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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은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40건
기간
1993—2026

540건 · '지금은 우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7쪽

  1.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마을 아카이브 ④] 대호지면 적서리 너른 들판에 울린 “풍년이요!”

    …’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지난 2월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대호지면 적서리 볏가릿대 세우…

  2. 2026.05.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가정의 달 기획] 노동일(40)·천영희(41) 씨 가족(수청동) “가족이 많아지니까 사랑도 커집니다”

    …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천영희 씨는 “첫째와 둘째가 ‘동생을 돌보느라 우리가 쉴 시간이 없고 핸드폰도 못 했다’며 자신들의 시간을 요구할 때가 있다”며 “그럴 땐 동생들을 재운 뒤 스마트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주거나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식…

  3. 2026.05.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① 탠 라디(Ten Rady, 49)“전문 엔지니어 삶 뒤로하고 한국으로”

    …영상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총 6편을 기사로 연재할 예정이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

  4. 2026.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자의 귀향

    …전투지였다. 안국사지는 당진시 정미면 수당리에 있는 고려 시대 절터다. 지금은 국보 몇 호, 보물 몇 호 하는 호수를 쓰지 않지만, 이곳에는 보물 100호인 석조여래삼존입상과 보물 101호인 안국사지 석탑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은 보물이 아니라 …

  5.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데 하늘이 바다인 듯 거기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이름 붙인 온갖 경계들이 사실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계 안에 우리가 오히려 갇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그에게 시 쓰기는 “자연과…

  6. 2025.12.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인터뷰] 이기호 우강미술전시관 관장“ 70세에 시작한 예술, 전시관으로 완성하다”

    …전쯤 서각을 접했는데, 글을 새기자마자 작품이 완성되는 그 매력에 반해 지금은 서각이 더 흥미로워요.” 그는 서각의 가장 큰 장점으로 직접 글씨를 쓰고 바로 새길 수 있는 자유로움을 꼽았다. “다른 분들은 글씨를 받아서 새기 지만 저는 직접 글을 쓰니…

  7.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화제의 인물] 신하준 학생(대덕초 3, 父신봉구ㆍ母장성화)  “대통령께 직접 상받고 싶어요”

    …대덕초 3학년 신하준 지난 6월 25일. 담임선생님께서 6·25전쟁으로 우리나라가 분단된 슬픈 역사를 알려주시며 우리가 사는 당진에 있는 줄다리기 박물관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줄다리기 박물관에 가보았다며 무척 반가워했지만, 줄다리기에 통…

  8.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⑥ 마지막] 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500년 전통 우리가 잇는다”…보존의 가장 앞선 이들

    …월 동안 이 줄은 재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매개체였으며, 지금은 지역 화합의 상징이 됐다. 하지만 거대한 전통이 스스로 이어지는 일은 없다. 줄을 꼬고, 의미를 되새기고, 후세애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

  9. 2025.09.12 · 문화·교육 · 김유현

    유튜브로 보는 이번주 당진방송

    행담의 추억 4화 – '가치내 선생님 이야기, 행담분교의 추억' MV 지금은 사라진 행담도의 작은 학교, 지금은 사라진 모래 운동장과 종이창문 교실, 그러나 여전히 마음 속에 살아있는 그 시절 웃음소리, 바람결, 그리고 햇살. 강선항 선생님과 하상균 …

  10.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⑤ 김병재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이수자“줄다리기의 시작, 당주 담그기”

    … 과거에는 마을의 덕망있는 어른이 맡아 공동체의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그 의미가 옅어졌지만, 보존회는 여전히 신중하게 당주댁을 정한다. 당주댁이 된 집은 조심해야 할 것도 많았다. 몸과 마음을 정결히 유지해야 했으며, 부정한 음식을 피하고 초…

  11.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④ 섬에서 유일했던 학교 ‘행담분교’사라진 섬, 그러나 잊을 수 없는 행담분교

    …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당진 앞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행담도. 지금은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고 행담도 휴게소가 들어선 자리지만, 불과 몇십 년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던 곳이었다. 그 중심에는 한정초등학교의 분교였던…

  12. 2025.08.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곤 목조각가(전통목공예연구소 대표)전통을 새기고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목조각가

    … 말이 있어요. 저는 아마 수 만 점의 작품을 그동안 만들었을 거에요. 지금은 원목만 보아도 그 안에 어떤 작품이 있는지 보여요.” “전통이 계속해 지켜졌으면” 전통을 사랑하고 지키고 싶지만,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길은 쉽지 않다. 동료나 제자가 생활고…

  13. 2025.07.1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합덕제, 삶을 품다” 90대 어르신들의 기억 전시로 피어나

    …시절, 또 비가 많이 오면 (둑이 터져서) 어려웠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농사짓기 좋지만 옛날엔 너무나 고생했어요. 방죽물이 없었으면 농사도 못 지었을 정도예요.” 오경섭(1946년 합덕리 출생) “합덕 연호제(방죽)와 용천을 다시 살렸으면 좋겠…

  14.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자영  고순금  서혜선 작가 30년 만에 다시 만난 세 친구, 당진을 그리다

    …에 모였다. 강자영(51), 고순금(51), 서혜선(51) 세 작가는 “우리 당진을 그려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1년 동안 당진의 골목골목을 다니며 ʻ어반스케치ʼ를 완성했고, 그 결과물을 담은 첫 전시 ‘삼색여정, 당진 스케치로 만나다’를 면천읍성안 그…

  15.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② 안본환 이수자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 국수봉 당제”

    … 하늘에 고하고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줄다리기 전에 하늘에 먼저 고합니다.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의례를 올리는 것이죠. 당제와 줄다리기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유교·불교…

  16.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우리들의 당 충전소 학생이 운영하는 '달당달당'

    …번 방과 후에 나와 뒷정리를 해야 해서 때로는 귀찮고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만큼 보람도 크고만족감도 큽니다.다만, 매점에서나온 쓰레기를 운동장이나 매점 앞에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쓰레기통뚜껑에 음식물이 눌러붙지 않…

  17. 2025.04.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고려인 3세 김 엘마르 씨 (합덕읍 운산리, 45) “나는 한국인입니다”

    …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3세, 김엘마르 씨(45)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는 고려인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긴 역사를 함께한, 같은 피를 나눈 하나의 민족입니다. 저는 항상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

  18.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독자기고] 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 저마다의 속도로! 저마다의 빛깔로!

    …사였다. 첫 봉사에서 만난 장애인단체 회장이 바로 나의 남편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 온 세상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세상, 더 편리한 세상을 물려줘야 하지 않겠냐는 훈남 회장님에게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의…

  19.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우리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되면 싱그러운 초록 연잎 위에 고고한 연꽃으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룬다. 우리의 것인 합덕제를 관광객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 합떡이다. 우리 지역에서 난 해나루쌀과 합덕제에서 딴 연잎을 가루로 내 만든 떡으로, 맛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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