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제5대 당진시의회 100일 – 초선의원들의 소회③ 최재인 당진시의원
…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모든 문제가 곧바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지만, 작은 변화라도 실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의정활동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번 지적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끝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1건 · '아니 목소리는'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모든 문제가 곧바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지만, 작은 변화라도 실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의정활동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번 지적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끝까…

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사무감사에서 예산을 들여다보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교육경비의 필요성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감당해야 할 재정적 부담과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살펴야 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가치를 추구하는 것만큼이나 그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중요하기에, 시민의…

2026.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다 깊은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 100일은 좌절이 아니라 정치가 가야 할 방향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산이 부족하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한 번에 다 바꿀 수 없으면 단계별 실행 계획을 세우는 일, 현장의 한계를 행정의…

2026.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경건한 침묵 속에서 이 자리는 단순히 개인의 신념을 발언하는 공간이 아니라,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엄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무거운 자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한 자 한 자 진심을 담아 발언을 이어갈 때마다, 의정활동이 지닌 무…

2026.09.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렵이었습니다. 공포와 불안에 휩싸인 채 기도를 요청하는 부인 권사님의 목소리는 사십대 중년 여인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즉각 전교우들에게 우집사님의 상황소식을 알리며 긴급기도를 당부하였고, 교회의 중보기도대원들은 물론 어린아이들까지 집사님의 …

2026.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방침이다. 그러나 사전심의 승인이 곧바로 착공이나 개원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실제 개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 확보와 함께 외형적인 건립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필수의료 인력이 실제로 안착할 수 있도록…

2026.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들이 쇠스랑과 괭이를 들고 함께 흙을 일구었습니다 . 전문가의 손길은 아니었지만 ,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손길이었습니다 . 그래서 더욱 소중한 공원이 되었습니다 . 지금 공원에는 목수국 ( 아나벨 , 산수국 , 바닐라 프레이즈 , 라임라이트 , 붓들레…
2026.07.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연결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도의회 입성을 ‘정치적 자리를 옮긴 것’이 아니라 ‘일의 범위를 넓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진시민께서 저를 도의회로 보내주신 이유 역시 더 큰 목소리로 당진의 현안을 이야기하고, 충남의 정책과 예산 속에 당진의 미래를 …
202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여준다. 청소년 모의투표는 당파적 구도나 정파적 대립을 위한 활동이 아니다. 청소년이 선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정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목소리가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감각을 키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장이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
2026.04.1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당을 지켜온 김 전 국장은 “현재 당협은 쓴소리를 하면 배척되고 청년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공간이 됐다”며 “조직이 미래가 아닌 자리와 배지만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지금 당을 떠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분명하다”며…
2026.04.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당의 가치관이 변한 것인지. 아니면 김왕팔의 가치관이 변한 것인지.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명확합니다. 지금의 국민의힘 당진당협은 제가 사랑 했던 정당의 모습과 더 이상 같지 않습니 다. 현재 당협은 시…
2026.02.0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당진이 처한 상황을 ‘위기’로 규정했다. 그는 “성장은 멈췄고 시민의 목소리는 시청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현 시정의 불통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재난 앞에서 시정이 무기력했던 점을 지적하며 시민의 소중한 터전이 무너지는…
2026.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 적극행정이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반복되어 온 방식을 점검하며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스스로 묻는 자세부터 시작하면 된다.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
2026.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구가 김양오 선생이 되어 내 앞에 섰다. 털털한 행동과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다. 고3 때 인하대학교 사학과에 가겠다고 했을 때 나는 두 손을 들고 말렸었다. 인문학, 그것도 역사학은 장래 배곯기 딱 좋은 길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언론이 공론장으로 기능하려면 언론사의 문턱이 낮아야 하고, 사건·사고가 아니더라도 평범한 독자가 지면의 주인공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밝혔다. 서해대교 건설로 쫓겨난 주민들 역사 복원 책에서 소개된 당진시대의 대표적 사례는 행담도 원주민 취…
2025.09.12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의정활동에 반복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며 “잘못된 리더십 속에서 개혁의 목소리는 분열로 매도되고, 권력을 잡으려는 일부의 목소리만 넘쳐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과 오 시장 세력의 갈등 계속해 김 의원은 탈당 이유를 밝혔다. 그는 “포용이 아닌…
2025.07.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9ha가 침수됐고, 가축 36만 9,619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어시장 상가 175곳 대부분이 바닥까지 물에 잠겼고, 합덕읍은 상흑, 하흑, 삼호, 신리 네 개 마을이 물에 잠겨 219세대 379명 주민이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 …
2025.03.0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을 모을 수 있는 단체로서 단합하고, 내실을 다지고자 한다”며 “개인의 목소리는 작지만 뜻을 모은 단체의 목소리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렇기에 청년농업인은 4H가 아니라청년 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가 4H라는 것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싶다…
2025.02.0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하는 김리원 양이 어머니가 직접 작사한 ‘당진 아리랑’을 부르는 청아한 목소리는 전국 방송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진의 ‘당당 모녀’로 소개한 모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악,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다 판소리는…
2024.04.19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시의원 또한 “지역에 대규모 축산단지를 조성하는데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의 목소리는 배제돼 있다”며 “충남도가 당장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당진시는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축산지원과는 “스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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