 낯선 임대주택에서 홀…

  7. 2026.06.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호국보훈의 달 기획] 신양웅 전 석문중학교 교장(87, 석문면 장고항리) 잊힐 뻔한 당진 ‘의병’의 역사 되살리다

    …됐다. 신양웅 선생은 “일제강점기 당시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부친이 고향으로 돌아와 소난지도에서 주민들에게 한글을 가르쳤다”며 “그 과정에서 의병항쟁과 의병무덤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1970년 신이균 이사장이 당시 김부영 교장과…

  8. 2026.05.26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신설상가] 루나의 정원(합덕읍 성동리) 임문정 대표 “우리 마을의 사랑방이 될게요”

    … 교로리에서 태어나 삼봉초와 석문중을 졸업했다. 고등학교 진학으로 잠시 고향을 떠났지만, 당진에 대한 애정은 늘 마음 한 편에 자리하고 있었다. 경기도 김포에서 주부로 지내던 임 대표는 막내가 대학에 진학하며 찾아 온 여유 속에서 새로운 삶을 고민했다…

  9. 2026.02.27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엄마손밥상(순성면 봉소리) 이영옥 대표 “직접 손질한 재료로 정성 담은 한 끼를 제공합니다”

    순성면행정복지센터 인근 구 남매식당 자리에 고향 순성면으로 돌아와 엄마의 손맛을 담은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식당 ‘엄마손밥상’이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40년 이상 식당 운영 이영옥 대표와 식당운영을 돕고 있는 남편 황규진 씨는 모두 당진이…

  10.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소풍베이커리카페(합덕읍) 서현기 대표40년 장인의 손으로 굽는 빵집

    … 외진 위치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인심과 손맛으로 단골을 늘려가고 있다. 고향으로 돌아와 빵집 열어 송악읍 한진포구 인근이 고향인 서현기 대표는 고등학교에서 전자과를 졸업했지만, 전혀 다른 길인 제빵업계로 들어섰다. 그는 “형이 제빵 일을 하고 있었는데…

  11. 2025.10.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준스(수청동) 송지연&한일웅 대표뉴욕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크를 직접 굽는 등 베이킹과 카페투어가 취미였다. 오랜 해외 생활 끝에 고향과 가족이 그리워진 송 대표는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에서 요리 관련 일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가족을 만나러 들른 합덕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요리연구가인 어머니…

  12. 2025.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업체탐방] ㈜금강디지털보청기 당진센터(읍내동) “가족과의 대화, 보청기가 이어줍니다”

    …상경했다. 건설회사에서 20여 년 간 직장생활을 한 그는 40세가 넘어 고향 당 진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을 고민했다. 그러던 중 신문에 실린 ‘금강보청기 대리점 모집’ 광고를 보게 됐다. 이병용 센터장은 “노인을 섬기라는 신앙의 가르침과 맞닿아 있다…

  13. 2025.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K-유교의 부활, 면천향교에서 다시 시작된다”

    …정리된 것을 보고 동양철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유 회장은 고향으로 돌아와서도 면천향교 활동을 이어갔다. 당시 가장 나이 어린 총무였을 정도로 일찍이 시작한 셈이다. 하지만 점점 유교의 역할이 축소되고 동시에 개인적인 일이 바빠지면서 잠시…

  14. 2025.03.0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후보지 지상토론]더불어민주당 구본현 예비후보

    … 활동은 없었다. 이점이 약점으로 작용하는데? 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살아온 분들이 부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고향을 지키며 살아오지 못한 것이 약점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인구분포를 갖고 있는 당진의 정체성을 어떻게 확립하고…

  15. 2025.01.03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꿈을 향한 질주] 강가애(34)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축구를 떠난 삶은 상상할 수 없어”

    … 축구를 위해 경기도 안양으로 전학을 갔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고향인 당진에 대한 애정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는 선수 생활을 은퇴했지만, 이제는 축구 지도자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강 선수가 축구를 통해…

  16. 2024.10.25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영화와 문학의 지형학 교차점, 심훈이 만났을 때?”

    …어갔다. 다음 이승준(한국항공대) 씨가 ‘이효석 소설에 나타나는 능금, 고향, 모성의 상관관계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종합토론은 김광조(서울대) 씨와 정다움(고려대) 씨가 진행했다. 특히 이날 ‘영화와 문학의 지형학’ 을 주제로 다채로운 논의가 펼쳐…

  17.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④ 故 남영렬 애국지사의 가족들“아프다던 아버지, 후유증인지도 몰랐어요”

    … 남상돈은 고종 황제 인산일에 파고다 공원 3·1만세 운동에 참여한 후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천의 장터에서 4·4만세 운동을 주도했다. 주권을 잃던 그 시대에도 도호의숙에서는 독립 정신을 잃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학문을 이어갔다. 민족 의식을 고취…

  18. 2024.08.16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봉사의 영향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봉사했던 온누리주야간보호센터의 이옥화 센터장은 “짧은 방학 중에 한국에 돌아와 봉사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당진 출신의 인재가 고향을 위하는 마음이 기특해 봉사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봉사의 영향력 알리고 싶어” 한편 도운 학생은 스스로…

  19. 2024.08.12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신설상가] 심심푸리 만화카페 당진본점 (읍내동) 박상훈 대표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 인천에서 30여 년간 출판사와 미용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어떤 사업을 할지 고민했다. 박상훈 대표는 “고향에 돌아와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젊은 세대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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