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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싶은 일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94건
기간
1993—2026

294건 · '싶은 일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5쪽

  1.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80대에 색소폰 시작한 정원영(91) 옹 “음악으로 즐거움 나누며 살아요”

    …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취미가 됐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시작한 일이 어느새 다른 이들에게 음악을 전하는 재능나눔으로 이어졌다. 정원영 옹은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색소폰 연주와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몸이 따라주는 데까지 …

  2.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허지나 씨(42, 신평면 거산리) “엄마의 시선, 카메라에 담아”

    … 꿈을 40대에 시작한 허 지나 씨에게 사진을 찍는 일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지?” 허지나 씨가 처음부터 사진을 직업으로 삼았던 것은 아니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선박회사 여객팀에서 장…

  3.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바일 게임과 도박에 빠진 자녀가 위험하다

    … 단계에 이르면 본인이 뒤늦게 후회해도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일이 벌어져 있다는 점이다. 최근 방영된 시리즈 드라마 ‘참교육’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이 모바일 도박을 통해 불법 사채에 빠져 학생과 부모 모두 위험에 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드라…

  4.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축제를 잘 치른다는 것은 무엇일까?

    … 훨씬 잘 통한다. 누가 어떤 일을 잘하는지 조금은 알고 있고, 필요한 일이 생기면 누구에게 부탁하면 좋을지도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한번 함께 부딪히며 축제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미로운 촌캉스를 마친 뒤에는 그 관계를 바탕으로 천…

  5. 202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 칼럼] 10대는 정말 이기적인 걸까요?

    …이 가진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요즘 또래 학생들을 보면 사회문제에 무관심하거나 이를 가볍게 소비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큰 사회적 사건조차 잠시 인터넷에서 웃고 즐기는 콘텐츠가 되었다가 금세 …

  6. 2026.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문화가 살아야 지역의 미래가 보인다

    …나고, 전시를 즐기며,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문화가 생활이 될 때 문화도시가 된다. 문화정책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 주민은 문화의 소비자가 아니라 창조자이며 동반자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예술을 배우…

  7. 2026.05.29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신설상가] 자유커피(읍내동) 이주영 대표 “문화와 여유가 공존하 는 카페”

    …요.” ‘자유커피’라는 이름에는 이주영 대표의 성장 배경과 공간에 담고 싶은 가치가 녹아 있다. 이 대표는 “삼남매 중 둘째로 자라며 부모님에게 학업이나 통금에 대한 큰 압박을 받은 적이 없었다”며 “하고 싶은 일을 하되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라는 …

  8.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적인 목표를 세웠다. 특히 11살 터울의 늦둥이 막내 여동생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그는 일찍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이런 이유로 다영 씨는 중학교 2·3학년 무렵부터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동시에 이른 취업을 위한 준비도…

  9.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겪으며 태어나는 거죠. 그리고 살아간다는 건 결국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일이기도 해요. 그러니까 아픔은 삶의 구조 안에 원래 들어 있는 거예요. 그 아픔을 평생 가는 병으로 보느냐, 나를 새롭게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

  10. 2025.12.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여덟 명의 시인이 담아낸 10대의 언어

    …사랑, 아픔 등 10대들 만의 풋풋한 감성을 담았다. 소중하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 시집 제목『대호지 필름 카메라』는 3학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정했다. 3학년 임준호 학생은 “여덟 명이 함께한 추억과 생각을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 소중하게 기록하고…

  11. 2025.09.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외로운 싸움이 되어선 안 된다.

    …찾아보기 어렵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예술가들이 하고 싶은 걸 스스로 만든 것일 뿐.”“공연 한 편으로 무슨 큰 변화가 일어나겠어.”이런 식의 인식이 이어진다면, 예술가들은 점점 더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지역 문화콘텐츠 창작…

  12.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캘리그라피 강은지 작가  “내 인생의 시작, 캘리그라피”

    … 누군가에게 글씨를 가르치며, 글씨가 단순히 기술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롯데시네마 벽 글씨 작업에 참여 강 작가가 캘리그라피에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고 느낀 계기는 롯데시네마 벽글씨였다. 당진 롯데시네마 대표와 인연이 있던…

  13.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강희 그림책 작가 오랜 시간의 결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의 고양이 눈으로 바라본 자연과 환경을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가 전하고 싶은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을 “달라질거야”라는 희망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의 힘이다.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이강희 작가는 읍내동에서 태어나 …

  14.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④ 섬에서 유일했던 학교 ‘행담분교’사라진 섬, 그러나 잊을 수 없는 행담분교

    …이라는 학생이 ‘저희들은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지냈던 일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할머니도 선생님이 떠나실 때 선생님이 사다 준 하얀 고무신을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라는 편지를 받기도 했어요.“ 벽지 교사의 추억들…

  15.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특수분장부터 편집까지…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단편영화

    …부하게 만드는 기법을 익혔다. 또한 후반부인 4·5회차에서는 ‘위로받고 싶은 아이’(가제) 촬영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모든 참여 학생이 수료장을 받았다. 한편 완성된 단편영화는 추후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되고, 당진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

  16. 202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적순 교육이 아닌 참교육으로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제점을 한 눈에 드러내는 현주소 같기도 해서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같은 일이 또 반복될까봐 두렵기까지 했다. 기사를 근거로 볼 때 가정문제나 학교폭력 등의 외부요인은 없는 것으로 보였고 진로에 대한 불안감과 학업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제…

  17.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수다벅스 2호점 운영위원장 곽인혁 학생 (당진정보고 ․ 19, 父 곽재중  母 이가연)청소년카페에서 성장하는 미래의 바리스타

    …이어가고 있다. “부모님은 학업을 이유로 반대하셨지만, 아직 더 배우고 싶은 게 많았어요. 작년에도 많은 활동을 했지만, 위원 자격만으로는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위원들과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의 노력은 당진시…

  18.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DRT 당진러닝팀 김연진 모임장 홀로 시작한 달리기, 이제는 달리기 모임장

    … 김동현 씨도 동참해 총 네 명이 모였다. 평일에는 각자 연습하고, 토요일이면 함께 모여 15km 정도를 달리며 ‘하프 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하자’는 목표로 준비했다. 패기로 도전한 첫 마라톤 대회 대회를 앞두고 다시 10kg을 감량하고 체력도 끌어…

  19. 2025.05.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동아리 탐방] 지손지끈 “지구를 지키는 손”

    …동을 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게 되고,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창조하는 일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양정은 씨는 “본드나 풀 같은 화학제품 없이 천연염색한 종이끈으로 작품을 만드는 일이 무궁무진하고 흥미롭다”며 동아리에 함께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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