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백세시대, 노인과 노인대학의 자세와 역할
…살아야 하는 상황에서 인생 후반기를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는 오늘을 살고있는 노인들에겐 최고의 화두가 되었다. 피카소는 92세 때 새로운 형식의 유파를 개척했고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정평이 난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97세 사망)는 생의 마지막 날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33건 · '있는 그대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2쪽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아야 하는 상황에서 인생 후반기를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는 오늘을 살고있는 노인들에겐 최고의 화두가 되었다. 피카소는 92세 때 새로운 형식의 유파를 개척했고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정평이 난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97세 사망)는 생의 마지막 날에…

2026.08.02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대산~당진 고속도로 4공구 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당진시 사기소1통 주민들이 성토 구간을 교량으로 바꾸고 마을 앞에 방음벽을 세워 달라는 요구안을 내놓았다. 주택을 헐고 흙을 실어 나르는 동안 가설방음벽조차 제대로 세우지 않았다는 게 주민들 주장이다. …

2026.07.1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한 말은 “미안하다”였다. 유 원장은 “직원들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고 있는 줄은 이번 일을 겪으면서 처음 알았다”며 “시설장으로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사직하면 갈등이 끝나고 시설도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원들이 붙잡았고 그 …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편집자주> 당진시대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의 사연을 전하고 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희망이 될 수 있다. “밤만 되면 잠이 안 와요. 자꾸 그날 생각이 나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송산면 봉화산] 봉화산은 정미면 봉성리, 사관리, 수당리의 경계에 있는 고도 207m 높이의 산이다. 조선 시대에 안국산봉수(安國山烽燧)가 있었던 곳이어서 유래한 지명이다. 원당저수지부터 안국사지를 지나 봉화산에 오르면 낮은 전망이지만 탁 트인 …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들러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백우민 대표는 “상호명 그대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가 보호자라면 맡기고 싶은 센터가 되기 위해 부모님께 진심과 정성으로 모실 요양보호자를 보내겠다”…
2025.11.0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절차를 미루고 있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가해자는 그대로 출근하고, 나는 약을 먹으며 버틴다”며 “이 상황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길바란다”고 호소했다.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4건 모두 인정’ 복지재단 고충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
2025.09.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색 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청년층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었다. 버스 킹 무대, 학생 웅변·연극, 흑백 요리사 콘셉트의 ‘요리 예능’ 등이 준비돼 있다. 하 회장은 “야시장처럼 일회 성으로 붐비고 사라지는 행사가 아 니…
202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명(地名)이 사라지고 있다. 지명이란 말 그대로 땅 이름이다. 지명은 언제부터 혹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사용됐는지 아는 사례보다 모르는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처럼 땅 이름은 조상 대대로 불러오며 발음도 변형되고 왜곡되고 각색되어 원 뜻을 알기가…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가 시작되면 거리는 100m 이내라 사실상 ‘사육 불능’”이라며 “지금 있는 염소만이라도 지키려면 이주를 생각 해야 하는데 임시 이주만 해도 최소 6개월 준비가 필요하다. 축사 임차료·시설 이전·사료비 공백 등 생계대책을 포함한 전체 지원이 필요하다”…
2025.08.22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한 시민은 “자신감을 얻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인문학 강좌를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선순 회장은 “인문학 강좌를 통해 마음을 풍족히 하고 행복한 삶을 이뤄 나갈…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모든 것을 잃어 용연1통에서 완전 침수된 집은 31가구다. 주민들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잃었다. “숟가락 젓가락조차 없는 실정이에요. 있을 때는 그냥 있는 거 쓰니까 모르는데, 지금은 뭐 하려고 하면 다 사야 해요.” 김영숙(76) 씨는 53년간 살…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다르다. 어느 구간은 매끄럽고, 어느 곳은 자잘한 돌멩이의 오돌토돌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무뿌리가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당진에서도 맨발 걷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계림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을 비롯해 왜목마을, 삼선산수목원,…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모두 취급하며, 두 종류의 고기를 따로따로 가장 맛있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공간까지 분리했다. 가게 운영을 맡은 구준모 대표는 대구 출신으로, 약 10년 전 일 때문에 충남 서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서산에서 ‘우길’이라…
202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이 마을에는 관광지 특유의 인위적인 장식 대신, 있는 그대로의 풍경이 남아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목적 없이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공간이다. 600년 세월을 품은 해미읍성 600년의 세월을 품…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히 생생하다. 지명 유래 및 고대 기록 ‘우두(牛頭)’라는 지명은 문자 그대로 ‘소의 머리’라는 뜻으로, 지형이 소머리처럼생겼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대동지지』(조선 후기 지리지)나『해동지도』 등에 따르면 이 일대는 조선시대 면천군 동하면 우…
2025.05.09 · 지역사회 · 최종길
…문위원회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제안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속도감 있는 보도와 지역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기획을 요구했다. 또한 당진시대만의 논조를 느낄 수 있는 장치(사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편집자문위원 발언] 김병빈 위원 시민들…
2025.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오고 있다. “우리는 자녀와 지역을 함께 지킵니다” 엄마순찰대는 이름 그대로, 엄마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는 자율방범 조직이다. 초기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모였었지만 현재는 아이를 다 키워도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학교 주변과 생활권 내 …
2025.02.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0년, 왕버들나무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불에 탔다. 논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왕버들나무 주변에서 볏짚을 소각하던 중 바람에 불티가 나무에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는 화재 입은 왕버들나무를 대상으로 외과수술 치료를 했으나 결국 살리…
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다. 가을이 무르익을 무렵에는 증조할아버지(고쇠능 애국지사)와 밤나무가 있는 뒷동산을 올랐다. 담배를 썰어 보관하던 쌈지에 밤을 넣고 달아질 때가 되면 증조할아버지는 손수 밤을 깎아 증손주 입에 넣어 주었다. 증조할아버지를 달려서 쫓아가는 시늉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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