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여덟 명의 시인이 담아낸 10대의 언어
…사랑, 아픔 등 10대들 만의 풋풋한 감성을 담았다. 소중하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 시집 제목『대호지 필름 카메라』는 3학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정했다. 3학년 임준호 학생은 “여덟 명이 함께한 추억과 생각을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 소중하게 기록하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5건 · '싶은 일이'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2.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사랑, 아픔 등 10대들 만의 풋풋한 감성을 담았다. 소중하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 시집 제목『대호지 필름 카메라』는 3학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정했다. 3학년 임준호 학생은 “여덟 명이 함께한 추억과 생각을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 소중하게 기록하고…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분의 삶이 현재의 우리를 만든 뿌리라는 것, 그 뿌리를 지키고 돌보는 일이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을 저는 매일 새롭게 느낍니다. 돌봄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돌봄을 단순히 ‘욕창 관리’, ‘투약’, ‘식사 보조’ 같은 기술적 …
2025.11.22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중심축이 돼야 한다. 호수공원은 단순한 조경 사업이 아니라 당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전환하는 출발점 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시민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 남연숙 위원 호수공원 사업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나? | 오성환 시장 호수공원은 현재 행…
2025.11.21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 중추인 만큼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곧 지역경제를 지키는 일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K-스틸법’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유난영 편집자문위원 요즘 당진 시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요청은? ■ 어기구 의원 지금 수확기라 쌀…
2025.09.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찾아보기 어렵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예술가들이 하고 싶은 걸 스스로 만든 것일 뿐.”“공연 한 편으로 무슨 큰 변화가 일어나겠어.”이런 식의 인식이 이어진다면, 예술가들은 점점 더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지역 문화콘텐츠 창작…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누군가에게 글씨를 가르치며, 글씨가 단순히 기술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롯데시네마 벽 글씨 작업에 참여 강 작가가 캘리그라피에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고 느낀 계기는 롯데시네마 벽글씨였다. 당진 롯데시네마 대표와 인연이 있던…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의 고양이 눈으로 바라본 자연과 환경을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가 전하고 싶은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을 “달라질거야”라는 희망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의 힘이다.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이강희 작가는 읍내동에서 태어나 …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이라는 학생이 ‘저희들은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지냈던 일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할머니도 선생님이 떠나실 때 선생님이 사다 준 하얀 고무신을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라는 편지를 받기도 했어요.“ 벽지 교사의 추억들…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부하게 만드는 기법을 익혔다. 또한 후반부인 4·5회차에서는 ‘위로받고 싶은 아이’(가제) 촬영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모든 참여 학생이 수료장을 받았다. 한편 완성된 단편영화는 추후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되고, 당진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죠. 그럴 때 멍하니 있으면 뭐 해요.” 김익진 씨에게 공부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김 씨는 1972년 한자능력검정 1급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당시 김익진 씨는 공직에서 근무하다 대장암 판정을 받아 1년 일찍…
2025.08.11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서 익힌 방식을 고스란히 당진시 청소년참여위원회에도 적용했다. “바꾸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가 그리고 있는, 바꾸고 싶은 당진의 모습은 다양했다. “첫째는 이동이 불편해요. 버스 시간이 제각각이고, 걸어서 다니기엔 위험한 도로도 많아요. 지역 내…
2025.07.25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수 있을 정도로 악취가 심했다. 지난 21일, 폭우 피해가 발생하고 4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시장은 단전과 단수로 복구 작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지난해에는 지하실까지 물이 잠기지 않았지만, 올해는 지하실까지 잠기며 어시장을 관할하는…
202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제점을 한 눈에 드러내는 현주소 같기도 해서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같은 일이 또 반복될까봐 두렵기까지 했다. 기사를 근거로 볼 때 가정문제나 학교폭력 등의 외부요인은 없는 것으로 보였고 진로에 대한 불안감과 학업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제…
2025.07.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면 한 끼, 그 안에 담긴 우정과 위로까지 AI가 기록해 줄 수는 없는 일이다. 목회 현장도 마찬가지다. 주일마다 만나는 성도들의 표정과 눈빛만 보아도 그들이 안고 있는 자녀 문제, 경제적 어려움, 병상에서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 그저 곁에서 말 없…
2025.07.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업과 투자 유치로 당진을 ‘살고 싶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앞으로 당진시 인구가 30만 명까지도 갈 수 있다며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 성과를 공유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이어가고 있다. “부모님은 학업을 이유로 반대하셨지만, 아직 더 배우고 싶은 게 많았어요. 작년에도 많은 활동을 했지만, 위원 자격만으로는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위원들과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의 노력은 당진시…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회장은 “젊은 층은 빠져나가고, 자치회 구 성도 고령화되다 보니 힘든 일이 많다”며 면지 역의 구조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꿈나무 쉼터와 너나들이 면천면 주민자치회의 대표 사업은 ‘돌봄’이다. 맞벌이 가정이 늘고, 초․중 학생들이 방과 후 갈곳이 마땅…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김동현 씨도 동참해 총 네 명이 모였다. 평일에는 각자 연습하고, 토요일이면 함께 모여 15km 정도를 달리며 ‘하프 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하자’는 목표로 준비했다. 패기로 도전한 첫 마라톤 대회 대회를 앞두고 다시 10kg을 감량하고 체력도 끌어…
2025.05.23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수 당을 앞세워 특검, 청문회, 탄핵, 반헌법적 입법폭주 외에 과연 한 일이 무엇인가? 이러한 패악질에 대한 심판여론이 팽배하다. 특히 지난 연말에 민주당이 예산안을 단독 처리하면서 전략작물직불금 1720억, 무기 질비료 지원. 농어촌 전기공급, 농촌…
2025.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져야 했기에 남들처럼 배울 수도 없었고, 성년이 되어서는 연좌제로 하고 싶은 일조차 할 수 없었다. 오랜 세월 유족의 고통이 어떠했을지 충분히 짐작할만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3기에 걸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설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