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인터뷰] 문선이 해나루시민학교 교장 1만 8000여 시간 봉사로 당진시 최초 인증
… 남아 있지 않지만, 그의 봉사 이력은 그보다 더 앞선다. 문 교장은 “처음 봉사활동이라고 한다면 약 30년 전, 취미로 아파트 주민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당나루 풍물놀이단’을 만들어 강사활동을 한 것”이라며 “당시 12개 읍·면 농협 주부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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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 · '졸업 처음' · 문화·교육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2.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남아 있지 않지만, 그의 봉사 이력은 그보다 더 앞선다. 문 교장은 “처음 봉사활동이라고 한다면 약 30년 전, 취미로 아파트 주민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당나루 풍물놀이단’을 만들어 강사활동을 한 것”이라며 “당시 12개 읍·면 농협 주부대학의…
2025.12.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음악으로 우울감 극복 스무 살인 압둘레만 학생은 당진초·원당중·서야고를 졸업하고 현재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파키스탄 출신 아버지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 그러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아버…
2025.12.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자연스럽게 저도 그 학교로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계과를 졸업한 그는 198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강원도 영월에서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IMF 외환위기 속 사업장 재편으로 안양·제주·서울 등 여러 지역을 거쳤고, 2001년 석문면에 …
2025.11.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정 당진시치어리딩협회 회장 역시 취미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처음엔 단순한 취미로 시작했지만 점차 발전해 아이들을 지도하게 되면서 ‘렛츠치어’를 만들었다. ‘함께 응원하자’는 뜻으로 학생들을 위주로 구성한 치어리딩 응원단을 결성했고 이후 각…
2025.11.0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걸 두려워하지 않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도 춤을 췄고 어린이집 졸업 공연에서도 씩씩하게 무대에 섰다. 그는 “그때부터 공연을 잘하고 끼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랜덤플레이댄스로 활동 시작 춤을 즐겼던 예원 학생은 서정초등학교에 …
2025.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동이 트기도 전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대기하고 있는 버스를 보는 순간 졸업여행의 시작을 실감할 수 있었다. 3학년 졸업반, 1반과 2반, 선생님들, 스무명이 함께 떠나는 4박5일의 일정. 목적지는 중국 태항산이었다. 1일 차 - 인천에서 제남으로 버…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화폭에 번지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터’라는 이름을 붙인 뒤 처음 기획된 공모전의 결과물로, 서진석 작가가 첫 선정 작가라는 의미까지 더해졌다. 바다에서 건진 영감 서진석 작가는 공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 대학 생활을 거쳐 당진…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일, 그렇게 점차 줄어들더니 마지막에는 하루 만에 쭉 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 기출문제 볼 때는 40점밖에 안 나오더니 열 번쯤 읽으니까 80~90점이 나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그는 한국사 100점을 비롯해 사회 96점, 도덕 96점 등 전 과목에서…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기 시작했다. 20여 년 정도 주말 농장은 운영했지만, 본격적인 농사는 처음인 초보 농부인지라 선뜻 여름두릅을 키우기는 어려웠다. 대신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여름두릅이 자라기 좋은 조건의 밭을 가꾸고, 환경을 조성한 끝에 올해 3월 여름 두릅을 심었…
2025.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유재석 신임 회장은 유교와도 깊은 연이 있다. 충남대 철학과에 입학해 처음에는 서양 철학을 공부했으나, 점점 동양 철학에 빠지면서 유교의 깊은 뜻을 알게 됐다고. 그는 “대학교 3학년 재학 당시 필수 과목이었던 주역을 처음에는 억지로 공부했지만, 점…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년문학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 「60대 중학생」은 초등학교 졸업 후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섰다가, 60대가 돼 다시 교복을 입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15살, 서울 봉제 공장으로 떠나 전라남도 진도에…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고등학교 시절 당진의 한 미술학원에서 처음 만나 그림을 그리던 세 친구가 30여 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강자영(51), 고순금(51), 서혜선(51) 세 작가는 “우리 당진을 그려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1년 동안 당진의 골목골목을 다…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에 출전해 큰 상을 받았다.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는 처음으로 관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감격과 뿌듯함, 그리고 새로운 야망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날 어머니께서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은 전부 승화 같은 아이들이더라’라며 ‘…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서의 체력 강화 훈련으로 구성된다. 조영진 감독은 “초등학교에서 씨름을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아 기초 체력과 신체 균형이 잡혀야 기술 습득이 가능하다”며 “강도 높은 훈련에 도중에 우는 학생도 있지만, 체력 훈련이 그만큼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신 시…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수다벅스 2호점에 대한 애정과 청소년 활동에 대한 진심이 가득했다. “처음엔 봉사에 관심 없었어요” 곽인혁 학생이 처음부터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것이 아니다.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중학교 1학년 때 당진으로 이사 온 그는 “봉사에 대해 관심이 …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교실 안에서 실현하고 있다. 김벼리 원장은 기지초, 송악중, 송악고를 졸업한 당진 토박이다. 그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화학공학을 전공했다. 김 원장은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하다 ‘한 학기만 쉬어보자’는 생각으로 졸업 유예 기간을 가지고 고향…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2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박연주 원장은 대학에서 무대미술을 전공했다. 졸업 후 인천에서 생활하다가 2011년 당진으로 이주했고, 이른 결혼과 출산으로 한동안 육아에 전념했다. 그러던 중 첫째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내며 교육 방식에 아쉬움을 느꼈고, ‘…
2025.05.0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다 김야천 화가는 신평초와 신평중을 거쳐 서울로 이주했고 고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미술부에 들어가며 예술의 길에 발을 디뎠다. 이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진학하며, 그의 삶은 예술과 더욱 가까워졌다. 1980년대, 대학 캠퍼스는 뜨겁게 타오르는…
2025.04.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시골 생활 속에서 ‘가수’라는 꿈은 조용히 마음속에 묻어야 했다. 그는 졸업 후 전남 여 수 여천 석유화학단지에서 자재관리 및 납품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2004년 대산 석유화학단지로 자리를 옮기며 당진에 정착했고, 40년 넘게 관련 업계에서 일하며…
2025.04.21 · 문화·교육 · 김예나
…가 근무하고 있다. 송악읍 가교리 출신으로 기지초, 송악중, 당진상고를 졸업한 구자업 대 표는 1988년에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37년간 카마스터로 활동해왔다. 한길만 걸어온 구자 업 대표는 “활동적인 성격이라 카마스터라는 직업이 적성에 맞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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